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9 (토) 영락교회에서 차남결혼식을 마치신 맹인재회원이
석영회발전기금으로 50만원을 보내오셨습니다.
아드님 결혼을 축하해주신 석영회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도
함께 보내왔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 석영회행사에 자주 참석하지 못하여
미안하다고 하시며 앞으로는 참석하는 노력을 더 많이 하겠다고 합니다.
석영회에 애정이 많아 참여도 높은 맹사장에게 오히려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이 탄생하는 젊은 부부와 며느님을 맞은 맹사장에게 많은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