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수정사항은 없습니다. 교수님께서 주신 피드백들은 수정해서 다시 제출하라기보단 한 번 생각해보라~여서 밑에 내용 추가해놓겠습니다.
발표 후 교수님의 피드백 * 경추는 협척혈에 대한 정의가 따로 없다. 고전에서 협척혈은 흉추부터 시작하기 때문. 사진에 있는 것보다는 좀 더 넓게 잡는 것이 좋다. 대략 극돌기에서 2finger 떨어진 곳으로 많이 잡는다 * 하부경추의 디스크 환자가 두통을 호소할때 이게 진짜 경추성두통인지 아니면 다른 원인에 의한 두통인지 감별할 필요가 있다. (제가 참고한 논문은 하부경추 디스크인데 경추성 두통이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