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마음 듣기) 안녕하세요. 저는 431번 개미 이희택입니다. 저는 ‘꿈꾸는 사람’ 에게 아름다움을 느끼고 음악 듣고, 만들고, 부를 때 행복을 느껴요. 저의 음악으로 저의 세상을 공유하고 꿈꾸게 해서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고 싶어요. 저를 움직인 아름다움으로 당신을 움직일 제 자작곡 ‘One Day’ 소개합니다! ▶ 음악 ‘One Day’ 듣기 – 작사/작곡/노래: 이희택
one day 그냥 그런 날 있잖아 왜 알람을 딱 한 번만 듣고도 일어났어
one day 그냥 그런 날 있잖아 왜 커튼 사이 햇빛이 날 기대하게 해줘
so then 크게 한 번 숨을 쉬어 봐 하늘이 맑아졌어 밖을 한 번 쭈욱 봐봐 파랗게 물들었어
oh-open the window 아직 누워있다면 oh-open the door 아직 방에 있다면 나랑 같이 가볼래 저기 저 green forest, blue ocean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 We will dancing in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