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별 |
중․고생 |
청․대학생 |
장 년 |
신입 교인 |
계 |
’82년 5월 ’82년 12월말 ’83년 9월말 |
24 33 75 |
100 146 225 |
- 28 45 |
- 10 7 |
124 217 345 |
※ 대학별 출석 이원 : 약 600여명 (통과인원 약 500여명)
|
(2) 애천교회의 변천
대한예수교연합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 예수교대한감리회로 간판을 바꾸었다. 현재는
영동교회, 낙성대교회에서 신촌교회.
(3) 조직
(가) 중앙조직
담임 : 정명석 전도사 : 반 0 환, 박0화 ,박0휴,전0수,
순회사 : 김0희 선교회 회장 : 안0현
선교회 부회장 : 서0순 총무부장 : 박0휴
부총무 : 정0부 (한대),문0원(경희대). 대회집행 : 김0만 (연대)
서기부장 : 김0복(서울여대) 경호부장 : 최0렬
전도부장 : 배0연(기대) 홍보부장 : 윤0노 (숭대)
의학부장 : 장0희 훈련부장 : 김0중 (한대)
음악부장 : 박0숙 성가대장 : 오0숙
체육부장 : 김0서 문서부장 :
신학부장 : 한0근 문화관리부:
섭외부: 교육부 : 직장선교책 : 재정부 : 촬영부 :
(나) 캠퍼스 조직
처음에는 서울 시내를 4개 지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에 책임자 겸 강사요원으로 두어 동부는 한양대를 중심으로, 서부는 연세대를 중심으로, 남부는 서울대를 중심으로, 북부는 고려대를 중심으로, 북부는 고려대를 중심으로 활동케 했으나 인원이 늘어남에 따라 조직을 확대하고 각 대학별로 학생중에서 캠프서 리더를 1인씩 임명하여 학교별로 MS 써클을 조직 운영토록 하고 있는데 수시로 입회되는 신입회원에 대한 교육과 기도회, 말씀공부, 세미나강연회등을 자치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는 83년 3월 써클 룸을 확보했으며 경희대는 학교 당국에 정식으로 써클 등록을 마쳤고 이화여대는 1982년 11월부터 신촌지역에서 지교회 설립 을 위해 회원들이 니베아크림 판매 등으로 기금을 마련하기도 했다.
(다) 구역조직
초창기에는 강동, 관약, 북부 서부지역 등 4개 구역으로 편성했었으나 현재는 박모 전도사를 총책으로 하고 13개 지역으로 확대 개편했다.
(라) 기타조직
직장 선교를 위해 서0순 양의 주관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8시까지 직장인들이 모여 성경 공부와 친교를 도모하고 있으며 해외선교는 교인 중 외국에 출타해 있거나 이민 간 사람들이 애천교회와 긴밀한 연락을 가지고 현지에서 30개론을 가르치고 있고, 군선교 역시 애천교회 에 다니다가 군에 입대한 사람들이 소속 부대내에서 전도활동을 펴고 있다.
(마) 각종모임
정기 모임으로는 주일예배 (1,2부), 수요모임 및 에배 (1부: 각 기능별 모임, 교제 2부 : 예배), 금요 장년 성경공부, 토요 신입회원 말씀공부, 직장인 토요모임, 매일 개인별 성경공부, 매일 아침 기도와 말씀공부 (오전7시)등의 모임이 있다.
수시 모임으로는 금요 은사집회, MS(새벽별)회원 재교육 및 수련회 프로그램, 영어 및 독일 어 성경공부 모임, 강사훈련 세미나, 통과교육 통과외 인원 집중 성경공부, 센타 강사 말씀공 부, 수양회, 지도자 양성을 위한 수련회, JMS 강사 수련회, 애천 하기 수련회 등이 있다.
3. 교리및 주장
애천교회에서는 정명석 교주가 만든 30개론 이란 교리 및 주장이 있는데 영계론, 태양아 멈추어라, 무지속에 상극세계, 7단계 법칙, 엘리야 까마귀밥, 메시야 자격론 등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통일교의 원리를 도입하여 어떤 것은 약간의 수정을 가하거나 용어만을 바꾸어 놓고 자기가 하나님께서 상징과 비유로 인봉해 온 성경의 비밀을 알아내 만든 교리인양 가
르치고 있다.
(1) 7단계 법칙
우주가 7가지 법칙에 의하여 창조됐으므로 모든 것은 이 법칙에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2) 가인의 성격 40단계
가인의 성격이 악했었으므로 교만 시기 질투 등은 가인의 성격과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3) 이단의 개념 (요일2장22절).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단의 개념도 모르고 이단이란 말을 많이 쓰고 있는데, 이단의 개념은 시대, 역사, 장소에 따라 틀리며, 과거의 이단이 현재에 정통이 되기도 하고 미래에는 다시 이단이 될수도 있으므로 누가 더 주님과 가까이 있느냐가 중요한 것으로 함부로 이단이란 판단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4) 엘리야 까마귀밥(왕상 17:1-7)
까마귀가 엘리야에게 물어다줬던 고기와 떡은 깨끗한 것이 아니고 실은 바알신과 아세라목상 에게 제사를 드렸던 제단의 것으로 심정 괴로운 음식이었는데, 기독교에서는 이것도 모르고 하나님의 기적적인 축복으로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다.
(5) 태양아 멈추어라 (수 10:12).
현대인들에게 태양이 도는가 지구가 도는가 하고 물어보면 누구나 지구가 돈다고 한다.
그런데 기독교에서는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므로 교회서나, 신학교에서나, 태양이 멈추었 다고 돼 있으니 지동설 시대에 천동설적 해석을 하고 있는 기독교인이 딱하다는 것이다.
(6) 무지속의 상극세계 (대하 35:18-26).
애굽의 느고왕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유브라데 강가의 갈그미스를 치려고 하는데 유다의 요시야왕이 무지하여 느고를 방해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어겨 죽국 결국은 세니라가 바벨론 에게 모두 망한다는 것이다. 이는 오늘날의 시대적 배경을 깨우치기 위한 것인데, 애굽은
통일교요, 유다는 기독교이며 갈그미스는 북괴요, 바벨론은 애천교회 정명석 자신이라는 것이 다. 그렇다면 800만 기독교인들이 정교주에게 무릎을 꿇게 된다는 것이 아닌가?
(7) 비유론
성경은 절대적으로 비유와 상징으로 이루어졌으므로 그 비유를 알아야만 성경을 바로 풀 수 있다는 것이다.
성경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 당시 그의 뜻이 이루어졌으며 비유가 필요 없었고, 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정확히 알았더라면 비유가 필요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특별한 사명을 받은 그 시대의 중심인물만이 상징과 비유로 인봉된 말씀을 바로 풀 수 있다는 것이다.
(8) 불의 개념 (벧후 3:8-13).
현재 기독교인들은 재림 예수가 오시면 세상을 불로 심판하신다고 믿고 있으나 성겨에서 말 하는 불은 실제의 불이 아니고 어떤 무형이란 것이다. 야고보서 3:6에 보면 "혀는 곧 불이요" 했고, 또 예레미야 5:14에 보면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라고 했으므로 불은 곧 말씀임을 알수 있고 끝날에는 말씀으로 세상을 심판하신다는 것이다.
(9) 말세론
기독교의 종말관은 오직 믿는자만 천당가고 지구는 멸망하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 그러나 말 세는 멸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생각하고 있는 말세는 성경을 문 자 그대로 해석하는데서 오는 잘못이며 천동설 시대의 말세관이므로 현대에서는 지동설적인 말세관을 가져야 한다는 역사의 동시성이나 지동설적인 입장에서의 말세는 보다 새로운 차원 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10) 공중 휴거론
오늘날 기독교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공중휴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10여권의 주석을 읽어 보았으나 모두가 하나님이 보는 생각과 너무나 다르다. 신학박사건 교수건 간에 공중이란 개념을 너무나 모르기 때문이다. 인간이 보는 공중은 지구를 제외한 나머지 우주
공간이고, 하나님이 보시는 공중은 지구자체를 말한다. 예나 유대인들은 메시야가 구름타고 온다고 하늘을 쳐다고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이 생각대로 오지 않았기 때문에 메시야 교인들 도 유대인들과 같이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공중휴거란 새 역사로 전환되는 것으로 즉
사탄 주관권에서 하나님 주관권으로 옮기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구름타고 오신다고 그랬는데 그것은 실체 구름이 아니라 구름은 부름받아 죄를 회개하고
깨끗함을 받은 성도를 의미한다는 것이다.
(11) 지상천국론 (계 20:4)
땅은 영원하다고 하였으므로 결국 새 하늘과 새 땅이 이 땅에 이루어지고 거기서 지상천국을 이루어 영원히 산다는 것이다.
(12) 메시야 자격론 (30개론)
하나님과 심정일체된 자, 죄의 문제 해결해 주는 자, 진리를 아는 자, 창조 목적을 가르치고 이루는 자 등 메시야의 자격 요건을 30가지로 규정해 놓았다.
(13) 중심 인물론
하나님께서 그 시대의 중심인물을 선택하심에 있어서 먼저 지구를 선택한 다음 다시 한 가 문을 또 한 가정을 선택하신 다음 그 가정 중에서 한 사람을 선택하여 수신제가치국평천하 하도록 하신다는 것이다.
(14) 두 감람나무와 두 증인 (계11)
아담 - 하와, 이스라엘 - 이삭 , 에서 - 야곱, 11형제 - 요셉.. 루터 - 칼빈, 성부 - 성신, 전 역사인물 - 후역사인물 등 시대의 사명자들이 두 사람씩 난다는 것이다.
(15) 홍수심판
홍수 심판에 대해 전체 심판이냐 부분 심판이냐 하는 것을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부분 심판이라 결론이 나온다. 노아시대는 지금으로부터 4,300년전에 있었던 일인데 당시 복음이 메소포타미아 지방만 전파되고 다른 지역이나 나라에 전파되지 않았는데 복음을
주지도 않고 어떻게 심판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고, 또 에베레스트 산정까지 물이 차려면 지구에 있는 물의 8배가 있어야 되는데 물이 어디서 나느냐는 것이다.
(16) 삼분설
영과 혼과 육을 말하며, 첫째 사망은 영,육,혼의 관계가 끊어지는 것이며, 둘째 사망은 영과 하나님과의 수수관계가 끊어지는 것을 말한다.
(17) 계시론 (마 11:27,암3:7).
계시의 종류
1) 특별계시 - 음성, 말씀, 성경.
2) 자연계시 - 만물계시 (롬1:20). 실체계시 (요 4:6-12).
3) 초자연계시 - 꿈,환상, 비몽사몽, 이상. (기독교에서는 일반계시와 특별계시로 나눔)...
(18) 영계론
* 지상영계 선영계 : 구약, 이방의 양심 구원자들이 가는 것.
음부 : 구약, 이방의 심판받은 자들이 가는 곳.
* 천상영계 낙원 : 그리스도 (초림예수)를 믿어 구원에 이른 성도들이 가는 곳.
천국 : 재림 섭리의 구원자들이 가는 곳.
지옥,불바다 : 재림섭리의 심판자들이 가는 곳. 재림주 강림때 열림.
* 선영계는 이방의 양심구원자들과 함께 타 종교를 믿었거나 선행을 한 사람이 가는 데 석가모 니도 뿌려논 씨 때문에 낙원에 갈 자격은 있으나 선영계에 오는 불교인들에게 전도하기 위해 선영계에 머물러 있다. 그리고 영계에 서는 예수를 믿으며 낙원에 들어갈 수 있다.
영들을 찍어 보면 구름 같이 형태가 명확치 않은 영도 있고 체급 영은 완전히 만져지는
영이다. 부활 후의 예수님의 영도 형체급 영은 완전히 만져지는 영이다. 부활 후의 예수님의 영도 형체급 영이어서 만져 볼 수가 있었다.
죽을 때 몸이 쑤시고 아픈 것은 영이 몸에서 빠져 나가기 때문이며 오랜 금식기도 중에는 영 은 먹고 있고, 영계에도 시간과 성장이 있다. 영계는 泰 가봐야 확신할 수 있으므로 애천교회 교인들은 많은 사람이 영계 견학이나 입신을 통해 영계를 직접보고 있다.
(19) 부활론
아담과 하와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과 같은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구약시대는 종으로 부활 되는 역사였다. 예수님은 종을 아들로 부활시키려고 오셨던 것이며, 또 영적 죽음의 상태를 회복시키려고 오셨다. 예수님은 육은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하셨다 (벧전 3:18)재림주 오셨을 때 죽은 자들의 부활도 육이 아닌 영적 부활이다. 입신할 때 육 쓰고 못간다.
하늘나라는 영으로 가는 나라다. 예수님 재림시 살아서 믿는 자의 부활을 중생부활이라 하 고 옛날의 죽은 사람들의 부활을 재림부활이라 한다.
(20) 예수님과 세례요한의 관계 사명
세례요한은 주의 길을 예비하러 왔고 예수 그리스도는 죽기위해 세상에 온 것이 아닌데 세례 요한이 위신과 사기로 인해 그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므로 예수님이 속히 돌아가시게 됐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을 구원하지 못하고, 또 영,육중 영만 구하고 돌아가셨다. 세례 요한은 " 회개하려는 자는 오라" 했고, 예수님은 "회개한 자는 오라"고 했다.
(21) 엘리야의 예수님의 재림 승천 실상 비교
엘리야 - 승천 - 재림 = 세례요한에게 영이 강림.
예수님 - 승천 - 재림 = J.M.S. 에게 영이 강림.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 예수님의 영 강림의 날.
(22) 예정론
전역사 : 1954-1978년 문선명의 재림주로서의 공생애 기간
후역사 : 1978년 6 - J.M.S 공생애 시작.
199년 - 말씀선포
1999년 - 2023년 - 인봉 영적전쟁(아마겟돈 전쟁)기독교 - 통일교, 기독교 - J.M.S.
(23) 구원론
* 구원이란?
1) 물에 빠진 사람이 빠지지 않았던 상태로 되었을때,
2) 아픈 사람이 건강했던 상태로 되는 것.
3) 타락한 사람이 타락되지 않았던 상태로 돌아가는 것.
* 이방구원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의 사람과 산골짜기 사람은 죽어서 지옥가는 것이 아니라 연옥 (선영계, 음부) 에 가서 복음을 듣게 됨.(영적 세계에서 전도 )
* 영들은 영들끼리 복음을 전파할 수 있다.
* 이 시대는 선생님 (J.M.S)을 중심하여 말씀으로 구원시켜야 한다.
(24) 사탄론
직접 주관 - 욥
간접 주관 (자체주관) - 노이로제, 자신이 생각.
(25) 창조 목적
생육하고, 번성하고, 만물 주관함 (창 1:28).
창조원리의 이치 : 하나님의 두가지 성품을 갖고 계시다.
육신이 태어나듯이 하나님도 그 상대자와의 생명의 파장으로 생명이 시작된다.
아담을 흙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비유다. 예수님도 생육하였다. 어렸을 땐 메시야인 줄 몰랐다.
(기독교 창조 목적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하심 (사 43:7).
(26)타락론
영적 타락 : 하와와 천사와의 불륜의 타락을 말함.
육적 타락 : 하와가 타락 후 아담과 부부관계 맺음으로, 지금까지 기독교에서 선악과 문제를 논하면 이단이라고 했다. 타락으로 인해서 하나님과 인간의 영적인 수수관계가 끊어졌다. 구약 히대는 영적으로 죽은 것이 아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영을 살리고 가셨다.
(27) 구원론
일반적으로 예수 믿으면 천국가고 안 믿으면 지옥간다는게 기독교이 구원관이고 인식관이다. 이런식으로 안다면 내가 하나님은 나쁜 하나님이라 아니할 수 없다. 오늘날 기독교인의 입장 에서도 타락한 경로와 어떻게 타락했는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구원을 시킬 수 있는지? 안다고 는 하나 아는 사람은 기독교인 중에는 없다. 예수님께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셨 다. 일반적으로 옥을 음부라 한다. 그곳은 중간 영계다. 영들끼리 복음을 전파할 수 있다.
가) 구원의 종류
* 육적인 구원 : 육이 죽을 고비를 넘김.
* 영적인 구원 : 영혼이 구원받는 것.
* 중심자 구원 : 중심자가 나타나 나머지 인간을 구원 애굽에서는 모세는 신광야에서는
여호수아를 중심으로 구원.
* 1차구원 : 예수님이 영적 구원,2차구원 : 재림 때 실제 구원 (실제천국)
* 지상에 천국 공포 :(1) 마음이 기쁘고, (2) 반드시 주님께 기도 실천할 때 능력이 온다.
나) 구원의 역사
* 이 시대는 선생님을 중심으로,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구원시켜야 한다.
* 이 시대의 문화권 혜택을 받아야 하는 것처럼 시대에 맞는 구원 섭리를 펴야 한다.
* 항상 그때 해당하는 사람을 보내준다.
* 재림 부활 세례요한 - 엘리야의 재림, 예수님 - 모세의 재림.
* 예수님은 유대종교의 구세주로 왔으나 유대교인이 몰랐기 때문에 당초의 목적과는 달리
이방종교의 구세주가 되었다. 예수님은 영적 구원을 다 이루려고 오셨는데 첫째, 세례 요한 의 잘못과 유대종교인들의 잘못으로 영적인 구원이라도 시켜야 했기 때문에(고전5:5) 사도 바울도 롬21:25에 육이 곤고함을 말했고, 또 한가지는 예수님이 결혼을 하지 않고 육신으로 번식하지 않았기 때문에 선의 자식을 번식하지 못했다. 그래서 육적 구원을 하려고 오신다 는 것이다. 영계에도 육과 같이 메시야를 기다린다. 이는 벧전 4:5-6에 보면 "... 죽는 자들 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란 말씀으로 알 수 있다.
* 결론: 그 시대의 메시야를 만난 사람들의 임무가 막중하다.중요하다. 그러나 혜택은 기가 막히다. 예수님의 복음이 2천년 동안 육계로 계속 전파된 것처럼 영계도 계속 전파되고 있 다. 누구를 믿느냐에 따라 구원이 좌우된다. 그 시대의 중심인물을 믿어야 하겠다.
* 한마디로 기독교는 타락의 경로를 모르기 때문에 인류를 구원시킬 수 없고 오직 이 시대의 중심 인물인 정명석 교주를 믿어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예수님을 인류의 구세주가 아니라 유대인의 구세주로 국한하면서 예수님의 싶패로 말미암아 이방 종교의 구세주가 되어 인간의 영만을 구원하고 가셨으므로 재림주로서 다시 오시는데 그의 사명은 성경이 말하는 심판주가 아닌 육적구원을 마저 이룬 후 이 땅에 지상천국을 건설 하기 위해 오신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원리강론의 주장과 똑같다.
(28) 창조목적 (창조론)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것이 인간대한 하나님의 최대의 법이었다. 이것은 풀지 못하며 성 경을 풀수가 없는 것이다. 우주의 에덴은 지구이며 에덴은 항상 지구의 중앙인 중동지역이 다. 1,2차 대전도 중동에서 났고, 3차대전도 역사의 동시성으로 보아 중동에서 난다. 금단의 열매는 하와이며, 즉 여자가 선악과이다. 남자의 중앙은 - 생명나무이며, 여자의 중앙은 - 선악과이다. 이 말은 하나님이 6천년 동안 가지고 계시다가 지금 말씀하신 것이다. 동산주변 의 나무 실과는 먹을 수 있으나 (취할 수 있으나)동산 중앙의 나무 실과는 먹지 말고 만지 지도 말라(여자의 가운데). 하와가 따 먹었다고 했다. 그러나 여자가 어떻게 따 먹느냐? 자 위행위를 한 것이냐? 그것이 아니라 자기 위치를 떠났다. 식물은 - 생혼, 동물은 - 생혼, 각혼, 사람은 - 생혼, 각혼, 영혼이 각각 임싶다. 그러므로 동물이 인간을, 인간이 하나님은 인간을, 인간은 동물을 다스리고 꼬일 수 있고, 동물은 식물을 먹고 다스릴 수 있다. 뱀은 천사이다. 천사는 사랑에 불타는 마음 가지고 죽음을 각오하고 하와에게로 가 영적인 수수 관계를 가졌다. 그래서 그때부터 뱀이라 칭했다.
가) 갈빗대
갈빗대 문제를 쪼개야 한다. 갈빗대 하나로 인간을 만들수 없다. 남자가 번식한 것이 갈빗대 를 부러뜨려 하는 것이 아니라 갈빗대는 정자를 말하는 것이다. 왜 갈빗대로 표현했는가? 이 는 정자는 뼈를 만드는 사명을 하므로 갈빗대로 표현했다. 난자는 살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이것은 예수님이 선생님 (정명석을 말함)께 가르쳐 준 것이다. 인간의 핵은 정자와 난자다 . 하나님은 반드시 남자다.
나) 흙
흙으로 인간을 만들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도 갈빗대의 예와 마찬가지다.
아담과 하와는 배꼽 떨어져 성장했음을 알아야 한다. 아담과 하와가 부모가 따로 있었다.하 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할 때 파장을 영파로 두개를 보내서 하신다. 모든 존재 세계가 그렇게 시작된다. 어머니 유전자와 아버지 유전자가 부딪힐 때 한 존재의 인간이 만들어지는 것이지 한 유전자만 가지고는 사람이 안된다. 전자(문선명을 말함)는 자체 이성 성상만 가르쳤는데 그것으로는 이 세상에 번식하는 존재물은 하나도 없다. 후자(정명석을 말함)는 더나은 진리를 가지고 나타나야 한다.
다) 하나님께서 지상을 창조하신 최대의 목적
부부 일체를 만들어서 개인천국 가정천국, 민족천국, 세계천국을 똑같이 하나가 되게 하여 지상천국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기쁘게 하는 것이 적이라면 무얼 해 주어야 기쁘고 영화로운지 알 수 있을게 아닌가? 하나님께서 최대로 전에는 기쁨이 올 수 없다. 기쁨은 자체 또는 상대에게서 오는 것이 있는데 상대에서 오는 기쁨이라야 근본적인 기쁨이 된다. 하나님께서 유형의 존재를 창조하신 것은 상대에서 오는 기쁨을 근본적으
로 달성시키면서 지상천국을 창조하시기 위해서이다.
라) 핵심
이때가 창조 목적의 때다. 창조목적과 타락론을 가르쳐 주신 것은 타락하지 말며 창조목적 을 이루어 달라고 가르쳐 주신 것이다. 그 나머지는 별볼일 없다. 즉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해 달라고 비밀을 선포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목적만 달성되면 지구덩어리는 하나님께서 목 적한 뜻을 이루는 완전하니 선의 조상이 된다. 우리의 자손들이 나중에 볼 때 우리는 타락하 지 않은 아담과 하와 같이 택한 사람이라고 본다. 우리는 에덴동산 가운데서 아담과 하와와 같이 택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제2의 에덴동산이다. 종으로 볼 때 핵심 종교다. 이 말씀을, 이 섭리사가 오묘하고 신기하고 기가 막힌 진리말씀을 듣게 하고 믿게 한것은 딴 것이 아니 라 오직 하나님께서 자기 일을 해 달라는 것이다. 그 목적은 자기 목적이기 때문에 깨뜨리면 안된다. 우리는 섭리사의 중앙에서 뽑혔다.
* 창조론은 통일교의 원리강론과 같으나 단 하나님의 이성상에 대해서는 견해를 달리하고 있 다. 이들은 하나님은 남성이시며 성령님은 여성격으로 어머니 역할을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즉, 하나님과 성령님은 여성격으로 어머니 역할을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즉, 하나님과 성령 님은 부부로서 영파의 수수관계를 통해 인간과 모든 존재물을 창조한다는 것이다. 정 교주는
애천교회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섭리사의 주역으로 뽑혀 지상천국의 선의 조상이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29) 타락론
성경을 축소 확대해 볼때, 지구의 중심은 에덴으로, 에덴의 중심은 인간으로 볼 수 있다. 또 인간에서는 어느 부분을 중심으로 볼 수 있다. 그런데 선악과는 하와였다. 나무 열매는 번식 을 의미할 수 있다. 하와의 번식할 수 있는 것은 그의 생식기를 말한다. 고로 선악과는 여자 의 생식기로 비유했다고 결정지을 수 있다. 창 3:7을 보면 범죄후 벗은 것을 부끄럽게 여겨 하체를 가렸으므로 하체의 범죄로 짐작할 수 있다.
가) 뱀의 정체
뱀을 기독교에서는 사탄이라 풀고 있다. 만약 뱀이 인간을 꼬였다면 오늘날 뱀을 잡는 땅꾼 들을 하나님께서는 상을 주어야 하고 그들은 천당에 가야 할 것이다. 창조 목적에서 말한바 와 같이 동물은 사람을 꼬일 수 없다. 천사들은 자기를 사랑하던 하나님이 그의 자녀인 인 간을 더 사랑했기 때문에 질투하고 시기하였고, 또 하와르리 사랑하고 있었으므로 그 사랑 의 욕정을 참지 못하고 하와의 선악과를 범하여 타락케 했던 것이다.
나) 타락의 경노와 결과
수학의 하나님에서 배우지만 "3"은 하늘 수요 "4"는 땅으로 또는 탕감복귀 수라 한다. 3+4=7은 완전수이다. 인간의 완성의 3단계로 나누는데 아담과 하와는 장성의 성장 단계에 서 타락했다. 즉, 하와는 성장기간인 14세때 타락되었다. 8은 재창조수인데 아담은 16세 때 타락됐다. 여기서 차조 목적이 깨졌다. 그 당시 하나님은 원시인 중의 아담을 종교의 조상, 섭리사의 주인공으로 빼내서 창조 목적을 이루려고 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를 빼내서 성 장시킨 다음 완성기에 결혼을 시키려고 했는데 장성기의 성장기간에 음란의 길을 택했다. 지금도 유대인들의 할례를 받고 있는것은 타락의 근거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영적 타락 (천사+하와)과 육적타락 (아담+하와)를 다한 인간에게 다시 처음부터 복귀시키기 위해서 가 인과 아벨을 쪼갰다. 쪼개는 역사가 여기서부터 일어난 것이다.
다) 결론
지금까지 기독교에서 선악과 문제를 논하면 이단이라고 했다. 어떤 종교에서 우리와 같은 진리로 일반적으로 나간 종교도 있지만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진리는 완전한 진리다.
아담과 하와는 타락으로 이하여 하나님과 인간의 영적인 수수관계가 끊어졌다. 구약시대는 영적으로 죽었으므로 예수님이 오셔서 영을 살리고 가셨다. 육이 죽는 것은 하나님의 정한 이치이다. 그러나 영은 영원하다. 오늘날 모든 역사가 인간의 타락, 즉 음란의 죄로 이어왔 다. 세계적으로 음란의 물결이 치고 있다. 모두들 말세라고 하는데 이 말씀이 아니고서는
잡을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는 타락치 말라고 타락론을 주신 것이다. 이 진리를 배우는 자는 타락이 음란이라는 것을 알았으니 정신 차리고 우리가 완성급이 될 때 생육하고 번성할 수 있다. 왜 하나님은 천사와 인간이 타락하여도록 놔 두었는가? 그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5% 의 자유의지, 즉 생각과 숨쉬는 것, 이것을 하나님께서 막을 수 없었던 것이다. 일단 여기서 맺고 또 새로운 진리가 나오면 보충한다. 나의 지식이 짧아서 이정도 밖에 할 수 없음이
마음 아프다.
* 타락론 역시 통일교 원리와 같다. 이들은 기독교가 이 타락론을 알지 못하므로 인간을 구원 시키지 못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교주는 또 타락의 경로를 알지 못하므로 주장하고 있다. 정교주는 또 타락의 경로에서 아담과 하와를 원시인 가운데서 선택하여 하나님의 창조 목 적을 이루는 섭리사의 주인공으로 쓰시려 했는데 아담은 16세에 하와는 14세에 타락하고
말았다고 가르치고 있는데 이런 것이 성경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가감하지 말라고 엄히 말씀하고 계신다. (신 4:2, 12:32, 계 22:18, 19).
이상에서 본 바와 같이 애천교회 정명석 교주의 30개론에서의 주장과 성경해석은 한마디로 망 령되고 헛된 것들이어서 기독교 교리와는 거리가 멀거나 전혀 무관함을 알 수 있다. 통일교의 교리인 '원리'를 이 시대의 완전한 진리라고 찬양하고 있는 정교주는 성경은 비유와 상징으로 되어 있다는 전제 아래 통일교 원리에 근거한 어처구니 없는 성경해석과 망언으로 오히려 기독 교의 교리와 성경해석 방법을 신랄히 비판하고 있으면서도 밖으로는 기독교라고 주장하며 사람 들을 미혹하고 있다.
애천교회는 시작한지 불과 7년여밖에 안되나 5천여명에 가까운 대학생들이 모이고 있음은 정 명석 교주에게 어떤 사람을 끄는 마력이 있는데 이것은 악령의 역사로 판단된다. 그 증거로는 그가 성령의 역사를 부인하고 있고, 또 그들이 행하는 영계 견학이나 천사와의 대화등은 초혼이 나 강신술로서 이것은 악령의 역사로 이루어지는 현상들이기 때문이다.
정명석은 강남구 잠원동 36-14로 옮겨 영동교회라고 하다가 최근 낙성대 부근인 관악구
봉천6동 산 67-34 (전화 887-8502)로 이전하여 낙성대감리교회라는 간판을 걸고,이후 애천(신촌) 교회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