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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내용 |
T-N |
P2O5 |
K2O |
CaO |
MgO |
인산칼리 2회 |
1.70 |
0.34 |
3.75 |
1.46 |
0.58 |
인산칼리 3회 |
1.84 |
0.34 |
3.83 |
1.46 |
0.65 |
인산칼리 4회 |
1.78 |
0.34 |
3.80 |
1.47 |
0.67 |
무처리 |
1.83 |
0.32 |
3.31 |
1.60 |
0.61 |
주) 처리 : 1차(6월 10일), 2차(6월 25일), 3차(7월 10일), 4차(7월 25일), 인산칼리 0.6% 살포
2. 단감착과 및 수량
과중은 인산칼리 엽면살포 처리가 무처리에 비해 무거웠는데, 처리간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수량도 과중이 무거운 3회 처리에서 무처리에 비해 12% 증수되었다(표2).
처리내용 |
착과수 (개/주) |
과중 (g) |
수량 (kg/10a) |
지 수 (%) |
인산칼리 2회 |
262 |
229 |
2,969 |
106 |
인산칼리 3회 |
265 |
243 |
3,199 |
112 |
인산칼리 4회 |
266 |
234 |
3,054 |
108 |
무처리 |
252 |
225 |
2,830 |
100 |
과실특성 중에서 당도는 살포회수가 많을수록 높아져 인산이 가지와 잎의 생장을 충실하게 하고 과실의 단맛을 높이고 신맛을 적게 한다는 임(1999)의 보고와 일치하는 경향이었다. 경도는 인산칼리 살포처리가 무처리에 비해 높았는데 특히 3회 처리가 가장 높아 통계적인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착색특성에서 과피색은 인산칼리 엽면살포가 무처리에 비해 높았고 색차계 측정결과 적색을 나타내는 a값이 살포회수가 많을수록 높아졌다(표3).
3. 제1인산칼리 엽면살포 효과
결론적으로 단감에 제1인산칼리 엽면시비는 과실의 크기와 당도를 높이면서 색택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었으며, 살포회수는 처리간 차이가 크지는 않았으나 6월 10일부터 15일 간격 3회 정도가 알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처리내용 |
당도 (◦Bx) |
경도 (kg/ø5mm) |
과피색 (4~8) |
과 피 특 성 | ||
L |
a |
b | ||||
인산칼리 2회 |
15.6 |
3.13 |
5.54 |
60.3 |
27.3 |
59.0 |
인산칼리 3회 |
15.7 |
3.34 |
5.66 |
62.0 |
28.0 |
60.9 |
인산칼리 4회 |
16.0 |
3.22 |
5.79 |
60.8 |
28.4 |
56.8 |
무처리 |
15.2 |
3.01 |
5.33 |
62.0 |
24.3 |
58.3 |
주) 과피색 : 4(녹색)~8(적색), L : 밝기, a : 적색, b : 노란색
참 고 문 헌
김영용. 고광출. 1997. 수확전후의 요소 엽면시비가 온주밀감의 개화와 결실에 미 치는 영향. 한국원예학회지. 38(3) : 227-233.
남유경. 곽병화. Lonicera japonica var. aureo-reticulata 잎의 황반입정도에 미치는 광조건, GA, 질소 및 인산가리 시용의 효과. 한국원예학회지. 33(1) : 54-61.
임명순 외 2. 1999. 인산의 역할. 토양관리와 비료 124.
한해룡. 문두영 외. 1977. 기계유유제와 제1인산가리 동계 엽면살포가 응애의 방제
및 온주밀감의 수체에 미치는 영향. 한국원예학회지. 18(2) : 137-144.
자료:전남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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