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의 아침을 여는 #꽃이야기
#'스토크'
꽃말 '영원한 아름다움, 사랑의 굴레'
'Stoke'
몽실몽실한 꽃잎도 아름답지만 향기가 진한 초화 아씨, '비단향꽃무' 라고도 하며 꽃꽂이 소재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저온성 화훼, 이른 봄에 나온다. 흡수 및 증산이 좋아 가습기 역할도 잘 한다. 절화용은 흰색이 많으며, 꽃이 크지만 꽃다발 만들 때 조연급으로 쓰인다. 키 작은 핑크나 보라색의 품종들이 있다.
십자화과, 지중해 연안이나 남아프리카가 고향, 무수히 많은 품종이 있다.
영원한 아름다움, 외모 이야기만은 아니다. 내면에서 풍겨나오는 그만의 향기를 말한다. 나만의 향기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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