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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부고72동창회(통합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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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글이 있는 갤러리 사패뜰을 다녀오다
곽성애 추천 0 조회 177 05.02.16 22:4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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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16 09:17

    첫댓글 뭔차냐구? 굴렁쇠차~~~하여간 다들 알아들었잖여~~~

  • 05.02.16 09:35

    사진이 다 안나왓네... 더 궁금하다

  • 05.02.16 10:01

    건강한 모습들이 너무 보기좋구나...나도 언제합류할수있으런지 언젠가 기회가 오겠지 보기좋고 건강에도 좋고 영금이,현숙이,승렬이,성애,영모,정숙이,희신이 모두들 행복해보인다 부럽다...

  • 05.02.16 10:17

    산행기 쓰느라 고생 많이했다 ! 계속 수고 ~~~ 앞으로는 산행기는 성애 몫이다.

  • 05.02.16 10:41

    성애!짱!!!니들 산행 일지를 보니 나 역씨 그곳에 간 것같다^^

  • 05.02.16 11:24

    앙상한 뼉다구(사진)를 제공했더니,이렇게 포동포동하고 이쁜 미인(산행기)을만들어놓다니.....성애가5.9에 없었으면..... 생각만해도.. 아니생각하고 싶지도않다!

  • 05.02.21 23:04

    성애야, 산행일기 우리만 보기 아깝따~~함께하지 못한 우리도 같이 등반한 느낌이 들 정도야..인물,배경,우정, 글솜씨, 꿈같은 음악..어느것 하나 나무랄데가 없어..화이팅!

  • 05.02.16 11:43

    성애야. 수고 했다...우리는 이렇게 맛나게 읽는데...너는 이글을 위해 밤을 지키고...다음에 산에 가면 무엇으로 너를 즐겁게 해줄까?

  • 05.02.16 12:14

    넘 아름답다.........음악이 또한 한층 업시킨다....맑고 밝은모습들 모두가..어여쁘네...더 많은 친구들이.어떤 형식의 모임이던.. 함께하길 바래본다......5.9 여 화이팅........!!~~~~

  • 05.02.16 12:35

    소희는 몸 자체가 이벤트여 !!! 따로 노력 할 필요가 없을 것같다.

  • 05.02.16 14:08

    넘 즐거운 산행이였다...집에 도착 한시간 11시엿다.... 우리를 리더해준 산악 대장 영호도 수고햇고,같이 산행한 친구들도 고마우이.... 뒷풀이에 참석해준 원철, 영심,금호,미자,(마음이 안따르면 절대 올수없는 거리....)성의에 박수를 보낸다.졸업후 처음본 송 혜숙아~~!!반가웠다.....!!!

  • 05.02.16 16:35

    둥글레차를 내가 언뜻 나온다는말이 굴렁쇠차라고 불렀드니.....그렇케들 재미잇어하네...(내가 소실적에 굴렁쇠를 많이 가지고 놀았거든..ㅎㅎㅎ) 그리고 성애야 내가 언제 너헌테 채근 햇냐...내가 보니까..?평소 마시던 솜씨구먼 (아주 웃겨..얌전한 영금이를 왜 팔아...!!) 남식아 니 꼬리말도 일품이야...운전 감사

  • 05.02.16 19:39

    소희는 허다허다 별짓을 다해요.....지가 무신 심청이라고 물속에 왜 뛰어들어...ㅎㅎㅎ 이경희, 홍영희,최혜선 아 다음에 너희들도 같이 산행하자...종혜도...

  • 05.02.16 17:34

    성애야! 함깨 하진 못해어도 너의 솜씨를 보니 산행을 같이한 느낌이야. ...

  • 05.02.16 19:27

    소희가......나중을 위해서 추억하나 더 만들어줄려고....심청이 맘으로...ㅎㅎ

  • 05.02.16 20:54

    성애야~ 너는 편한 집에서는 밤을 꼴딱새면서 왜 바위에선 엎드려서 코~ 자?

  • 05.02.16 20:57

    나중에 혜숙이네 또 가면 소희가 몸을 던진 인당수도 찍어 오자~~~

  • 작성자 05.02.16 22:35

    얌전한 영금아, 이건 내가 만든 산행기잉께 내 맘이여. 담에는 니가 산행기 쓰면서 나를 몰아부쳐라. 메~~~~~~~롱(원철이헌티 배운거)

  • 05.02.16 23:10

    잔잔히 흐르는 음악... 감칠맛 난 글...성애의 글발은 누구도 따라갈 수 없제? 우리 딸래미가 아줌마 글 너무 잘 쓴다고 감탄하고 있어.

  • 05.02.17 00:14

    남식아자씨말씀대로 포동포동 살찐산행기올려준것 정말잘봤어 하루지난 이시간에다시보니 흘러간시간의 한페이지를장식한 우리의이야기가 되었네...흐믓해~~~

  • 05.02.17 09:21

    우~와!! 폼들 죽인다~ 어찌 하나같이 그렇게 폼나냐? 산에서 미인대회 열렸냐? 성애야 너는 힘이 남아 보이네~ 현숙아 추카 추카 힘들었니? 아닌거 같은데..ㅎㅎ

  • 05.02.17 10:34

    참 보기 좋아!!~~~ 늘그막, 그날까지 주욱 함께 하기를 소원해 본다.......

  • 05.02.17 10:45

    얼굴들이 탱탱 한것이....웰빙..웰빙 허는데...등산이 최고야....골다공증엔...경사진 곳을 꾹꾹 밟으며 오르면..치유가 된다고(어느 의학 박사님 말씀)..이약 저약 먹지 말고 등산 하라고.....성애가 나의귀와 마음을 즐겁게 해주네...좋은친구성애

  • 05.02.17 16:20

    옳커니~~!! 미자 말이 맞어~~!!!

  • 05.02.18 08:39

    사패산 쯤이야 사패뜰로 여기니 그덕을 호향, 철향, 현향, 식향이 등에게..ㅎㅎ

  • 05.02.18 18:43

    성애야 수고했다! 남식도 좋은사진 감사! 산행도 좋았지만 친구들과 담소하며 자연과의 만남은 활기따따불!! 조금이라도 건강할때 건강지킴이 해야겠지? 산행기보니 대견하고 산이 또 오라하네~~^*^

  • 05.02.18 23:00

    친구들과 산행즐거웠고~ 정상에 올랐을때의 충만감!!!! 건강 웰빙에도 한몫~ 모두모두 웃는 모습이 예쁘당~~성애의 멋진 글솜씨까지~ 성애도 수고*영호,남식,원철* 모두모두 수고수고~~~~

  • 작성자 05.02.19 08:07

    답글 달아준 친구들아 고맙다. 22일에는 뒤뜰로 산행을 하겠네. 난 딸아이 졸업식이라 참석 못하고 다른 친구의 산행기로 등산을 대신해야겠구나.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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