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글을 읽다보니...
그때생각이 나는구나....
그러니깐..지금으로부터 3년전 일이겠구나....
그놈의 페트병이 필요해서....
다들 과학실에 모여앉아....1.5l의 밀키스였나? 암바사였나?
이거나 저거나 암튼....한병을 각자 마시는것이였지...
나야.....먹긴 했지만....(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반이상은 다시 나오고 말았다...
그렇다구 1학년들 겁먹지 말구...그냥....의례(?)라구 생각해..
얼마나 맛있어...그치?? 3.4기들.....
4월5일.....
암바사의 신화는 다시 시작된다..... ^^*
그럼 그때 봅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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