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단봉은 강진 産( 16 / 7 / 6 ) 인데 어딘지 모르게 좀 허전하지요.
봉은 그런대로 생겼고 흐름도 그런대로 좋고, 물론 수반은 타원형을 써야 능선의 흐름을
더 살릴 수 있는 데 일단 연출은 놔두고 수석만 보면 아쉬움은 배들이 없어
밋밋하게 느껴지네요.
아래 그림을 보시지요
뽀샵으로 약간의 배들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위 사진과 비교해서 어떤가요?
좀더 편안한 마음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출처: 새천년의 미소(慶州 水石會) 원문보기 글쓴이: 돌사랑
첫댓글 월유봉님 죄송합니다. 제가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첫댓글 월유봉님 죄송합니다. 제가 조금 수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