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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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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신청(번개 포함) 즐거웠던 버지니아 만남
미주맘1 추천 8 조회 345 24.06.23 11:3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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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3 13:20

    첫댓글 시원스러울 trail, 예쁜 꽃님들, 맛갈스러울 음식들,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4.06.23 20:39

    한국에 오셨나요?
    감사합니다

  • 24.06.23 17:21

    버어지니아 주도 리치몬드 에서 이민초기 1년을 살았습니다. 작은 휠레니옹 스테이크 먹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06.23 20:38

    잘 지내시죠
    동창회 모임도 잘 하셨다니 즐겁게 보내시는 것 같아 좋으네요

  • 24.06.23 14:21

    한국보다 더 한국식 밥상이군요~
    이석증이 낫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되어 갑자기 어지러워 일어날 수가
    없었었는데 마침 일요일인데도 이비인후과 열린 곳이 있어 찾아 갔더니 이석증이란 진단을 받았죠.
    그곳에서 단 한 번의 치료로(머리 가눔) 순간 없어졌습니다. 의사가 좋은 건지 내 병이 심한 건 아니었는지
    모르지만, 스위스에서도 가끔 있었던 이 어지러움 증상이 지금까진 멀쩡합니다.
    '한국 의사가 꽤 괜찮네~' 하고 고마워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 작성자 24.06.23 20:37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한국에서 2군데 이빈후과 에 다녔더랬는데...
    좋은의사분을 만나 것 같아요

  • 24.06.23 22:38

    이비인후과 정보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 24.06.24 09:48

    저도 몸이 안좋아서 귀국결정을 하고 귀국했는데 여러가지 힘 들었는데 상당히 좋은 의료기술과 건강보험 으로 너무
    많이 좋아졌습니다. 한국정부에 항상 감사하고 있으며 내가 사회에 봉사할 일이 무엇인가 항상 돌아보며 살고 있습니다.

  • 24.06.23 17:32

    저역시 길가다 갑짜기
    어지럼증이 와서 몹씨 당황 햇답니다.
    빈혈이 없어니 신경과를 거쳐 지금은 이빈훗과를
    찿고잇는 중입니다
    어지럼증 보는 이빈훗과과 따로 잇다기에 ...별떵님이 가신 이빈훗과 일반 이빈훗과 인지요?
    현재는 신경과에서 처방해준 어지럼이 올때 만 복용 하란 약복용중 입니다.

  • 작성자 24.06.23 20:42

    이 어지럼증의 원인을 모르겠더라구요.
    특히 여자분들 한테 많이 온다던데...
    근처에 좋은 의사선생님을 찾으시길 바랍니다.댓글 감사해요

  • 24.06.24 09:53

    저도 어지럼증이 있는데 우리나라 어지럼증 치료의 제1인 서울대 분당병원 신경과 어지럼증센타 진료를 받았는데 여러 검사를한후 의사가 약처방을 하면서 좋아지면 다행이고 안 좋아져도 고생으로 생각말고 그냥 살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대로 삽니다 ㅎㅎㅎ

  • 24.06.23 18:04

    미주맘1 께서 버지니아아들집에 오신다니 나의 스게줄 바빴지만 번개를 올리마님한테 올려달라고 하고 미주맘1이 번개 후기를 부탁 했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올 봄에 2월달에 작은 버지니아 모임이 있었지만 비공개로 만났고 전쟁후에라
    북유럽 여행을 다녀온후 반찬할시간은 없어서 콩나물국으로 만들고 filet mignon, 하기 쉬운 음식들 버지니아모임은 즐거웠고 새로운 역이민 카페 가입하신2분 대환영 합니다.
    당뇨에 좋다는 하얀뽕나무가 보기 드물지만 제가 2-3년전에에말려서 마지막 봉지를 선물하니 저도 기뻐요. 우리는 건강이 최고입니다.


  • 작성자 24.06.23 20:42

    수고 많았어요
    서울에서 만나요

  • 24.06.23 21:53

    유럽행 후에 치루는 만남 ,야생화님 에너지에 박수 을 보냅니다
    저위의 초원길 저도 가보았죠
    좋은 만남 좋은인연에 김사합니다
    이석증
    전 10년 넘게 고생하다 테라피3번에 나아서요
    어리석게 이렇게 쉬운줄 모르고
    가끔씩 미미한 증상 보이면 집에서 자가 치료합니다

  • 작성자 24.06.24 20:34

    여행 후 장시간 운전은 무리지요. 다음 기회에 꼭 만나요
    자가치료로 괜찮아 지신다니 다행입니다.

  • 24.06.24 08:17

    안녕하세요. 석촌호수에서 뵈었지요.
    우리도 알라바마로 옮겨갈것 같네여.
    그곳에 가서도 회원님들을 만났으면 하네요.

  • 작성자 24.06.24 20:38

    수정님 잘 지내시나요? 아~ 알라바마로 아주 가시나요?
    저도 아플때는 애들 옆으로 갈 까 했는데 막상 낫고 나니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한국에 가서 다시 심사숙고 해야 할 것 같아요. 이 곳 저곳 인간의 외로움은 어디에나 있는 건 아닐까해요.
    행복 할 수 있는 그 곳이 가장 좋은 곳이 아닐까해요.
    돌아가 다시 뵙기바래요.

  • 24.06.26 07:19

    알라바마 어디로 오시나요?

  • 24.06.27 09:27

    @미주맘1 지금 생각으로는 2-3년 생각하고 Huntsville로 갈 예정입니다.

  • 24.06.24 09:39

    그리운 분들 활짝 웃는 모습을 보니
    사진으로나마 반갑습니다 ㅎ
    즐겁게들 지내시니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게 돌아오셔서
    반갑게 다시 뵈어요~~^^

  • 작성자 24.06.24 20:38

    다시 아드님 결혼 축하해요.
    돌아가는 대로 함 만나요.

  • 24.06.27 23:20

    수정님
    알라바마 헌즈빌에 제가 살아요
    쪽지로 연락주세요

  • 24.06.28 22:25

    쪽지로 전번 드렷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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