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쁘게 피는 게발 선인장

[작은 기다림]

요즘 예쁘게 피는 게발 선인장

분류는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선인장목 > 선인장과 식물이다.

크기는 약 30㎝에서 50㎝정도 자란다.

학명은 Schlumbergera truncata 이다.

원산지는 남아메리카 (브라질)이다.

서식지는 숲속이나 정글에서 자란다.

꽃말은 불타는 사랑이다.

줄기와 연결되는 부위의 가장자리가 날카로운 톱니 모양의 선인장. → 크리스마스 선인장.

게발선인장을 비롯, 대부분의 선인장은 재배 방법이 유사합니다.

게발선인장이 죽은 이유는 햇빛이 모자라고 물주기가 잘못돼서 뿌리가 자라지를 못해서 입니다.

선인장 재배의 요점

- 선인장을 건강하게 키우는 것은 뿌리를 잘 뻗게 하는 것입니다..

- 햇빛를 충분히 받게 해야 합니다.

- 적정량의 물주기(건조하게 관리) : 화분 상부의 흙이 말랐을 때 관수해야 합니다.

※ 계절별 관수주기(참고) : 봄/가을 : 월 1회, 여름/겨울 : 2개월에 1회

- 초봄에는 좋은 용토에 분갈이를 해주어야 합니다.

- 적정한 온도(15~35℃)유지와 환기가 필요합니다.

환경 ; 온도와 통풍

최적온도 : 25~30℃

적정온도 : 최고온도 35~40℃, 최저온도 10~15℃

장해온도 : (동해) 5℃이하, (고온장해) 50℃이상 (식물체가 타거나 썩어버림)

환기

특히 3월 하순부터 맑은 날씨에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여 일소현상에 의한 피해사례가 많이 발생하므로

35℃이상 실내온도가 올라가면 환기를 시작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물주기 : 다른 식물과는 다르게 선인장을 건조한 듯이 관리 하여야 합니다.

화분 상부의 흙이 말랐을 때 관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선인장 종류마다 다르므로 종류에 알맞는

관수를 합니다.

특히 착생선인장(게발선인장 등)의 경우 흙이 마르기 전에 자주 주고 이외 선인장의 일반적인 관수 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봄/가을 : 월 1회, 여름/겨울 : 2개월에 1회

화분

관수된 물이 빨리 빠져나가 적정습도에 빨리 접근하게 하는 화분이 좋습니다.

분갈이

1년에 한번정도 주기적으로 분갈이를 해 주어야 합니다.

선인장 뿌리는 산성액을 분비하며 이를 중화시키면서 양분과 수분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작은 분에 심었을 때는 자신의 뿌리에서 분비되는 산성액 때문에 용토가 점차 산성으로 되어

생육이 현저히 쇠퇴되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분갈이는 매년 해 주어야 합니다

용토

선인장은 과습에 약하므로 물빠짐이 좋으면서 어느 정도 보수력이 있고 통기성이 있으며 깨끗해야 합니다.

즉, 모래(굵은모래 3.5, 가는 모래 3.5) : 부엽 : 훈탄을 7 : 2 : 1의 비율로 섞어서 사용합니다.

게발 선인장을 예쁘게 키워보세요.

[계족산]

예쁜 선인장을 보니 한번 도전해보아야 겠네요.

[작은 기다림]

고맙습니다.

[대전계룡산(권성영)]

좋은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작은 기다림]

감사합니다.

[나물 아지메]

피여나는 게발 선인장이 화려하네요.

[작은 기다림]

무척 예쁘지요.

[리사..박은희]

이쁘네요
게발이가 피는 시기가 다 달라서
시기마다 다른 게발이 키워조 좋겠네요 내것 게발이는 봄에 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