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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 | 0 0 산 |
1.산행지 소개 | |
낙동정맥이란~~
백두산에서 남으로 뻗어내려 설악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내려가는 백두대간 마루금이 피재에서 매봉산(천의봉 1,303봉)으로 솟아 오르기 전 1,145봉 직전에서 남동쪽으로 분기하여 강원도와 영남지방 내륙을 관통한 후 부산 다대포 몰운대 낙동강 하구에서 그 맥을 다하는 약 397km의 산줄기를 낙동정맥이라 한다. 낙동정맥에 있는 주요 산들은 매봉산(천의봉), 유령산, 우보산, 백병산(1,259m), 구랄산, 면산, 묘봉, 용인등봉, 삿갓봉, 진조산, 통고산, 칠보산, 검마산, 백암산, 독경산, 맹동산, 봉화산, 명동산, 대둔산, 주왕산, 침곡산, 운주산, 봉좌산, 도덕산, 삼성산, 어림산, 남사봉, 관산, 사룡산, 백운산, 고헌산, 가지산, 능동산,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정족산, 천성산, 원효산, 운봉산, 계명산, 금정산, 백양산, 엄광산, 구덕산, 봉화산, 아미산 등이며 그 중에 최고봉은 태백의 백병산(1,259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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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산행일시 | 2019 년 10 월 6 일(일요일) |
3.차량 정차지 | ▶ 부평역 지구대앞 05시40분 ▶ 송내남부역 CU 06시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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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산행코스 | 삼수령~낙동정맥 분기점~작은피재~구봉산~ 대박등~유령산~우보산~통리재 |
5.산행시간 &거리 | 산행시간 5시간 00분, 이동거리 12.9 KM |
6.진행도우미 | 스카이 대장(010-6210-7518), 다움 총무(010-8474-2217) |
7.산행찬조금 | 50,000원 (버스요금 : 700.000 원, 산악회 발전기금 1,000원 ☞ 하산식을 지원하는 경우, 산행 찬조금에서 버스비와 발전기금을 제하고 남을 경우 하산식에 보태고 하산식 비용 부족시 1/N 하겠습니다 ☞ 하산식에서 주류는 테이블 별로 각자 계산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입금후 불참자의 회비는 기준인원 부족시, 산행비용에 충당하고 기준인원 초과시 50%는 산행비용에 충당하고 나머지 50%는 산악회 발전기금으로 귀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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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이동수단 | 44인승 리무진 |
9.산행준비물
| ※산우님들이 드실 차와 음료는 직접 준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천 산과 사람들에서는 종이컵과 물을 준비하겠습니다. 계절에 맞는 산행복장, 스틱, 행동식, 산행중 마실 식수, 중식,우의 여벌옷, 바람막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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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준수사항 | ▣ 산행시 보험에 관한사항 |
그동안의 원정 산행시 가입했던 산행단체보험이 2013.1.8부로 금융감독원의 |
규약에 의거 급여단체가 요청하는 여행자 보험 이외의 단체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
다시말해 산악회나 친목모임에서 가입하는 것은 불가하고 |
특히 원할 경우 개인적으로 여행자 보험을 요청하는 경우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
그리하여 인천 산 과 사람들에서는 추후 산행단체보험은 가입하지 않습니다. |
산우님들께서 직접 보험을 가입하시어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산행시 모든사고는 인천 산 과 사람들에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이점 유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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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시 회비 반환에 관한사항 |
인천 산 과 사람들 "선 입금한 산행회비"는 출발 4일전 취소시는 입금액 전액을, |
출발 3일전 취소시는 입금액 반액을 돌려주고, |
출발 2일전 취소시는 입금액 전액을 돌려주지 않고 산악회 찬조금에 충당합니다 |
(단, 회비납부 미 참석자는 산행횟수 기록) |
^^신중하게 댓글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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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시 유의사항 |
1. 산행대장의 리딩에 따라 주시고, 산행중에는 개인행동을 금합니다. |
2. 산행중 음주와 흡연은 삼갑시다. |
3. 대장의 임무는 모임장소의 출발에서 1차 뒤풀이까지 입니다. (단, 뒤풀이 할 시만 해당) |
4. 불의의 사고를 대비하고 안전을 위해 산행대장 및 총무의 전화번호를 꼭 입력하여 두시고 통화가 안될 시 문자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
|
5. 산행시 사망, 부상 및 기물파손등의 손해 발생시 사고자의 책임으로 하고, |
인천 산 과 사람들에서는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6. 인천 산 과 사람들은 순수동호인 모임 입니다. |
7. 기타 정해지지 않은 내용은 인천 산 과 사람들 회칙에 의거 진행합니다. |
6. 산행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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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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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의 시작점인 삼수령에서 낙동정맥 산행을 시작합니다
▼ 삼수령 (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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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령은 태백시로 들어가는 관문으로서 낙동강, 한강, 오십천의 3대강이 발원하는 곳입니다.
삼수령을 피재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옛날부터 황지지역은 도참설에 의해 "이상향" 으로 여겨져서 시절이 어수선하면 삼척지방 사람들이 난리를 피하기 위해 이 재를 넘어 피난을 온 고개라는 뜻에서 유래 되었습니다...
삼수령을 잠시 둘러본 후 베낭과 등산화를 고쳐메고 산행을 준비합니다.
낙동정맥길은 삼수령 위에 있는 '낙동정맥 분기점' 이 시작점이지만 오늘 1구간은 거리가 짧으므로 매봉산 바람의 언덕과 천의봉을 경유하기로 하고 아스팔트 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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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 채소단지에 걸맞게 한낮인데도 기온이 서늘합니다.
넓은 채소밭을 타고 넘는 바람을 따라 풍력발전기도 힘차게 돌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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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99B62B475CD8162634)
![](https://t1.daumcdn.net/cfile/cafe/995190475CD816272C)
![](https://t1.daumcdn.net/cfile/cafe/99120C475CD8162821)
백두대간길에 있는 큼직한 '매봉산' 표지석을 지나갑니다.
지난번 대간길때는 안개가 자욱하여 주변이 백지였는데, 오늘은 칼라풀하네요.
매봉산 표지석을 지나면 '바람의 언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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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 세차게 바람이 돌고 있습니다.
건넌편으로는 함백산이 보이고, 함백산에서 비단봉을 거쳐 이곳으로 이어지는 대간길도 한눈에 들어옵니다.
지난 대간길에서는 안개속에서 방향조차 가늠하기가 어려웠는데,
오늘은 함백산에서 이곳을 거쳐 덕항산으로 이어지는 대간길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 바람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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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언덕에서 바라본 함백산과 대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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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 바로 뒷편 언덕위가 매봉산 천의봉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니까 불청객 날벌레들이 기승을 부리네요...
▼ 매봉산 천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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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산 천의봉을 내려와 '낙동정맥 분기점' 으로 향합니다.
바람을 타고 있는 풍력발전단지와 주변풍경도 원없이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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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998ED5475CD817232B)
▼ 뒤돌아본 매봉산 천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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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단지를 지나 숲속으로 들어오면 곧바로 '낙동정맥 분기점' 입니다.
이곳에서 대간길은 좌측으로 북진하며, 낙동정맥길은 우틀하여 남쪽으로 향하게 됩니다...
▼ 낙동정맥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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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에서 분기하는 낙동정맥은 이곳이 실제적으로 시작점입니다.
한반도의 등뼈가 되는 백두대간이 남한지역에서는 첫번째로 가지를 치기 때문에 낙동정맥을 '큰아들' 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분기점 바로 아래가 '삼대강 꼭지점'이네요.
여기에 떨어진 빗물은 한강, 낙동강 그리고 오십천으로 각각 흘러들어가게 됩니다...
[삼수령 이야기] 하늘이 열리고, 우주가 재편된 아득한 옛날 옥황상제의 명으로 빗물 한가족이 대지로 내려와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겠노라고 굳게 약속을 하고, 하늘에서 내려오고 있었다.이 빗물 한가족은 한반도의 등마루인 이곳 삼수령(三水嶺)으로 내려 오면서 아빠는 낙동강으로, 엄마는 한강으로, 아들은 오십천강으로 헤어지는 운명이 되었다. 한반도 그 어느 곳에 내려도 행복했으리라. 이곳에서 헤어져 바다에 가서나 만날 수 밖에 없는 빗물가족의 기구한 운명을 이곳 삼수령만이 전해주고 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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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내리막이 이어지고,
그 아래 삼수령 교차로가 '작은 피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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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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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99B51C485CD8172E2F)
작은피재를 건너 숲속으로... 언덕위가 구봉산입니다.
도로옆 작은 언덕 같은데, 해발 910m나 되는 높은(?) 산봉우리네요 ㅎㅎ
구봉산은 산의 봉우리가 아홉이어서 구봉산(九峯山)이라고도 하고,
풍수학으로 아홉마리의 봉(鳳)이 춤출 추는 형상의 명당이라 구봉산(九鳳山)이라고도 한답니다.
이곳에는 큰 늪이 있는데 그 아래에 명당이 있다는 소문이 전해 오고 있습니다...
▼ 구봉산
구봉산을 지나면 비교적 무난한 등로가 이어집니다.
임도를 많이 지나기 때문에 등락도 거의 없고...
![](https://t1.daumcdn.net/cfile/cafe/994E72435CD818252C)
![](https://t1.daumcdn.net/cfile/cafe/99B977435CD8182816)
▼ 뒤돌아본 매봉산 천의봉
![](https://t1.daumcdn.net/cfile/cafe/99819F435CD8182A1B)
잔잔하던 등로가 한차례 언덕을 올라가더니 '대박등'입니다.
대박등은 가파른 절벽능선 중의 꼭대기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대박등 표지판 뒷편은 절벽이며, 금줄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 대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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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99A116435CD8182D29)
여름이 깊어지면서 신록도 짙어 지고 있습니다.
이곳은 고도가 높아서 그런지 기온도 그렇게 높다는 느낌이 없네요.
시원한 산바람도 간간이 불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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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99533B485CD8183128)
![](https://t1.daumcdn.net/cfile/cafe/99A46A485CD8183332)
좌측 아래로 골재채취공장(?)이 내려다 보이면,
등로는 그 앞의 시멘트포장도로를 건너 시계반대방향으로 우회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1EC1475CD818EC18)
모처럼 조망이 열립니다.
멀리 덕항산과 두타산 방향이며,
암봉인 섬바위와 그 뒤로는 도계시내가 눈에 들어옵니다...
▼ 전망대
![](https://t1.daumcdn.net/cfile/cafe/998F5A475CD818EE2F)
▼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계방향
![](https://t1.daumcdn.net/cfile/cafe/993B7E475CD818F008)
그리고 그 위쪽 산봉우리가 유령산입니다.
느릅령산이라고도 하며, 우보산 또는 우산이라고 부르던 산이랍니다.
느릅령은 유령산 아래에 있는 고개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 유령산
![](https://t1.daumcdn.net/cfile/cafe/996448475CD818F332)
모처럼 내리막길...
유령산을 내려오면 '유령산영당'이 있는 고개입니다.
이곳이 '느릅령'인 것 같네요.
느릅령은 신라시대때 임금이 태백산 천제를 지내기 위해 넘던 고개이며,
이후에는 영서와 영동을 잇는 교통요충지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고개가 험하여 맹수의 피해를 면하기 위해 여러사람이 함께 고개를 넘곤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 유령산영당 (느릅령)
![](https://t1.daumcdn.net/cfile/cafe/99B8B6475CD818F51D)
![](https://t1.daumcdn.net/cfile/cafe/99283E475CD818F718)
![](https://t1.daumcdn.net/cfile/cafe/990BDE445CD818F824)
느릅령을 지나면 등로는 제법 빳빳하게 고개를 치켜 듭니다.
오늘 구간중 어쩌면 짧지만 가장 경사가 심한(?) 구간인 것 같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D4BC445CD818FA26)
된비알을 치고 올라가면 그 위에는 또다른 전망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도계방향과 북으로 뻗고 있는 백두대간이 장쾌하게 조망됩니다...
▼ 전망대
![](https://t1.daumcdn.net/cfile/cafe/994E87445CD818FB1E)
![](https://t1.daumcdn.net/cfile/cafe/99748B445CD818FD2B)
전망대를 지나면 우보산입니다.
별 특징은 없네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99EBE5375CD819CA32)
▼ 우보산
우보산을 지나면 좌틀하여 통리역으로 내려갑니다.
온라인 지도에는 직진하는 등로가 표시되어 있는데, 현장에는 '등산로 아님'이 분명하게 적혀 있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02C0375CD819CE31)
쭉~ 내려가니...
돌탑과 나무쉼터가 있는 곳에 '느릅령' 표지판이 보입니다.
유령산영당이 있던 느릅령은 뭐고 여기는 또 뭘까?
아마 연결되는 고개일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 느릅령
![](https://t1.daumcdn.net/cfile/cafe/99E386375CD819D033)
![](https://t1.daumcdn.net/cfile/cafe/9941C1415CD81A8936)
그리고는 임도를 따라 통리재로...
![](https://t1.daumcdn.net/cfile/cafe/9932B3375CD819D32E)
통리재에 있는 통리역은 '폐역'이며, 현재는 레일바이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 애들이 어릴때 이곳 강원 산골에 많이 놀러 왔었는데... 레일바이크도 타고...
지나고 보니 세월이 한순간 임을 실감합니다...
▼ 통리역
![](https://t1.daumcdn.net/cfile/cafe/99157C375CD819D53C)
![](https://t1.daumcdn.net/cfile/cafe/999A89345CD819D806)
통리역 주변은 개발이 한창이네요.
그 아래에 '태양의 후예' 공원도 있고...
▼ 태양의 후예 공원
![](https://t1.daumcdn.net/cfile/cafe/999FBC345CD819DA30)
▼ 통리5일장 부근
![](https://t1.daumcdn.net/cfile/cafe/99C14C345CD819DB05)
13km에 왠 B코스를 찾는다요~~~켁 >.,<
공룡 꼬랑지쯤 되는고만...ㅎㅎㅎ
겁나 환영합니다~~^^
우ㅎ ㅣㅎ ㅣ
파도대장님 (택배)
참석합니다~~
잘헌다~요~~!!!^^
와우, 파도대장님
낙동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낙동정맥 출범을 축하드리며 참석합니다~~~
반가운분 또 오시네요
출범산행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별하대장님 방가방가요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올~~!!
울언니들 왠일이랴~~~^^
미소/자몽 참석합니다
와우 두분 환영합니다.
넘나 좋네요~~^^
와우~~ 자몽 미소 잘헌다~~~
낙동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낙동정맥 함께 할 님들(존칭생략);
스카이 이솔 현술이 다알리아 금초롱...5
윤미소 가리 찡이삼촌 우혁 누림...10
하태성 간지 나홀로 산울림김정원 +1....15
메이플 박상현 바다 이차선 도깨비....20
좋은날 하얀마을 아스널 쭈야 자몽 ....25
아지 파도 살인미소 사노라면 헐크....30
우혁+1 다움.......32
멋진 정맥길 기대하면서~~^^*
만차 도전!!!^^
참석합니다~
앗싸아~~ 바다도 온다아~~
쪼아요~~^^
바다님 어서오세요
축하산행 와 주셔서 감사요~~^^
사노라면님도 참석하시네요
입금도 감사요~~^^*
사노라면님 어서 오세요
횐영합니다~~^^
+1택배 합니다
우혁님 +신가요?
환영합니다.^^
내일 입금 하신다네요
+1님 환영합니다~~
헐크님
참석 및 입금 감사합니다.
낙동 쭉 이어가시길요~~^^
헐크형님 어서오세요~~
정맥 첨 참석합니다...
해솔님 환영합니다~~^^
해솔님 반갑습니다.
낙동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네 아쉽지만
알겠습니다.^^
웃음꽃투님 일 잘 보시고
다음 차에 반기히 뵙겠습니다~~
우짜요,,
일이생겨서 참석이 어렵게 됬어요~~~
가고싶은디....우짜요
뭔일이래요? 아쉽네요^^
참석합니다
산치기대장님 참석 환영합니다~~~
산치기대장님 어서오세요 낙동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입금했습니다
참석 합니다
푸룬님 낙동 입문을 환영합니다
어서 오세욤~~^^
푸룬언니 환영합니다.
계속 쭈욱 고고씽~~~^^
대장님총무님미안합니다
내일산행못하게되었네요
다음차부터참석하겠읍니다
네~~
일 잘 보시고 다음차에 반가히 뵈어요~~^^
네 일 잘 보시고
담 2차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