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뉴스 브리핑(2022년 7월 18일)

[黎明/김진호 시인 수필가]

 뉴스/ 신문 브리핑(2022년 7월 18일)

“기회를 노려야지 행운을 노리면 안됩니다”

[ 정치/외교 ]

1.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을 빚은 우모 씨의 아버지는 현직 강릉시 선거관리위원회 우동명 선관위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97억원의 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능형교통체계(ITS) 단일 사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총 사업비 490억 원의 강릉 ITS구축사업에서 LGU+와 컨소시엄으로 시공사로 선정되는 등 강릉시 관급공사와 시의 통신 관련 시설 유지보수를 독점하고 있다함

2. 논문 중복으로 투고 금지 징계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부인한 박순애 교육부장관이 교통 정책 논문으로 투고 금지 처분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고, 대필과 대작으로 구속된 입시컨설팅에서 두 아들의 생활기록부 첨삭을 받은 일도 확인됐다고함

3. 여야가 제헌절까지 상임위원장을 선출하지 못한 것은 14대 전반기, 15대 후반기, 18대 전반기에 이어 네 번째로, 여야는 극적으로 타결될 경우에 대비해 19일 상임위원장 선출, 20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 22~26일 대정부 질문 등 시나리오를 준비 중이라고함

4. 코레일이 서울에서 강릉까지 주말에 4회(상·하행 각각 2회) 무정차 운행을 하는 것은 강릉이 지역구인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힘이 작용한 파격적인 특혜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함

5. 이종섭 국방장관이 오는 27일(정전협정기념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6ㆍ25전쟁 전사자 추모의 벽 제막식에 참석하는 것을 계기로 이달 말 미국 워싱턴에서 한ㆍ미 국방장관 회담이 열린다고함

6. 조코 위도도(61)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이달 말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한국판 인도·태평양 전략과 경제 안보 강화 등의 내용으로 정상회담을 갖는다함

[ 정부/공공/지자체 ]

1. 정부·장·차관·국회·경제부처 주요일정·재난재해 및 대응·국제금융 동향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과 출근길 Daily Report로 배포됩니다.

2. 2020년부터 약 1378억원의 국가 예산을 지원받은 14개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임상 프로젝트 중 상용화된 제품은 1개에 불과하고, 7월 현재 개발이 중단된 프로젝트는 총 5개, 1상~2상 과정에 있는 과제는 6개, 3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2개로, 보건복지부는 실패한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에 대해 후속 조치는 이루어지지 않고 정산 차원에서 쓰고 남은 지원금만 회수한다고함

3. 기획재정부가 국채 수요 기반 확대, 국채시장 선진화 등을 위해 비거주자·외국법인의 국채·통화안정증권 이자·양도소득에 대해 비과세를 추진한다고함

4. 국무조정실 규제혁신추진단이 4급 이상 퇴직공무원·박사급 연구경력자를 월급 196만원에 상근으로 채용하려던 계획이 지원자 미달로 차질을 빚자, 장·차관 출신 비상근 자문위원도 추가 위촉해 규제완화 업무를 맡긴다고함

5.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전력의 적자 해결을 위해 구조조정 등의 경영혁신과 회사채 자금 조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함

6. 미국 보잉 E-737 조기경보통제기 4대를 운용중인 공군은 2대를 추가 도입하려 하였으나 영공감시 임무 소요를 충족하기 어렵다며 2대를 더해 총 4대를 일괄 구입해 전력화한다고함

7. 대검찰청이 문재인 정부 시절 축소된 정보관리담당관실의 수사정보 기능을 복원하기 위해 범죄정보 수사관들을 복귀시키는 등 규모 확대와 명칭 변경 등 직제 개편에 나선다고함

8. 과거 tvN 드라마 시그널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전북경찰청 소속 프로파일러인 A경위가 민간 자격증을 무단으로 발급해주는 최면 학회를 만든 뒤 여성 2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며 A경위는 관련 의혹을 부인한다고함

9. 20조원의 부채로 완전 자본잠식 상태인 한국석유공사가 카자흐스탄 아다(ADA) 광구 지분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A사를 선정했으며 오는 10월까지 마무리한다는 목표라고함

10. 전남 목포시 직원이 유달 유원지 내 공유재산인 휴게시설을 일반음식점 운영이 가능하게 문서를 위조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함

[ 경기종합 ]

1. 공정거래위원회 현장조사를 단순 거부하거나 서류 작성 의무를 위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징역·벌금 대신 행정제재를 부과하는 등으로 경제법이 완화된다고함

2. 한국은행은 미국 경기침체 가능성과 유럽 에너지발(發) 경기침체가 유로존 경제에 상당한 타격을 미침으로써 우리 수출에의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한다함

3. 환경부가 시멘트 업계의 오염물질 기준치 상향을 검토 중이지만, 지난해 시멘트공장이 허용기준을 초과해 오염물질을 배출한 사례가 1700여건이나 되지만 모두 예외조항을 포함한 특례를 적용받아 행정처분은 단 한 차례도 이뤄지지 않아 오염물질 기준치 상향에 대한 실효성이 의문이라고함

4.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 등이 주력하는 2170 원통형 배터리 개발에 성공한 노스볼트가 양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노스볼트는 아시아 배터리 의존을 낮추겠다는 폭스바겐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해 고객사는 폭스바겐그룹, BMW그룹, 볼보 등이라고함

5.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3사가 풍부한 일감 확보에도 후판가격 인상, 러시아에서 수주한 건조계약의 해지, 하청노조의 불법 파업 등 여러 악재를 맞닥뜨리고 있어 올해도 영업적자 탈출이 어렵다고함

6. 대우조선해양이 일부 하청 노동자들 파업 장기화의 여파로 18~19일 일부 정규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휴업을 실시한뒤 파업 상황에 따라 휴업 대상 인원과 기간을 확대할지 여부를 결정함에 따라 원청 노조와 하청업체 노조의 노노(勞勞) 갈등이 우려된다함

7. 현대백화점이 9천억 원 가까운 금액을 들여 통 크게 인수한 매트리스 제조기업 지누스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시장의 기대를 밑도는 실적을 내 기업가치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함

8. GS리테일이 월 3천900원으로 통합 유료멤버십을 출시해 최대 60% 할인과 무료 배송 등의 혜택을 제공해준다고함

9. 녹십자홀딩스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고 반려동물 플랫폼 스타트업 애니멀고의 발행주식 43% 취득하는 투자를 단행했으며, 이 회사의 가치는 100억원 안팎으로 평가되고 있다함

[ 금융/교통/부동산 ]

1. 금융당국의 다중채무자 관리로 앞으로 5곳 이상의 금융회사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는 카드론을 이용이 제한된다고함

2. 금리 인상기 이자율 상승 등을 고려해 4억원 미만 주택 소유자의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전환해주는 대책을 9월 중 시행한다고함

3. 가계 대출 평균 금리가 7% 수준에 이를 경우 소득에서 최저 생계비를 빼면 대출 원리금도 못 갚는 사람이 190만명에 달해, 금융당국이 2금융권의 민간 중금리대출 상한선을 재조정한다고함

4. 코픽스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주요 시중은행의 전세자금대출 금리 상단이 12년 만에 연 6%를 넘어섰으며,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코픽스 상승은 은행의 조달 비용, 즉 원가가 올랐다는 뜻이어서 대출금리도 오른다고함

5. 소상공인 등에 대한 원금 90% 감면에 대해 시장에서 빚을 제대로 갚아온 차주들만 역차별당한다며 반발이 거센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코로나19 소상공인 대출에 대해서 은행들이 최대 20년의 장기 분할 상환을 자율적으로 지원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어서 은행권에서는 정부가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는 볼멘소리가 나온다함

6. 하나은행은 만 40세 이상이면서 15년 이상 근무한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퇴직 신청을 받고 있으며 특별퇴직자는 직급, 연령에 따라 평균임금 24~36개월분을 받는다고함

7. 이번 주 증권사들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돋보이고 실적 개선세가 뚜렷한 LG전자, 롯데제과, 코스맥스 등을 추천주로 제시했다함

8. 내년 1월부터 기존 노선버스를 대·폐차하는 경우 차체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경사판이 설치된 저상버스 도입이 의무화된다고함

9. 7월 셋째 주에는 전국 21개 단지에서 사전청약을 포함해 총 9233가구(일반분양 7400가구)에 대한 분양이 시작된다고함

[ 사회/교육/의료/이슈 ]

1. 일상생활 감염과 주말 검사자 감소영향으로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6,299명이라고함

2. 정부가 여행 활성화를 위해 여행자 휴대품 면세한도를 600달러(약 79만5000원)에서 800달러(약 106만원)로 상향한다고함

3. 급격한 고령화로 만성질환이 늘고 보험 적용이 되는 고가의 신약이 속속 등장하는 등의 영향으로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는 의약품에 지출하는 비용의 연평균 증가율은 6.7%로 지난해 20조원을 넘어섰다고함

4. 정부가 6%대 물가 상승률이 올 10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본 것은, 쇠고기·닭고기 등 할당 관세 적용 조치와 최근 국제유가 하락세가 맞물려 10월에는 물가 상승세가 꺾이리라 예상한 것으로 결국 추석 물가는 못잡는다는 이야기라고함

5. 을지대 A교수와 여주대 B교수의 이름으로 지난해 7월 출간된 회로이론 및 실습이라는 전기전자공학 전공서는 2015년 나온 기초회로이론실습에 회로 도안 삽화 72개와 동일해 표절 논란이 일고 있다함

6. 대구 도심에 있는 경북대병원을 이전 하기 위해 TF가 구성돼 이전에 필요한 재원의 규모 및 마련 방안, 후적지 개발, 이전 후보지 등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를 한다고함

[ 국 제 ]

1. 이번 주(18~22일) 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우려가 가시지 않고, 2분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크게 낮아진 상황이라 기업들의 3분기 전망치를 주시하며 방향성을 모색한다고함

2. 아프리카 동부 탄자니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출혈병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져 정부가 조사에 착수했으며, 증상이 발열, 피로, 근육통, 두통, 구토 및 설사 등 바이러스성 출혈열과 비슷하다고함

3. 올가을 시진핑 국가주석의 3연임 확정을 앞두고 사회적 안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중국에서 최근 코로나 봉쇄, 은행의 예금지급 불능 사태에 이어 아파트 분양 차질 등으로 대규모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함

4. 프랑스와 스페인, 모로코 등 지중해 일대 유럽·아프리카 국가들이 40도를 넘나드는 이상고온과 이에 따른 잦은 산불, 가뭄에 신음하고 있다함

5. 지난 16일(현지시간) 그리스 북부에 추락해 전소한 우크라이나 화물기는 세르비아가 만든 지뢰 등 무기 11t이 실려 방글라데시로 운송 중이었으며 탑승객 8명 전원이 사망했다고함

6. 알바니아가 해외로부터 동시 다발의 사이버 공격을 당하자 모든 온라인 공공서비스와 정부 부처의 웹사이트를 폐쇄했다고함

[ 궁금한 이야기 ]

1. 대통령실에서는 3~5급 공무원은 행정관, 6~9급 공무원은 행정요원으로 분류하며 보통 9급 행정요원은 근무기간이 6개월 정도 지나면 내부적으로 승진 기회가 오고, 일반 행정 부처나 지방직 공무원보다 훨씬 파워풀해 승진 후에는 자기가 소속된 대통령실 부서의 관리·감독을 받는 재단 등에 팀장급 이상으로 이직할 수 있고, 국회로 진출해도 최소 비서관급(5급)으로 간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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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브리핑(2022년 7월 18일)

《경 제》

☞ 면세업계 "여행자 면세한도 800달러 조정…규제 완화 첫발" 환영... 특허수수료 현실화 등 후속 조치 기대... 국회에서 규제완화 발목 잡힐라 우려도

☞ 커지는 글로벌 경기 침체 경고…한국 수출 우려... 미국, 1년 내 침체 확률 50%…유로지역, 러 가스 공급 중단되면 침체 현실화... 중국, 경제 V자 반등 어려워…코로나 봉쇄 강화되면 L자형 침체

☞ 상승세 꺾인 국제유가에 기름 값 진정될까... 초호황 정유사, 정제마진 하락에 ‘주춤’

☞ 한미 재무 장관 첫 만남…테이블에 오를 주요 의제는... 19일 한국서 한미 재무 장관회의 개최... 옐런 LG사이언스 파크 방문... 배터리 동맹 구축할지 주목

☞ 여행자 휴대품 면세한도 8년 만에 800달러로 인상... 추경호, 인도네시아 현지 기자간담회서 인상 계획 밝혀... 코로나19로 어려움 겪어 온 관광산업 지원 강화 차원

《금 융》

☞ 美 ‘금리 1% p 인상’ 거론에…국내 국채 ‘장·단기 역전’ 고착화 우려... 한은 ‘빅 스텝’에 안정세 보였던 韓 국채시장... 美 CPI에 분위기 반전…단기물 상방 압력 ↑... 경제전망 반영 장기물 금리는 빠른 하락 예상...“국내 3년-10년 물 국채금리, 3분기 말 뒤집힐 것”

☞ 연 6% 껑충 뛴 전세대출 금리에 세입자 한숨...'8월 전세 대란' 이자 부담…'월세 이동' 늘어날 듯... 주 담대 변동금리-고정금리 역전현상

☞ 금리 오르는데 적금 깨고 다시 들까…"납입 3개월 미만이면 유리"

☞ 2만 1000달러대 회복하자 살아나는 투심…'공포'에서 '중립'

☞ ‘빚투 구제’ 정부 방침에 “불공정” 비판 여론 확산... 전문가들 “연체 발생도 전에 지원은 금융 원리 맞지 않아”... 금융당국은 “신용불량 미리 방지···사회적 비용 최소화”

《기 업》

☞ "삼성, 최고의 고객 잃을 수도…" TSMC 공습에 '초긴장'... 2024년 ·인텔 제치고 '반도체 1위' 등극? …예상 깬 TSMC 저력... TSMC 2분기 매출 전년비 43.5%↑…순익 76.4% ↑..."TSMC, 삼성·인텔 제치고 반도체 1위 등극할 듯"..."반도체 업황 둔화? TSMC에는 큰 영향 없어"..."대형 고객사들, 삼성 3나노에 아직 의구심"

☞ 창고 관리, 택배 포장도 로봇이 '척척'... CJ대한통운, 물류 혁신 속도전

☞ 경총 “대우조선 불법파업에 6000억 손실…정부 개입 절실”... 대우조선 하청노조, 1독 무단 점거 장기화... 해외 선주 불신 등 조선업 타격에 정부 중재 촉구

☞ 항공업 2분기도 희비교차…대한항공 영업익 230% 늘고 LCC는 적자

《부 동 산》

☞ 집값 꺾이자 커지는 '깡통전세' 우려…피 같은 전세금 안 날리려면?... 취급 기관은 총 세 곳 점유율 90%인 HUG 보증료율 최저 주금공 2곳 보증 대상 전세금 수도권일 땐 7억 이하... SGI 서울보증은 아파트엔 가격 제한 없어 보증 대상 넓다는 '장점'

☞ 서울 집값 하락에 청약 '관망세'…분양가 상한제 단지 노려볼까... 상반기 분양 9곳 그쳐 분양가 높은 곳 많아 6곳은 미계약 속출... 분양가상한제 완화 시행 공급 가뭄 해소 기대

☞ 상반기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 4만 건…역대 최다... 매매는 1만 건 밑돌며 사상 최소

☞ 토지 소유주 주소 다른 두 필지, 토지합병 쉬워진다... 소유주가 같지만 주소가 각각 토지... 필지 방문하지 않고 합병 가능

《사 회 유 통》

☞ '확진잔데 코로나 음성?' 허위 소견서 작성한 병원 직원, 집유... 법원 "병원 마비·환자 불안 등 죄책 커…재난 속 업무 과중 고려"

☞ 1400억 투입 'K-백신' 임상서 멈췄다... 본 지, 백신·치료제 현황 분석... 정부 예산 들여 상용화 1개 불과... 임 상 중 8개·개발 중단 5개 저조...“초라한 성적표…후속 조치 필요”

☞ ‘미래 허준이’ 영재들,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종합 2위…중국 순위는... 금메달 3개로 중국 이어 종합 2위 올라…참가 학생 전원 메달 수상

☞ 토트넘 내한 경기, 쿠팡 플레이 300만·직관 10.8만 명 봤다... 토트넘 내한 2개 친선경기 생중계... 총 접속자 수 약 300만 명 기록... 오프라인 경기 직관엔 총 10만 8000명

☞ 확진자 4만 342명…중환자 입원 보름새 2.6배... 10주 만에 일요일 4만 명대... 사망 14명·위중증 71명... 중증 병상 가동률 13.8%

《국 제》

☞ IMF 총재 "금리 인상 효과, 내년 인플레이션 진정세로 나타날 것"..."글로벌 금리 내년까지 인상"..."물가 계속 오르면 저개발국에 타격"

☞ 日, 식량안보 G7 '꼴찌'…수입 끊기면 맨밥 먹을 판... 자급률 37%…수입 의존 높아... 쌀 빼면 자체 조달할 곡물 없어

☞ 바이든 “미국은 중동 떠나지 않는다”…원유 증산 약속 못 얻어... 사우디 왕세자에 카슈끄지 살해 문제 꺼내자...“개인적 책임 없다"라며 미 인권 문제로 역공... 석유 증산 요청엔 “이미 최대 생산치” 냉담

☞ 美 비상사태 연장·日 최다 감염… 전 세계 코로나 재확산 ‘비상’... 美 비상사태 3개월 연장… 日 신규 확진 12만 명 육박... 영국 30% 증가… 마카오, 필수 업무 외 외출 금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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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이지만 꼭 읽어 보시고 도움 되시면 좋겠습니다.

투자는 돈 있는 사람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돈 벌고 싶은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또한 나의 미래이자 담보입니다. 오늘도 성공 투자하시고, 파이팅 하시기를 바랍니다.

[kbd112]

위 뉴스/ 신문 브리핑(2022년 7월 18일) 경기종합 3.
환경부가 시멘트 업계의 오염물질 기준치 상향을 검토 중이지만,
에서 참조하시면,

발암물질 없는 시멘트는 단 하나?
충격적 자료 공개합니다 [최병성 리포트]

발암물질 없는 유일한 시멘트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시멘트공장들은
석회석뿐만 아니라 쓰레기로 시멘트를 만든다.
그 결과 시멘트 안에 인체에 유해한
발암물질과 중금속이 다량 함유된다.

그런데 대한민국에 발암물질 없고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도 거의 없는 시멘트 제품이 있다.
이 정도 품질이라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다.

이중 발암물질이 없는 시멘트를 생산하는 회사가
딱 하나 있는데, 유니온시멘트다.
놀라운 것은 발암물질인 6가크롬만 없는 게 아니라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도 거의 없거나
다른 시멘트회사보다 적다는 점이다.

...

http://v.media.daum.net/v/20220617055400570?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