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10일(화요일) 차차 흐려져 비
<날씨>밤 전국에 비소식
▲서울 :[흐림, 흐리고 비] (12∼18) < 30, 80 >
▲인천 : [흐림, 흐리고 비] (11∼16) < 30, 80 >
▲수원 :[흐림, 흐리고 비] (10∼19) < 30, 80 >
▲청주 :[흐림, 흐리고 비] (13∼21) < 30, 80 >
▲대전 :[흐림, 흐리고 비] (11∼ 19) < 30, 80 >
▲전주 :[흐림, 흐리고 비] (12∼ 19) < 30, 90 >
▲광주 :[흐림, 흐리고 비] (12 ∼ 19) < 30, 90 >
▲춘천 :[구름 많음, 흐리고 비] (8∼18) < 20, 90 >
▲대구 :[구름 많음, 흐리고 비] (12∼20) < 20, 70 >
▲창원 :[구름 많음, 흐리고 비] (13∼19) < 20, 90 >
▲강릉 :[구름많음, 흐리고 가끔비] (12∼20) < 20, 60 >
▲부산 :[구름많음, 흐리고 가끔 비] (13∼18) < 20, 80 >
▲울산 :[구름 많음, 흐리고 가끔 비] (12∼20) < 20, 80 >
▲제주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15∼19) < 60, 80 >
이상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오전 제주도와 전남 서해안부터 비(강수확률 60~90%, 예상 강수량 20~40mm).
서해와 남해상에 밤부터 내일오전 사이 강한 돌풍과 천둥ㆍ번개가 치겠습니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 산간에 최고 60mm 이상의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서울 12도, 대전 11도, 광주 12도, 대구 12도로 어제보다 1~3도 높겠습니다.
중부에서도 벚꽃이 개화하는 등 봄꽃의 화려한 향연에 빠질 수 있겠습니다.
이번 비는 제19대 총선일(11일) 아침 경기 서해안부터 차츰 그치겠습니다.
오전 제주도와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아침 경기서해안을 시작으로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 산간에는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8도, 대전 19도, 광주 19도, 대구 20도가 예상됩니다.
제주도와 전남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서울은 12도에서 18도, 부산은 13도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목요일부터는 기온이 약간 떨어지면서 흐린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 이번 주는 내내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낮겠지만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이번 비는 총선일인 내일 낮에 대부분 그칠 전망입니다.
아침기온은 구름이 많이 끼면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포름알데히드는 호흡곤란·두통·피부질환을 악화시키죠.
새 건물에서는 실내공기를 자주 환기시키도록 하세요.
새 건물로 입주한다면 새집증후군을 조심해야 합니다.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낮에 어제보다 기온이 낮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3m로 일겠습니다.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6도~14도, 낮 최고 14도~21도.
어제는 종일 완연한 봄을 만끽할 수 있었지요.
오늘 시작되는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구요.
이번 비는 밤에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남부지방의 벚꽃들도 만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전국이 차차 흐리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있습니다.
연중 101번째 날입니다.
화요일입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조금은 따뜻한 이런 날엔, 팬츠 대신 스커트로 발랄한 하루를 보내세요~ 어두운 계열 대신, 라이트한 그레이 컬러를 초이스하여 가라앉을 수 있는 기분을 업시켜보세요~ 차분한 느낌의 디테일이 많이 없는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선택하고 여기에 가디건 아이템으로 한껏 분위기를 살려준다면 스타일은 한층 업!될 듯 합니다.
젊은층은, 블랙 레이스와 금단추로 포인트를 준 신축성 좋은 레이스 금단추 끈 나시와 얇은 소제의 산뜻한 색상이 돋보이는 V넥 8부소매 롱 니트 가디건과 구제 느낌의 워싱이 이쁜 복고 스타일의 연청 복고 나팔진 코디로~
<남성> 선선한 날씨에는 심플한 블랙 자켓이 제격이죠? 기본 스타일로 된 투버튼 블랙 자켓과 컬러 셔츠, 타이 그리고 정장 팬츠와 함께 매치해서 입어보세요 .깔끔함을 원하시는 분은 기본컬러셔츠와 입으시면 깔끔함과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젊은층은, 오늘 같은 날씨에는 캐쥬얼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코디법을 활용해 보세요~~카고팬츠와 자켓의 감각적인 코디연출로 캐쥬얼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오늘의 역사 4월10일 (음력: 3월20일 )
<사망>
2010년 러시아에서 폴란드대통령전용기 추락, 탑승자 96명 전원 사망
2010년 폴란드의 제4대 대통령 레흐 카친스키 사망
2004년 원로배우 독고성 별세
1998년 90년 노벨문학상 받은 멕시코 시인 옥타비오 파스, 84세로 사망.
1998년 음울한 이미지의 영국 계관시인 테드 휴즈, 68세로 세상 떠남.
1997년 야구인 김동엽 사망
1995년 북미 직통전화 개통1995년 중국 혁명원로 천윈(陣雲) 사망
1988년 파키스탄서 군 탄약고 폭발 100명 사망
1976년 국문학자 조윤제 세상 떠남
1972년 이란서 진도 6.9의 지진 발생 5,057명 사망
1973년 영국 터보제트기, 스위스 바젤에서 폭설로 추락 104명 사망
1962년 미국의 헝가리태생 영화감독 마이클 커티즈.
1931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김규식 타계.
1931년 레바논계 미국 작가 칼릴 지브란.
1813년 프랑스의 수학자 조제프 루이 라그랑주.
879년 프랑크 왕국의 왕 루이 2세 사망.
<탄생>
1397(조선 태조 6) 세종임금(1397-1450) 태어남.
1778년 영국의 문학비평가 해즐릿(1778-1830) 태어남.
"The least pain in our little finger gives us more concern and
uneasiness than the destruction of millions of our fellow-beings."
우리 새끼손가락의 하찮은 아픔이 수백만 동포가 살해되는 것보다
더 걱정과 불안을 주는 법이다.
1783년 나폴레옹의 의붓딸 오르탕스 드 보아르네 태어남.
1847년 플리처 상 창시자인 출판업자 조셉 플리처 태어남
1911년 프랑스의 정치가, 언론인 모리스 쉬망.
1916년 한국의 서양화가 이중섭.
1929년 비전향장기수 박완규.
1930년 프랑스 배우 클로드 볼링.
1932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임영득.
1959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두관.
1967년 대한민국의 레슬링 선수 박장순.
1968년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현 야구 코치 장종훈.
1969년 대한민국의 배우 공형진.
1969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광기.
1969년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코치 이상윤.
1973년 브라질의 축구 선수 호베르투 카를루스.
1976년 대한민국의 배우 명세빈
1979년 일본의 가수, 아이돌 듀오 《KinKi Kids》의 멤버 도모토 쯔요시.
1985년 중화인민공화국의 쇼트트랙선수 왕멍.
1986년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 페르난도 가고
<사건>
2010년 태국 반정부 시위, 유혈사태
2008년 쿠바의 라울 카스트로 정부는 노동자들의 근로 의욕을 자극하기 위해 생산성과 월급을 연계하는 한편 임금상한제를 폐기하기로 했다.
2006년 파평 윤씨와 청송 심씨 가문 사이에서 392년 동안 이어지던 산송 해결.
2010년 러시아 서부 스몰렌스크 인근에서 폴란드의 레흐 카친스키 대통령과 영부인 등 132명이 탑승한 항공기가 추락하여 모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2004년 일본 영화 ‘카게무샤’ 두 주역인 전국시대 앙숙 오다·다케다 가문 화해
2004년 미술사학자 최순우 옛집 개관, 시민문화재 제1호
2003년 서울대 규장각 소장 ‘삼국유사’를 국보 제 306-(2)호로 승격
2003년 청남대 기자단에 내부 첫 공개
2001년 네덜란드 상원 안락사 합법화 의결.
2000년 남북정상회담 서울-평양에서 동시 발표
1999년 국방과학연구소, 사정거리 300km 신형미사일 개발
1999년 독도 유인등대 가동
1998년 북아일랜드 평화협상 타결
1997년 공덕동 지하철 공사장 가스 폭발 사고
1994년 성남에 외국인 노동자의 집 개원
1994년 크리스토퍼 美국무장관, 북한 핵 관련 강경발언. 북한이 핵개발에 대한 국제압력에 굴복하지 않을 경우 선제공격을 포함한 어떤 선택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1995년 북한-미국간 직통전화 개설
1993년 영화 <서편제> 개봉 : 최다관객 동원.
1993년 만해사상연구회 만해기념관 개관
1992년 GATT에 쌀 제외한 모든 농산물 개방에 대한 계획서 제출
1991년 정부, 남북한 민간직접교역 발표. 남한의 천지무역상사와 북한의 금강산 국제무역개발회사가 3.29 동경에서 남한쌀 10만 톤과 북한 무연탄과 시멘트 물물교환 형식으로 직접교역 합의
1991년 소련의 백러시아공화국 민스크에서 20여만 명 파업, 고르비 사임과 의회해산 요구
1990년 C3 시스템(112범죄신고 즉응체제) 경찰서, 전국 12개 도시에서 발대식
1979년 정부 제2청사 기공
1979년 서울에 무선 콜택시 1,250대 운행
1973년 여자 탁구, 제32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서 단체전 우승. 유고의 사라예보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에리사 정현숙 박미라가 활약
1971년 미국 탁구팀, 중국 방문. 중국과 미국이 핑퐁 외교를 하다.
1970년 비틀즈가 해체되다.
1968년 서울 남산에 홍난파 동상 건립
1963년 미국 핵잠수함 드리셔 호 침몰
1963년 한국-콩고민주공화국 국교 수립
1960년 농지개혁 실시
1957년 서울대 법대생들, 이승만 대통령의 양자 이강석 입학 반대 동맹휴학
1957년 수에즈운하 개방 재개
1947년 중앙여전, 중앙대학으로 승격
1949년 유엔 안보리, 한국가입안 부결
1919년 잡지 <반도시론> 창간
1919년 멕시코 혁명 지도자 에밀리아노 사파타가 암살당하다.
1919년 중국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첫 회의, 대한민국의 국호를 제정.
1910년 惺月一全(성월일전), 범어사에 金魚禪院(금어선원) 개설
1906년 고다마 겐타로가 대만총독에서 물러났다.
1900년 (광무 4면) 한성전기회사, 종로에 가로등 3개 설치(최초의 민간전등)
1898(광무 2년) 광무협회, <대한신보>(격일간) 창간
1898년 프랑스, 청 나라로부터 광주만 조차
1302년 제1차 프랑스 3부회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