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 헤이헤이헤이 통해 처음 자우림을 보았을때
'상큼하고 발랄한 보컬'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청순한 마스크의 김윤아는 결혼후 섹시미까지 더해져서
더 매력적으로 변모한것 같습니다.
아,,,여자의 변신은 무죄~~~
락, 발라드, 재즈, 가리지않고 절대몰입해서 노래를 부르는
팔색조의 매력을 발산하는 자우림 김윤아에게 퐁당 빠져보세영~
늦가을 밤, 쓸쓸하고 허허로운 마음에
슬픔을 극대화한 노래에 취해 카타르시스를 느껴봅니다.
[tv팟] '나는가수다'에서 올린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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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외로이 텅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 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지 몰라
자우림의 묘한 매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