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격협은 참피온이 되어가는 과정을 프로라고 하고 랭킹전 부터 프로라고 인정을 합니다.)
2. 대격협은 체육관 발전과 아마츄어선수 발전에 주력(아마츄어시합은 역시 대격협으로 가야대라는 인식을 확실히 인식)
(타협회와 다른 큰 단체는 프로시합을 부각하는데 있어, 우리 대격협은 아마츄어시합을 어필한다.)
초등부, 중등부 기존 아마츄어룰과 기존의 복장 (왕자전 제외:그 때 상황에 맞게 복장 협의,룰은 동일)
고/대/일반부는 기존의 아마츄어룰에 무릎 1회 허용 // 연속 무릎 없음
(어길시 심판이 엄격하게 주의 경고 감점 순으로 제재)
복장은 (헤드기어 반바지트렁크 발등+정강이보호대) 필히 착용
유초등부/중등부는 기존 룰 그대로 유지.
프로(랭킹전이상)는 두가지를 생각해봤는데
1. 무릎 무제한 (단, 상대선수가 무릎을 완벽히 방어하고 있으면 심판이 브레이크 선언)
(무릅을 1회 세는건 문제가 안되지만 3회 5회 정해노면 선수가 세면서 무릅을 치는것도 아니고
주심도 세면서 심판보기는 애매하기 때문에, 무릎은 유효타가 계속 되는한 예전처럼 무제한으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무릎 방어가 되고 있으면 바로 브레이크 선언하고 계속 경기 진행)
-이 방법은 무릎에 의한 부상 여부가 클 것 같습니다.
2. 아마츄어 룰과 동일하게 무릎1회 (연속무릎 없음) 무릎 1회만 하면 상대선수와의 클린치 싸움이 적어지니
경기가 다이나믹하고 빠른 진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2번째 방안은 아예 아마츄어룰과 프로룰을 같이 하자는 방안입니다. 그러면 선수들도 훈련 할때 헤깔리지도 않고
세계 추세를 볼때 무릎 1회 룰이 부상도 적고 클린치의 횟수 적어지니 빠른 흐름의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무릎을 무제한으로 하다보면 상대선수 얼굴에 니킥을 가격 할수도 있고, 니킥에 치아를 연속으로 맞다보면
돈도 돈이겠지만 부상위험이 매우 큽니다. 그래서 저희 협회는 아예 아마츄어룰과 프로룰을 같이하여 무릎1회로만 하면
무릎에 의한 큰 부상이 나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무릎으로 얼굴 제대로 맞으면 광대뼈 코뼈 치아 함몰
그러니까 고대일반부는 아예 아마츄어룰에 무릎1회만 넣고, 계속 그 훈련으로 하여 랭킹전 더 나아가 참피온전까지
무릎1회의 규칙으로만 진행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은 2번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마츄어든 랭킹전이든 참피온전이든 한가지의 룰로 진행을 하였으면 합니다.
-----------------------------------------------------------------------------------
프로데뷔전이라는 시합은 없어도 될것 같습니다. (아마츄어시합과 프로데뷔전을 같이 진행하기가 사실상 힘듭니다.)
(전국 아마츄어 선수권대회로 해서 그대회에 선수를 더 많이 나오게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고대일반부 선수를 아마츄어는 받지말고 프로데뷔전으로만 받아서 진행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면 또 인원이 별로 안모이니 아마츄어로만 받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고대일반부 아마츄어 따로 받고 프로 따로 받고하면 대진도 잡기 어려울 뿐더러 아마츄어 선수들과 프로 선수들이
섞여서 시합을 하니, 관장들의 반발도 있고 모양새가 안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요즘 추세가 프로선수라 하면 돈을 받고 시합을 뛰는 선수들을 프로선수라고 하여서 타협회도 프로라는 말을
요즘에는 잘 안쓴다고 합니다.그래서 프로 라는 말을 아꼈으면 합니다.)
저희 대격협은 랭킹전 이하의 시합들은 모두 아마츄어 시합으로만 했으면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쉬운 아마츄어의 시합이 아니라, 체급별 선수도 많고 기량도 좋은 아마츄어 선수)
(올림픽 복싱이 프로 복싱이 아니고 아마츄어 복싱인 것 처럼 저희 협회도 랭킹전 이하는 모두 아마츄어시합으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대일반부는 아마츄어룰에 무릎 1회 허용 했으니 큰 부상 위험도 없어보이고 아예 아마츄어룰에 무릅
1회라는 규정을 딱 두면 운동하면서 무릎방어와 공격을 연습해올 것입니다. (유초중은 기존과 동일)
예전처럼 아마츄어 시합은 무릎이 없으니 시합전에 운동을 하면서 무릎을 빼고 스파링이나 운동을 시키는데, 아예 아마츄어룰에 무릅1회 허용 공지를 하면 충분한 연습을 하고 나오고 전적게임을 하니 위험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고대일반부 아마츄어시합 2분2라운드나3라운드 / 랭킹전 2분3라운드 / 참피온전 2분5라운드 or 3분3라운드
전국 아마츄어 선수권 대회도 이제 전적 원매치 시합으로 2분3라운드시합을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진 않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철저히 선수 전적을 관리 해야 한다고 봅니다. 시합신청서 작성시 필히 전적 기입.
기존의 토너먼트로 시합을 할 경우 2분2라운드 // 원매치 전적게임을 할 경우는 2분 3라운드
신인왕전(2분2라운드/결승 2분3라운드)은 아마츄어룰,아마츄어 복장으로
(결승전 상의 탈의,헤드기어 착용,발등정강이 보호대착용,아마츄어룰)
체급별 1명의 우승자가 나올때까지 토너먼트로 진행.
신인왕은 대형 트로피를 주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피온 트로피는 지금 주는것보다 더 큰걸 주어야 될것 같습니다.
협회가 제일 많이 하는 전국 아마츄어 선수권 대회인 경우
체급별 전적 원매치게임을 원칙으로 하되 대진이 안잡히는 선수는 바로 밑에 체급이나 위에 체급 선수와의 중간체중에서
계약체급으로 진행. (예: 김포승룡 김광식 56Kg 신청 대무관 이민식 60Kg 신청- 계약체급 -58Kg 원매치 게임으로 진행, 관장님들에게 직접 전화해서 이해구하고 58Kg 맞여달라고 부탁합니다. 상장은 각 신청한 체급으로 우승자에게만 수여.)
고대일반부 아마/프로 통합 체급표
(선수가 없는 관계로 체급을 줄여서라도 체급별 매치 성사가 필수)
(체급별 선수가 많으면 대진잡는것도 유리하고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봅니다.)
(대격협 시합은 체중감량도 해야되고, 체급에 사람이 많다라는 인식을 줘야된다고 봅니다.)
(격투기 킥복싱 관장들은 젊은 관장들이 많으므로 추세를 따라 대격협 시합은 선수 대진이 잘이루어진다라는 인상을 줘야 댄다고 봅니다. 매번 시합때마다 체급에 사람이 없어서 같은 체육관끼리 붙거나 대진이 안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체급을 9체급으로 함으로써 대진 잡기가 더 수월하다는 제 생각입니다. 전에 15체급이어도 체중감량은 기본적으로 다 하고 나오는것 같습니다. 체중감량까지 하고 대진이 안되어있으면 관장들도 그렇고 관원들도 그렇고 운동 힘들게 하고 왔는데 시합도 못뛰고 가고 다음부터는 안나온다 그런말 나오게 하지말고 멀리서 온 사람들도 있는데 다른 선수들과 대진을 꼭 잡아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고대일반부 남여 체급표
남자 // 여자
1. 플라이급 : -52KG // -43KG
2. 반탐급 : -56KG // -46KG
3. 페더급 : -60KG // -49KG
4. 라이트급 : -65KG // - 52KG
5. 웰터급 : -70KG // - 56KG
6. 미들급 : -75KG // - 60KG
7. 크루저급 : -80KG // - 65KG
8. 헤비급 : -85KG // -70KG
9. 무사베스급 : 85+KG // 70+Kg
중등부 남여 체급표
남자 // 여자
1. 플라이급 : -43KG // -40G
2. 반탐급 : -46KG // -43G
3. 페더급 : -49KG // -46G
4. 라이트급 : -52KG // -49G
5. 웰터급 : -56KG // -52G
6. 미들급 : -60KG // - 56KG
7. 크루저급 : -65KG // - 60KG
8. 헤비급 : -70KG // -65KG
9. 무사베스급 : 70+KG // 65+Kg
유초등부 초등연맹 체급표
유초등부 중등부 아마츄어 룰은 전과 동일합니다.
복장&글러브
* 초등부 중등부 아마츄어 선수들은 필히 헤드기어 몸통보호대 착용.
* 고등부 이상은 상의 시합티, 반바지 트렁크 착용, 헤드기어, 발등+정강이보호대 꼭 착용하여야 합니다.
* 글러브는 중등부,고대일반부남자, 여자 구분 할 것 없이
체중 -60KG 체급까지는 8온스 착용 그 이상은 10온스 착용.
* 랭킹전 상의 탈의. 헤드기어 착용. 반바지 트렁크 착용
* 참피온전 반바지 트렁크만 착용
첫댓글 아마츄어 프로라는 말을 따로 쓰지말고,, 그냥 전국 격투기 선수권 대회로~
-60 -65 -70 체급은 타단체와의 경쟁을 할수 있는 체급으로 성장을 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최강자전이란 말은 이벤트성 축제때만 썼으면 합니다.. 참피온벨트를 남발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니면 아마츄어 최강자전 이라던가.. 평소 하는 대회에서는 최강자전이란 말 대신 원래 쓰던 랭킹전,라이벌전 이란 말을 썼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