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부산 해운대 좌산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2. 박창식이라고 합니다.
3. 제 학번은 93학번이구요. 재수 같은 것은 안 했으니까 대충 나이까지 밝혀진 것 같네요.
4. 오카리나는 함도 불어본적 없어요. 하지만 소리가 참 듣기 편하고 좋아서 배워보고 싶은 마음은 참 강해요.
5. 미디나 쿨에디터나 앙코르나 뭐 기타등등의 음악 프로그램을 사용해본 적은 없지만... 가르쳐 주시면 쉽게, 빨리 배울 자신 있습니다.
6. 어떻게 이 카페를 알게 되었냐면요. 1정 연수 받을 때 멋진 현교종 선생님의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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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
반갑습니다.
흙소리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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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 창식이네... 어솨라~ 근디 흙소리 여러분 ... 특히 여성분들... 이 넘은 아주 핸썸하고 샤프하며 쿨하기 땜시롱 기대를 하셔도 될겁니다.
윽........부담스럽네요.....
옷...sneak가 부담을 느끼다니....신기한 일이로다... 너는 그런 일에는 부담을 안느껴도 되는 사람이란다. 나와 마찬가지로 ㅡㅡ^ 반갑습니다. 전 해동초등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해운대역뒤~
영은이도 참으로 유머스럽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