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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5월 2일까지 묵었던 박진영입니다. Yo!
이번 여행은 저 혼자 떠난 "나홀로 세계여행 1탄" 이었는데요~
홍콩여행을 무사히 끝낼 수 있었던건 드림하우스의 몫도 참 컸답니다! ^^
홍콩으로 떠나기 전.. 후기를 보며...
Boss를 한 번 밖에 보지 못했다는 몇몇 글을 보며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처음 체크인 할 때 뵙고, 그 이후로는...
아침 일찍 나가 저녁 늦게 들어오는 일정 때문에
저 또한 Boss는 한 번 밖에 보지 못해 참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만족했던 객실의 청결... 정말 좋았습니다.
드림하우스의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풍기는 섬유유연제의 향기에 일단 기분이 좋았고,
깔끔한 방도 좋았습니다. ^^
아침 저녁으로 보는 에이다 역시 청결을 위해 항상 신경쓰는 모습이더군요.
제 짧은 영어실력에 맞춰 대화상대가 되어준 에이다.. 보고싶네요.
그리고, Boss의 추천맛집!
K11 지하에 있는 맛집 <시아 페이> 맛있더라고요~
홍콩&마카오를 여행하며 최대한 현지 음식을 많이 먹어보려 했는데...
너무나 바쁜(?) 일정에 제니쿠키를 깜빡하고, 먹어보지 못한것이........................... ㅠㅠ
아무튼 이번 여행을 정말 만족스럽게 도와준 드림하우스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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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Yep! JYP
담에오면 제니 대접함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