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어용카페 이야기는 하지 맙시다. 그사람들 며칠 전에도 학생이 쓴 글을 이뭐꼬님이 썼다고 온갖 욕설을 다 하던 사람들입니다. 어용소리를 안 들으려면 자발적으로 카페를 운영해야지요. 계약제 교수님들에게 조재준 교수 글에 댓글달라고 전화걸어 압력넣으니 어용소리를 듣지요.
제가 1월1일 올린 글에서 학교측에서는 교협을 해산하고 교협카페를 폐쇄하라고 요구했다고 썼습니다. 그런데 수원대 관계자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적이 없다고 시치미 떼고 있네요. 끝까지 부인하면, 교협을 해산하라고 요구한 증거를 공개하겠습니다. 중간 분을 위해서라도 함부로 거짓말을 하지 말기를 정식으로 요청합니다.
언론에 진실되지 않은 사실을 언급하여 학교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언행은 지양되어야 합니다. 양치기 늑대소년이 되면, 누가 신뢰를 하겠습니까? 진리를 탐구하고 자유와 정의를 추구하는 학문의 전당에서, 진실되지 않은 정보의 양산은 국가적 신뢰도에도 큰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첫댓글 “고소 취하에 대해 협의된 것은 없으며 그런 말(교협 해산)을 한 일이 없다”
어용까페 관계자는 무어라고 말을 하려나.....
여기에서 어용카페 이야기는 하지 맙시다. 그사람들 며칠 전에도 학생이 쓴 글을 이뭐꼬님이 썼다고 온갖 욕설을 다 하던 사람들입니다. 어용소리를 안 들으려면 자발적으로 카페를 운영해야지요. 계약제 교수님들에게 조재준 교수 글에 댓글달라고 전화걸어 압력넣으니 어용소리를 듣지요.
제가 1월1일 올린 글에서 학교측에서는 교협을 해산하고 교협카페를 폐쇄하라고 요구했다고 썼습니다. 그런데 수원대 관계자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적이 없다고 시치미 떼고 있네요. 끝까지 부인하면, 교협을 해산하라고 요구한 증거를 공개하겠습니다. 중간 분을 위해서라도 함부로 거짓말을 하지 말기를 정식으로 요청합니다.
작년까지는 수원대 관계자는 이문행 교수님이었는데, 올해는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박태덕 교수 아닐까요? 누군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실 관계를 잘못 알고, 언론에게까지 잘못된 사실을 발표한다는 것이 중요하지요.
언론에 진실되지 않은 사실을 언급하여 학교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언행은 지양되어야 합니다.
양치기 늑대소년이 되면, 누가 신뢰를 하겠습니까?
진리를 탐구하고 자유와 정의를 추구하는 학문의 전당에서, 진실되지 않은 정보의 양산은 국가적 신뢰도에도 큰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