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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속삭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강원빈영상시집♣ ◈통기타의 추억◈
강원빈사랑 추천 0 조회 112 03.07.20 06:1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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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19 14:11

    첫댓글 예전에 통기타 음악을 들으려고 친구들과 종로의 라이브 카페를 전전 했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는군요... 곁에 이런 친구분도 계시나 보네요... 친구와의 가슴 따뜻한 추억을 회상한 글 잘 감상 했습니다... 함께 두터운 우정 잘 간직하며, 행복 하십시요...^*^

  • 03.07.19 14:23

    "친구의 투명한 삶에 행복의 주단을 깔아 보리라".... 감동적이네요.....^*^

  • 03.07.19 18:52

    한살한살 나이들어 가면서 옛것들이 더 정감있게 느껴지는 군요....오늘 같이 비가 내리는 날에는 더 더욱 옛 친가 떠오르시나보죠....주말 즐겁게 잘보내시구요.수고하십시요.

  • 03.07.19 21:50

    어렸을적 따뜻한 볕에 앉아 큰오빠가 치던 통기타 옆에서~~오빠의 노랬소리를 들의며 오빠 무릎에 기대고 잠들곤했던 생각이 나는군여~~오빠는 기타를 치면서 노래할때 왜 그렇게 눈을 감고 하는지 어린마음에 그게 무척 궁금했답니다..~~

  • 03.07.20 14:59

    오늘 좋은글 올리셨군요.. 통기타와 함께 그리움의 세월을 그려 내신 시가 잔잔히 가슴을 적시고 있읍니다.. 저희는 가끔 통기타와 잘 어울린답니다.. 우리 형부가 명 키타리스트거든요.. 언니네 집에만 가면 온가족이 통키타의 선율에 목청높여 노래 부른답니다.

  • 03.07.20 15:01

    그리함 모든 시름은 잊혀지고 그 순간은 행복한 꿈의 순간이 된답니다.. 원빈님 ~~111 하시는일 보람있고 행복하게 하실수 있고 항상 넉넉한 웃음으로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 03.07.21 20:50

    글이 멋져요. 나도 시를 이렇게 잘쓰면 얼마나 좋을까.... 세삼 원빈님의 글에 빠져들게 되네요. 행복하세요.

  • 03.07.24 14:29

    이 글 읽으니 서울서 친구랑 미사리 까페 갔던 일이 생각나네요. 너무 좋았는데...감상 잘 했습니다.^^*

  • 03.07.28 20:12

    통키타 가수라! 70년대 말 80년초 DJ있는 음악다방을 영상하게 하네요 정말 좋은글 올려주셨네요 음악과 영상 그리고 글 ...역시 주인장 이셔

  • 03.07.30 00:02

    ㅎㅎㅎ!~~통키타와~~~디제이~~한참을 그렇게 넋을 잃고 음악과 디제이를 바라보는데~~디제이 하느말"아들이 어쩌구 저쩌구~~~" 착각은 자유~~새삼 지난시절 통키타시절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03.07.30 23:29

    하하하~ 아주 웃지못할 이야기로군요 등나무님^^* 저도 친구 형님이 디제이보신다고 항상 의상에 신경쓰고 나가는모습을 많이 보아서 추억으로 남았군요~~!

  • 작성자 03.11.26 03:56

    <bgsound src="http://heejong21c.netian.com/i.asf" lo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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