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이글은 어디서 캡춰했나.
01카페에 창선이가 올린걸로 했지.
-4. 300문을 첨 접하게 된 소감을 말하라.
뭐 이렇게 많냐. 걍 100문 정도만 하면 편하게 할 텐데.
-3. 300문을 앞에둔 현재의 심정을 말하라.
지금 새벽 6시 10분인데. 이시간에 이짓하는 내자신이 한심하다.
-2.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을 안 미워할 수 있는가?
아가리다 그럼 아예 질문을 하지 말든지.
-1. 아래의 질문에 정성껏, 솔직하게 대답할 수 있는가?
그건 내맘이지. 심각하게 찌르는 질문은 구라 칠 지도.
0. 질문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
좀 피곤하다.
1. 거주지 ? 본사 - 부산 송도 바닷가 (집에서 바다보임) 서울지사 - 서울 동작구 사당2동
2. 고향 ? 부산 송도 바닷가
3. 생일 ? 1983.02.13 (양) 1983.01.01 (음)
4. 가족관계 ? 아빠 엄마 나 고양이(이름: 서편제 이유: 울음소리에 한이 서려서)
5. 전공 ? 日本語
6. 종교 ? 불교 믿고 싶은데 절에 가본적도 없다. 오히려 교회를 많이 갔다. 아빠가 교회에 다니시기땜에 열 번 남짓 따라갔었다.
7. 태몽 ? 모른다.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 174~5cm, 시력판에 0.1부분에 3 C 그 외워서 말함, 지금 73키로던가? (몸무게가 좀 나간다... 통뼈라는 소리를 몇 번 들었음)
9. 혈액형 ? A형
10. 신체적인 특징은 ? 같이 옷 갈아 입던 친한 친구 왈. '니 체형은 니 마스크와 전혀 어울리지 않아'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다이어트 계속 진행하고 싶다.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눈코입이 제대로 붙어있다는것.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13 IQ ? 중3때 고1때 재봤는데 둘 다 130 이쪽저쪽이었다.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 감색 호떡머리
15. 별명 ? 초등학교때 : 이글루, 걸레, 대머리 중학교때 : 대머리, 변태 고등학교때 : 대머리, 변태, 빠구리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내가 머리숱이 별로 없다. 그래서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별명이 대머리다. 그래서 지금도 함부로 머리를 세우고 다니지 못한다. 그리고 변태는... 노코멘트. 이글루나 걸레나 빠구리는 이름 때문에 생긴 별명임.
17. 나의 좌우명은 ? 항상 뉘우치자 (相悔)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완벽하지 못하니까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상회원 외일00카페 외일01카페 두목과함께 부라부라 새물결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다중인격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별로 안 친한 사람 : 모범생같애.... 착해보여... 좀 친한 사람 : 피곤해보여... 힘없나봐... 많이 친한 사람 : 저새끼 또왔나
22. 나의 매력은 ? 그건 보는 사람 나름이라고 본다.
23. 나의 장점은 ? 화내는걸 싫어하고 나든 남이든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존중한다.
24. 나의 단점은 ? 맘에 안들면 절대로 안한다.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 극복하고 싶은 생각 없다.
26. 나의 특기는 ? 폐인짓하기
27. 나의 취미는 ? 음악감상, 음악창작, 음악비평
28. 무서워 하는것들 ? 남들이 무서워 하는것들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목 돌리기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목관절이 별로 안좋다), 모든 걸 성적으로 생각하기, 자기가 잘났다고 오해하기
30. 갖고 싶은 직업은 ? 음악인
31. 갖고 싶은 이유는 ? 부모님은 돌아가셔도 음악은 죽지 않는다. 여자는 배신을 해도 음악은 배신을 하지 않는다. 음악은 내 처요, 여자는 내 첩이다.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외할아버지, 아버지
33. 존경하는 이유는 ? 카리스마 만땅
34 한달의 독서량 ? 읽고 싶은 만큼.
35. 운전면허 (유/무) ? 무
36. 무선호출기 (유/무) ? 핸드폰 유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없음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30분 이내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내 컴 아님. 삼촌꺼 조립 컴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초등학교 5학년 여름때부터.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많이할때는 12시간 넘기는데.... 요즘은 그냥 4~5시간 정도?
42. 한달 전화 요금은 ? 내가 안내서 모른다.
43. 분당 평균 타수는 ? 400~450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주 5~6 월 20~25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벙개 2회.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붙을때 붙고 떨어질 때 떨어질 줄 아는, 100점 만점에 머리 얼굴 몸매 모두 80점 이상 90점 이하의 여자 (90점 이상은 내가 부담스럽다) 단, 성격은 좀 틱틱대고 더러워야 한다. 그래야 재미있으니까.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나같은 놈
48. 애인 (유/무) ? 애인 까지는 아니고... 고2 8월 말부터 1년 반 정도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지난 1월에 깨졌음
49. 결혼은 언제 ? 결혼 할 지 안 할 지도 잘 모름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0 아니면 2
**********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학교에서 자고 동아리방에서 개기고 술먹고 집에와서 컴한다.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수업시간에 자기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생각을 잘 안한다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이불 개기
55 .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수업 시작하고 10일동안 외박 4번 했더니 바로 1시 통금 생겼다.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애인 생겨서 진도 빼는 날이 가장 좋겠지 머.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모른다. 지금은 통장에 돈 짱박아 놓고 그냥 알아서 쓴다.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회색과 보라색의 믹스
59. 비가 오면 기분은 ? 잠온다.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힙합. 싸이키델릭한 락.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 힙합.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짤짤이. 칭칭이. 등등.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내 18번 중에 최신곡 - 홍경민 '널 보내며' ㅡㅡ;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A4 - 용서해줄래, 판관 포청천, 로열젤리 - 사랑의 죄 태진아 - 사랑은 아무나 하나... 정도?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 애인이 있다면 걔겠지.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전에 기계마다 다르다고 했지? 평균!) ? 요즘도 점수 나올 때까지 부르는 사람 있나?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꿈 잘 안꾼다.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야한 꿈이었다.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요즘은 맨날 늦게 자기 때문에 한 번 자면 잠버릇을 파악 못할 정도로 바로 곯아떨어진다.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오래 앉아있다 일어서면 그렇다.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평균 2끼.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해물 좋아하는데 잘 못먹는다.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줄어들고 있다. 요즘은 중 정도?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있다.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없다.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열 잘 안 받는다.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씹는다.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혼자서만 할 수 있는 짓을 한다.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이불뒤집어쓴다.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1주일에 평균 2~3번정도.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꽤.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 기차타는 거 좋아한다. 비싸서 탈이지만.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걍 씹고 지나간다.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레모네이드, 아이스티, 크림소다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신수때 9조 촌극 변사 했고, 룸에서 판관 포청천 2번 불렀다.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노래 들을 때, 노래 만들 때, 공놀이할 때, 여자랑 놀 때 빼고 다.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노래 만들 때, 여자랑 놀 때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뭐고. 온나. 가자. 맞나. 아이다. 아이가. 등등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없다.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1년에 10피스 이상 살꺼다 아마.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헨리한센. 에코.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피든말든. 지손해지.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92. 와 동일.
********** 내가 좋아하는 것들..
94. 좋아하는 운동 ? 농구, 축구 등등...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테레비를 안봐서 없다.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4구 칠줄 모른다. 당구 치면 양아치라는 식의 이상한 교육을 받고 자랐다.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잘 치면 150 넘는다.
98. 좋아하는 음식 ? 조개, 생선, 멍게, 굴, 해삼, 전복 등등
99. 싫어하는 음식 ? 맛없는 거
100. 좋아하는 음료수? 실~~~~~~~~~론~~~~~~~~~~~~티이~~~~~~~~~ 싸랑해~~~
101. 좋아하는 과목은 ? 국어, 한문, 외국어
102. 싫어하는 과목은 ? 수학, 과학 등등 이공계열은 무조건 싫어함. 교양수준의 컴퓨터는 빼고.
103. 좋아하는 노래 ? 옛날엔 닥터드레, 스눕독, 투팍등을 들었는데 요즘은 카니버스에 빠져 지낸다. 진짜 천재다. MC HaNsAi 를 비롯한 밀림닷컴의 힙합송들도 거의 매일 듣는다.
104. 좋아하는 시 ? 까먹었다.
105. 좋아하는 꽃 ? 해어화.
106. 좋아하는 숫자 ? 2,5
107. 좋아하는 동물 ? 인간
108. 좋아하는 색 ? 보라색
109. 좋아하는 의상 ? 헐렁한 옷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 에이키치.
111. 좋아하는 오락 ? 요즘은 오락 안한다.
112. 좋아하는 TV 프로 ? 테레비 안본다니까.
113. 갖고싶은 자동차 ? 무스탕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나한테 득이 되는 애들을 좋아한다.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나한테 손해를 입히는 애들을 싫어한다.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연예인 별로 안좋아한다.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116. 과 동일.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MC HaNsAi 사단. RedFace. SWOO-C 등등 의 밀림닷컴파들을 요즘은 좋아한다. 드렁큰타이거도 꽤 좋아함.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드레 스눕 투팍 맙딥 카니버스 사이프레스힐 메써드맨 엠플로 유키구라모토 등등.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 예쁘고 잘빠지고 짜증안나는 애라면 아무나.
********** 나의 신체감성지수..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시간표 따라서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121. 과 동일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주로 여름에 함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밖에 나갈일 있으면 한다.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 고3때 14초 2였나?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 숨쉬기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무술
********** 혼자서도 잘해요..
128. 잘 하는 요리는 ? 중학교때 엄마가 직장나가셔서 볶음밥을 자주 해 먹었었다.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우리집에서 부산역까지. 3시간인가 4시간인가 걸렸다.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인터넷정보검색대회 나가서 20만원 타온일
전교회장선거서 9표차로 떨어진일
여자친구 사귄일
고3때 왕따짓한일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대학와서 한번도 없음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 아는 사람한테 얻어쓴다. 아는 사람 없으면 오락실 가서 바꾼다.
********** 나의 음주 문화..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마신다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집이 큰집이라 어릴때부터 제사때 술 마셨고, 귀밝이술도 마셨다.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별로 없다. 그냥 마실 일이 있어서 마실 뿐이다.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맥주는 1500 이상 먹어본적 없고, 소주는 내생각에 띄엄띄엄 먹어도 3병 넘게 먹으면 갈 거 같다.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있다면 언제 ? 없다.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없다.
139. 술버릇은 ? 눈에 힘준다. 말이 좀 많아진다.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열흘동안 한 6~7번 갔나?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일단은 선배한테 빌붙는당..-.-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거의 항상.
143. 좋아하는 안주는 ? 배가 고프냐 안고프냐에 따라 다르다.
144. 추천하는 술집은 ? 불났을때 도망가기쉬운곳 (드물지 싶다)
145. 하루 평균 흡연량 ? 안피움
********** 내가 만일..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제목없는 비디오의 이름없는 주인공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전화하는거 싫어한다.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귀신도 여자던데. 같이 놀겠지 뭐.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지갑에 넣는다.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엄마.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모르겠다.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여자의 몸이 어떻게 생겼는지 관찰을 해야지.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삽질.
154. 타임머신을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삼국시대.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 여탕.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독심술.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기쁨조 결성.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믿거나 말거나.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있다고 봄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흑인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스튜디오를 차린다.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그런거 안한다.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재활용하거나 말린다.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가장 비싼거.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 빌린다.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하나만 빌겠다. 끝없이 소원을 빌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것.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 삽질.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고뇌를 하겠지.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 내 마누라 될 사람.
***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기뻤던 일 ? 모르겠다.
171. 슬펐던 일 ? 모르겠다.
172. 죽을뻔한 기억 ? 차에 치일뻔한적 2번, 차에 치인 적 1번, 물에 빠진 적 1번
173. 아쉬웠던 순간 ? 전교회장 떨어졌을때, 수시 떨어졌을때, 특차 떨어졌을때.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집에 가고 싶어서 3월 초에 눈물 흘렸던 적이 있다.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 복권 1000원 당첨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여친이랑 놀던때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바보짓 할때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후회는 왜하나
179.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 여자친구랑 비를 맞으면서 밀양대교를 걸어가면서 사진찍고 놀았다.
180. 첫사랑은 언제 ? 위에 말한 여자친구. 고2 8월 말.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 중1때 키스를 하면 어떤 느낌이 들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같은 반 남자애랑 해봤다.
182. 첫키스의 느낌 ? ... 노코멘트.
183. 감명 깊었던 영화 ? 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 본 동영상.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자카르타
185. 감명 깊었던 책 ? 데미안, 달과 6펜스
186. 나의 수집품 ? 없는데..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 가족.
188. 지금 소중한 사람 ? 가족.
189. 소중한 물건 ? 씨디피, 씨디
190. 재산 목록 1호 ? 씨디피, 씨디들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드럼과 작곡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돈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 여러가지 받아봤다.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준 적이 별로 없다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스튜디오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 고등학교때까지 부끄러울 짓 엄청 많이 했다.. 주로 엽기행각.
********** 나의 국가관..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 없다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있나?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별 상관 안한다.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잘 모르겠다.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음악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 기쁨조 만들기
********** 나의 학교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1시간 미만
204. 학생이 나쁜 점 ? 그런것도 있나?
205. 학생이 좋은 점 ? 많은 면에서 편하다고 본다.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문과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없다
208. 벼락공부 타입? 약간.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고2때까지 밥먹자마자 뛰어나가서 농구 축구 할 때. 여자친구 만나서 놀 때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사진. 앨범. 후회.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1회.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 여자친구 왈. '나는 아직 여자로서 덜 성숙한 것 같아.'
213. 학교의 분위기는 ? 술판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2회.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2회.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 고등학교때는 오락실이나 겜방에 갔었다.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없다.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모른다.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초등학교 2학년때 저금통 들고 오락실에 갔다가 걸려서 뚜드려맞았다.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있다. 학교에서 내라고 시켰다.
221. 학교의 정의 내린다면 ? 집단의 일종
********** Love is..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내가 어찌 감히.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남자다움 = 여자다움 = 인간다움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224. 와 동일.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신체. 정신. 주위의 시선. 권리. 의무. 등등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죽으면 염라대왕한테 물어보겠다.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반하긴 하더라만...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두개가 따로라면 후자겠지.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 다 싫다. 고장난명이랬다.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면상.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동성친구와는 할 수 없는 짓을 하려고.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좋아한다는 고백은 들어봤다.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여자친구랑 밀양에 기차 타고 갔다가 비가 와서 난리굿을 피웠던 적이 있다.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가족들 빼고...... 내가 걔를 진심으로 사랑했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우리 과에만 10명이 넘는다....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옛날에 그런 적이 있다. 너무 열받아서 그날 디디알 16000원치 했다. (그때 한판에 700원)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 30분? 그전엔 다들 꼬박꼬박 왔었다.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자만심.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없다.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여자가 먼저 접근하기를 바라는 스타일이다. 내가 한자존심 한다.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 아는 집에 양자로 들어간다.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더 맘에 드는 놈을 집는다.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 하고싶은 말 없다.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나한테 더 득이 되는 것.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1학년때 집 2학년때 여친 3학년때 겜방.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 그냥 안 보고 치운다.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온나.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어깨동무를 하고 앉아서 세상 돌아가는 얘기를 한다.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할수 있을때 할짓 다해라.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얻은 것 : 타자실력, 영어실력, 글솜씨, 친구 잃은 것 : 돈, 시간
251. 이곳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얻은 것 : 친구 잃은 것 : 시간을 썼지만 잃은 건 아니라고 본다.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 카페들. 밀림닷컴. 세이클럽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 세이클럽
254. 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 신수때 같은 조 애들?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 상당히 많다.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 당분간 Vsanity를 고치고 싶은 생각 없다.
257. 이곳에 들어와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사람들 많이 만난 일
258. 지금까지 이곳 대화실에서 뒤집어지게 웃꼈던 일이 있었다면 ... ? 없다
259. 오프모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이곳 사람은 ? 사랑하는 동기들, 선배들
260. 오프모임 때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뿐이들
261. 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 별로.
262.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글쎄..... 동아리 선배들?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가족들한테도 속 잘 안내보인다.
264. 힘들때 생각나는 이곳 사람은 ? 힘들어본 적 없다.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이곳 사람은 ? 없다고 본다.
266. 통신내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 그게 뭔상관?
267. 내가 만일 시삽이 된다면 ? 빈둥거릴꺼다. 지금도 그러고 있고.
********** 내가 꿈꾸고 있는..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 항상.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음악. 일어. 중어.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 있나?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 있나?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공수래 공수거.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컴.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 그냥 실제수명과 건강수명의 갭이 없었으면 한다.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 공연장에 있거나 후진양성을 하거나 음악매니지먼트회사를 차리거나 걍 프리랜서번역가로 썩고 있거나.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JLPT2급. 드럼배우기.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 일본, 중국, 미국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 그거 생각 안해도 죽을 때 되면 다 죽는다.
279.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 응응응.
280. 내가 남길 유언 ? 내일 보자.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 너희들은 이꼬라지 안 될 거 같지?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이:글이는 글:레머보다 아담사이즈를 좋아한다.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지가 알아서 잘 살텐데 굳이 뭘 권할 필요까지야.
********** 쉬어가는 페이지..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 지겹다.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 포트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 1시간 반 쯤?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 없다.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 공부나 해라.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 없다.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 내가 왜?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 내가 왜?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 카페에 올릴꺼다.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내가 왜?
294. 위의 298가지의 질문에 성심,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별로.
295.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 질문에 답하는것도 귀찮다. 그만 괴롭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