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불어 햇빛 따뜻한 토요일에 바람부는날에 따뜻한방에 맛난거 먹으며 집에있는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줄아냐면서 산을 오르는 즐거움을 알지 못하는 기쁨을 맛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런날 산에 한번 같이 가자고 하고 싶은 맘 가득함으로~~ 산에 오르는 즐거움은 두배.. 함께 하는 기쁨은 세배.. 짧고 굵은산행 정말 멋진 산행이었습니다.. 기쁨을 함께한 산우님들은 적토마대장님.태심대장님.윤희대장님.데이님.해마님. 분홍꽃야생화님.제일님.순이님.아미(총9명) 멋진곳 리딩하신 분홍꽃야생화님 제외 8명×10.000원=80.000원 치맥비용58.000원 잔액 22.000원 총무님통장으로 입금완료합니다..
첫댓글 아미야 수고했어 난 아들과 함께 ~~
언냐 아들과 좋은시간 아들이 무지 미남이네~~나두 아들 휴가나오면 함께 좋은시간 ~~
아미님 수고하였음다^^
언냐 만나면 늘 즐거울것같아요
자주자주 함산해서 함께 즐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