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단위 : 대, %) |
당기실적 (2010년5월) |
전기실적 (2010년4월) |
전기대비증감율(%) |
전년동기실적 (2009년5월) |
전년동기대비증감율(%) |
내수 |
49,228 |
55,339 |
-11.0 |
63,718 |
-22.7 |
해외 |
248,808 |
255,057 |
-2.5 |
186,710 |
33.3 |
계 |
298,036 |
310,396 |
-4.0 |
250,428 |
19.0 |
구분 (단위 : 대, %) |
당기누적 (2010년1월~5월) |
- |
- |
전년동기누적 (2009년1월~5월) |
전년동기누적대비 증감율(%) |
내수 |
272,597 |
- |
- |
240,415 |
13.4 |
해외 |
1,177,673 |
- |
- |
870,593 |
35.3 |
계 |
1,450,270 |
- |
- |
1,111,008 |
30.5 |
4월에 비해 5월에 국내외 자동차 판매치가 감소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해외보다 내수에서 감소가 확연하였음을 알 수 있죠?
사실 현대차의 이익 대부분은 국내에서 올리고 있음은 잘 알고 있을 겁니다.
따라서 안방에서 고전하게 되면 이익치가 감소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5월 실적발표에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고 봅니다.
주가를 좌지우지하던 기관의 대량매도는 향후 주가를 우울하게 합니다.
추세적인 매도인지, 일시적 매도인지에 따라 주가 움직임이 좌지우지되겠지만,
조심해야 할 시점이기는 합니다.
최근 기관들은 대형주라도 급락을 시키는 경우도 많았으니까요...
여기서 한가지 살펴보죠.
2010년 1월에 발표하였던 올해 현대차 영업실적 전망치입니다.
지금까지의 실적으로 보면 전망치를 뛰어넘는 실적이 달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향후 경제적인 변수들이 작용되어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추세적으로는 해외에서 현대차의 실적이 계속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무난하게 넘어설 것으로 판단합니다.
1. 정보의 종류 |
2010년 사업계획 | ||
2. 정보내역 |
주요내용 |
1. 판매대수 : 3,460,000대 ① 국내공장 : 1,700,000대 ② 해외공장 : 1,760,000대 2. 매출액 : 54,951십억원 ① 국내공장 : 33,467십억원 ② 해외공장 : 21,484십억원 | |
대상기간 |
시작일 |
2010-01-01 | |
종료일 |
2010-12-31 |
현대-기아차 그룹......
최근 기아차 신차도 많이 개발하고, 디자인을 앞세운 컨셉도 호응이 좋아 실적도 따라서 계속 좋아지고 있습니다.
일부 차종에서는 기아차가 현대차를 추월한 것도 나타났습니다.
만년 적자기업에서 2008년도부터 영업이익도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그에 따라 액면가인 5000원대까지 하락했던 주가가 18개월만인 최근에는 32000원대....
즉 600% 상승했습니다.
기아차 실적이 좋아졌으니 향후 정의선 기아차 사장이
현대-기아차 그룹 회장 자리를 이어받는 데 문제가 없겠죠?
그동안 현대-기아차 그룹이 여러 이유로 기아차를 집중적으로(?) 신경써서
좋은 실적을 이루어냈으니 이제 현대차도 신경좀 써야하지 않겠습니까?
월드컵 시즌....FIFA 월드컵 후원사인 현대차의 도약을 기대해봅니다.
첫댓글 조금 내려도 겁내지맙시다!
매수 기회라고 느긋하게 생각하면 돈법니다.
현대차 실적이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