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RIwiki/w/메이저리그

[√KIA。임승욱^10]

1. 개요2. 역사3. 리그 수준

4.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팀

4.1. 내셔널 리그4.2. 아메리칸 리그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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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모든 야구 선수들의 꿈의 무대이자 세계 최고 프로 야구 리그

보통 줄여서 MLB 또는 빅 리그(Big League)라 부르기도 하며, 국내에서 메이저리그라고 하면 보통 이걸 이야기한다. 수많은 야구 선수들이 선망하는 꿈의 리그. 공식 사이트는 MLB.com. 상위(major) 리그가 있으니 하위(minor) 리그도 있기 마련, 그래서 메이저리그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마이너리그(MiLB)도 있다.

북미 프로야구리그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리그이며 아메리칸 리그(American League)와 내셔널 리그(National League)로 구성된다. 내셔널 리그에 15개팀, 아메리칸 리그에 15개팀으로 총 30개팀이 등록되어 있으며, 27개팀은 미국에 연고지를 두고 있으며 토론토 블루삭스, 퀘벡 커네이디언스, 밴쿠버 메이플스만이 캐나다를 연고로 하고 있다. 

2. 역사[편집]

1876년 내셔널 리그가 시작된 것을 메이저리그의 시작으로 보고 있다. 물론 초창기에는 시장성이 없었고 경기도 열기 힘들어서 선수들이 박봉에 시달리는 우여곡절을 겪다가 양대리그 체제가 확립된 것은 1901년이다. 그 때문에 현대적인 형태의 메이저리그는 1901년부터 시작되었다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원래는 내셔널리그 8개팀, 아메리칸리그 8개팀으로 총 16개팀이 미국 동부와 동부에 인접한 중부지역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며, 각 리그도 별도의 지구구분이 없는 단일리그로 편성되어 있었다. 당시 샌프란시스코 펜터스(1925년 창단)는 최초의 미국 서부 팀이었으며, 이를 시작으로 동부/서부 디비전이 나누어지게 된다. 이에 맞추어 LA 썬더스(1933년 창단, 당시 LA 로빈즈)가 창단했다.

1960년대 들어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리그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여러 새로운 팀들이 창설되어 메이저리그에 참여하였고, 기존 팀들이 미국 서부 지역으로 연고지 이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이런 리그 확대와 팀의 증가, 연고지의 이동에 따라 여러 팀들의 원정거리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늘어나게 되자 1969년 연고지를 기준으로 서부와 동부지구로 재편하였다. 1970년 2개 지구제로 리그가 확대 되었을 때의 규모가 양대리그 각각 14개팀 씩 총 28개 팀이었다. 이후 1976년과 1983년 두 차례에 각각 AL와 NL에 신생팀이 2팀씩 생겨 총 30개 팀이 참가했고, 리그 확대에 맞춰 다시 서부, 중부, 동부지구로 재편하였다. 이에 따라 지금의 양대리그 3개 지구 체계가 완성되었다.

3. 리그 수준[편집]

당연한 말이지만 전세계 60억 인구중에서 야구 잘하는 사람을 다 모아 놓은 리그이기 때문에 압도적일수 밖에 없다.

우선 투수력이 너무나 압도적이다. 한 팀의 최고 에이스들만 모아놓아도 총 30명인데, 전부 다는 아니더라도 기본 150km/h은 우습게 넘는 패스트볼 구속에 각자 가진 낙차 큰 변화구 등의 결정구나 주무기를 가지고 있다. 물론 각 팀의 2, 3선발도 결코 무시할만한 수준이 아니다. 그러나 더욱 무서운 건 이런 투수들을 상대로 한 해에 수십개씩 홈런을 때려대고 안타를 쳐내는 타자들이 있다는 것. 또한 리그 탑 급의 광속구와 변화구를 가진 마무리 투수들도 곳곳에 포진해있다.
이러한 점은 팀의 모든 전력을 쏟아붓는 포스트시즌을 보면 잘 알 수 있는데, 포스트시즌의 메이저리그 경기 수준은 그야말로 천상계다. 특히 각 팀의 1~3선발이 포진하는 경기들에는 그야말로 진검승부로, 리그를 호령하는 최고의 투수들이 타자들의 무시무시한 집중력에 154~5km의 강속구와 큰 폭의 변화구를 뿌리면서도 5회를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또 그런 타자들을 틀어막는 선발투수들과 불펜 및 마무리들이 총 투입되고 밋밋한 변화구나 실투 하나가 승패와 직결되는, 말 그대로 최고수준의 야구를 보여준다.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나 올림픽 같은 국제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이 선전하고 미국이나 중남미 팀들이 부진하면서 국내에선 메이저리그를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그러나 메이저리그의 선수들은 괜히 국제대회에 나가서 부상을 입는다거나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팀에서 고액의 연봉을 받으며 활약하지 못하는 것을 훨씬 손해로 여기며 대부분의 에이스나 최고수준의 선수들이 참여하지 않는다. 주로 2~3군(더블A~트리플A) 선수들이 올림픽, WBC등의 대회에 참가한다.

KBO/NPB/MLB 격차는 대체로 KBO=(≤)NPB＜＜MLB 정도.

13.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팀[편집]

13.1. 내셔널 리그

NL 서부지구

San Francisco Penters (샌프란시스코 펜터스)

Los Angeles Thunders (로스 앤젤레스 썬더스)

Colorado Steels (콜로라도 스틸스)

Arizona Pheonix (애리조나 피닉스)

San Diego Hawks (샌디에이고 호크스)

NL Central

Missisipi Bypers (미시시피 바이퍼즈)

Dallas-Fortworth Leviathans (댈러스-포트워스 레비아탄스)

Cincinati Jammers (신시내티 재머스)

Cleveland Unicorns (클리블랜드 유니콘스)

St.Louis Bishops(세인트루이스 비숍스)

NL East

New York Knigts(뉴욕 나이츠)

Washington Tigers(워싱턴 타이거즈)

Quebec Canadians(퀘벡 커네이디언스)

Pensylvenia Lakers(펜실베이니아 레이커즈)

Tampa Bay Sea Hawks(탬파베이 시호크스)

13.2. 아메리칸 리그

AL West

Houston Patriots (휴스턴 패트리어츠)

Seattle Captains(시애틀 캡틴즈)

Los Angeles Citizens(로스 앤젤레스 시티즌스)

Vancouver Maples(밴쿠버 메이플스)

Potland Buffalos(포틀랜드 버펄로스)

AL Central

Detroit Lions(디트로이트 라이온즈)

Kansas City Cavaliers(캔자스 시티 캐벌리어스)

Chicago Canons(시카고 캐논스)

Indianapolis Heros(인디애나폴리스 히어로즈)

Oklahoma City Knuckles(오클라호마 시티 너클즈)

AL East

Boston Belliums(보스턴 벨리움즈)

Toronto Blue Socks(토론토 블루삭스)

Florida Palcons(플로리다 팔콘즈)

Maryland Bears(메릴랜드 베어스)

Atlanta Storms(애틀랜타 스톰스)

[√KIA。임승욱^10]

점점 날로 먹는 위키가 되어가고 있다
리그 수준차는... 크보에 버프를 좀 줬습니다. 크보=느프브<<므르브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