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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공지사항 제2회 맞춤법, 띄어쓰기 고사
정호경 추천 0 조회 204 07.10.26 10:0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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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26 11:53

    첫댓글 시간날 때 풀어 보려구 복사 해 뒀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07.10.26 20:32

    몰랐어요! 열심히 공부 할게요. 나는 노노라고 노는데 시험은 잘 봐! ㅋ

  • 07.10.26 22:03

    우리말 공부를 하게 하신 정호경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맞춤법 9번과 10번의 하느라고나 먹거리는 현재 많이 쓰고 있는 말이라서 맞는 말인 줄 알았습니다. 정답을 보고서야 깨닫게 됩니다.

  • 작성자 07.10.26 22:32

    우리가 매일처럼 접하고 있는 신문 잡지는 우리의 국어 교과서입니다. 그런데 이들의 한정된 지면이 띄어쓰기에 관심이 있을 리 없고, 맞춤법도 자기들 편리한 대롭니다. 그런 중에 비교적 맞게 쓰는 신문은 동아일보지요. 고마운 일입니다. 한복용님, 전해주님, 권혜선님은 우리나라의 말글을 열심히 공부하시니 양심이 있는 문인이고 한국인입니다.

  • 07.10.30 11:03

    선생님 세미나에서 다시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차담을 나누면서 들려주신 말씀도 많은 공부가 되었기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올려주신 자료들은 복사하여 두고 늘 참고 하겠습니다. 함께 공부하는 '달마문학회'문우들에게도 나누어 주겠습니다.

  • 작성자 07.10.30 11:31

    김대원님, 김재훈님, 그리고 한복용님과 함께 커피숍에서의 한담은 잠깐 동안이었지만 진지하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수필에 대한 열정이 정말 대단했고, 그래서 모두 예뻤습니다. <에세이스트>의 앞날이 밝아 보이지요.

  • 07.10.30 11:37

    뜻밖의 연락을 받고 내려간 커피숍. 너무 기뻤습니다. 그 날의 커피맛은 잊지 못할 것입니다. 선생님들과 나눈 정담은 두고두고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호경 선생님, 건강하십시오.

  • 07.10.30 11:39

    정호경 선생님을 직접 뵙는 것도 어려운데 가까이서 얘기도 나누고 손도 잡을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던지요. 선생님,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7.10.30 11:50

    수필을 쓰는 따뜻하고 예쁜 한복용님을 만나 수필에 대한 나의 애정이 더욱 진해졌습니다. 따뜻한 정이 만져지는 손 한번 잡을 때마다 좋은 수필 한 편씩 써지면 좋겠네요.

  • 07.10.30 14:20

    선생님의 선한 웃음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작성자 07.10.30 16:13

    김지영님, 이번 모임 일로 몸살은 안 나셨는지요. 여러 가지로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는 <에세이스트>가 어쩔 수 없이 눈 부신 꽃을 피우게 될 이유가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07.10.30 18:54

    고사 문제지 복사해서 수시로 들여다 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 작성자 07.10.30 22:45

    조정은님에게서 목련화님의 소식을 들어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대전 행사에 오셨으면 만날 수 있었을 텐데요. 글 쓰는 사람으로서는 마땅히 익혀 두어야 할 가장 기본이 되는 것들이기에 다 함께 공부하자는 의미에서 만들어 본 것일 뿐입니다. 좋은 글 쓰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 07.10.30 23:33

    선생님 이럴 때 제 이름을 거론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선생님 개울건너 무릉도원 참 좋았지요? ㅋㅋㅋ

  • 작성자 07.10.31 07:51

    숨이 차서 甲寺에 오르지 않고 조정은님, 박태선님과 함께 가게 바로 아래 먼지 쌓인 평상에 앉아 잔잔히 흐르고 있는 개울물을 내려다 보고 있었는데, 마침 지나가는 바람에 낙엽이 한두 잎 떨어져 물 위에 떠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나는 노년의 가을에 쓸쓸함을 느끼며 문득 흘러간 유행가의 한 구절을 읊었습니다. - 이 江山 落花流水 흐르는 물에- . 그런데 조정은님은 엉뚱하게도 "선생님의 수필 <낙화유수의 고민>이 생각나네요." 하며 의미 있는 미소를 머금었습니다.

  • 07.10.31 12:30

    점잔으신 어른이 정호경 선생님 이셨군요. 유성에서는 미처 인사 못드리고 이제야 사진보고 확실히 알아뵜습니다. 덕택에 틀리기 쉬운 공부 많이 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조한금입니다.

  • 작성자 07.10.31 12:53

    주로 똥을 소재로 글을 쓰는 사람이어서 별로 점잖지도 못 합니다. 다 아는 것을 다시 복습해 보자는 뜻에서 올려 놓았습니다.

  • 07.11.02 21:14

    고오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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