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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사의 오류중 가장 큰 문제는 우리문자 글월글자 발명사실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한국말의 뿌리는 "환국" 하늘나라 하늘은 天大太로 삼천으로 一二人으로 하늘 "韓乙"은 이두 향찰로 "이는 우리 말을 적은" 글 서글이고 한문한자[음]은 이를 모아서 1문 "하나의 칸에 그린것" 1분= 漢文으로 一二人 天이 三天이 일체 "하나"인 것이 하늘 天= 一二人이다 즉 天大太로 一大, 大, 大一[太, 大●]로 중간 가운데는 大로 ㅎ한 하늘의 하늘 ㅎ한 큰 大[대]로 "하늘"을 대표하는 "하늘 "하" 大입니다. 나라는 나 日이고 라 明이다 田은 하늘의 ㅇ 十 大十= 本으로 한가운테 지중지줭 가운데의 가운데 한 가운데 "極"으로 一本은 心[심] 즉 核心 中央입니다. 이 글월문 = 표의문으로 아이디어 그램으로 "문"을 우습게 보고 있습니다. 表語文 로고 그램은? 이두 향찰 구결보댜도 못한 글 서글, 圖文도 아니다. 즉 1문1자1훈 즉 글 문으로 글/서글 도문으로 글은 그림 畵와 달리 그림글 圖文 쓰고 그림 글 書契[서글]은? 바로 1음 1형이다. 아무도 이 문자발명 이치 원리가 소리학 音學 율려학에서 나온 음신부호[학, 論]인데도 資質[자질] 이치와 원리원칙이 없이 장고라 개새끼 멋대로 자유로 된 것으로 압니다 아니다 문자의 3요소= 형음의로 문자의 삼위일체론 1형1음1의로 된 것이 문자의 역리로 1음은 성음으로 된 초중종성합읍이 폰사운드 폰 聲. 사운드 音으로 성음은 폰 사운드 즉 포네틱 사운드로 성음 = 음운으로 모핌의 일체로 그래핌의 삼성이 일체로 된 것이 글자 자로 글자란? 초중종성 합음을 쓰는 제도 체계입니다.
누차 이야기하지만 세종은 훈민정음 서책을 御製 임금이 직접 바이블 페이퍼즈 書冊을 쓴 것이지 문자 글자자에 대한 개념도 없는 일개 성병군자로 남의 음신지 음신부 음신부호학을 가져다 베낀 것이다. 소리의 구성은 천지본음으로 소리는 일반 총칭으로 소리= 立日로 소리의 소는 세우다 세움 立이고 리는 이치 벼리 진리 나 日로 소리의 서글은 뜻을 쓴 우리 서글 소리=立日[립일 해를 세움]이 아니고 바로 "소리"입니다 이를 1문=한문으로 한 것으로 音이다 글자로 자모합음 초중종성합음으로 "소리= 솔"이라고 할까 아니다 바로 한자음도 그 소리 글자에 뜻이 들어간 뜻소리로 음이다 바로 소리는 천지음으로 천음과 지음 즉 이를 모음과 자음으로 천원지방이다 천음=모음은 원[ㅇ]이고 지음=자음은 方[ㅁ]으로 천지 구분 ㅡ 위아래로 ㅇ ㅡ ㅁ = 음이다. 간단하다고 하지만 어마어마한 이야기가 소리 음[音]속에 사상의 실체가 형음훈의 내용으로 살아숨쉬고 있습니다. 일반 소리 총칭 소리 音과 달리 소리 聲은 사람소리 의미소리 폰 셩[聲]으로 聲은 귀가 있어 뇌 사람이라면 듣고 이를 생각해서 내는 "의미"내포 함축 소리로 사람 소리 ㅅ[人]이 소리는? 초성 중성 종성 으로 ㅣ ㅓ ㅕ 로 일체 합음 똥 ㅇ으로 일체로 聲은 ㅅ / ㅣ ㅓ ㅕ / ㅇ으로 [셩]이라고 합니다. 이 이치는? 바로 고대의 성음의 이치 초중종성합음으로 잊혀진 것이나 아주 중요한 1문1자의 원리로 1자 한자= 일자음 =한자음은 반드시 음운음 정/일음운음 정운음이 1자 漢字=一字 이름 1
音[일음 =이름]이 그 글월문의 글자=이름 일음이다.
천부경? 천부삼인을 신지씨 혁덕에게 쓰고 그리는 것으로 표하라? 16字 신지필획?" 녹도문 16자[字]로 바로 이 글자자를 아는 자, 글자자란? 바로 "초중종성합음" 일자음 정운음 음운음을 1形에 그린 것이다 그럼 뭘까? 16자로 된 남의 말 말고 우리말로 천국의 부명? 보니 이건 고유수사 16자음이다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이다 둘 ? 乧이다 두을[斗乙] 구결 등 두을에서 둘이 아니고 환국어 령부로 천국 환국어 자체가 둘이다. 이를 1자음으로 보니, 匕乙=斗乙 乧이다. 이는 이미 10여년전 故 우리 구길수 선생의 책에 자세히 그 내용이 數/數字의 연관성 81자 천부경의 수/숫자 일문일자=한문한자로 小學이다 수리학으로 역리 수의 역리로 진리 만고불변의 진리 16자를 1문 1자[음]을 漢文字로 편이 편하고 쉽게 바꾸어서 한 이치 문자의 숫자이 이치 易理로 한민족의 역리의 시조는 바로 제5대 포희씨 태우의 천왕으로 오제중 한분이시다. 위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는 1문 1자 1형1음1의로 된 문자의 삼위일체 완성 역리의 시조시다.
이 고유수사가 천부삼인 천부경 조화경 하나경 366神機라고 하는 순간 이 말소리는 1만년전 환국 개국전 마고성의 靈符로 천국 환국의 령부 부명이 천부로 이는 순식간에 수만년? 최소 1만년전 세계 최고의 십진법 카발라야 이는 천부경 령부로 "만고불변의 진리" 十의 말씀 古다.
석보상절에 15세기 중세국어로?
하낳둟셓넷다섯여슷닐굽여듧아홉엻 이 엻 낳 둟 셓은 ㅎ은 하늘의 의미하는 의미소 종성자음으로 이를 아는 이가 영어로 코다 코드명사로 코다 =의미소다고 정확한 영어 라틴어원으로 된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성 모음 중성 뼈대로 뉴클리어스다. 어? 중성 뼈대 핵심 철근을 용심 심이다? 으악 누구야 이 영어 용어로 정한 놈 대다한 한국어로 초성은? 땅에 셋팅음 온셋이다 으잉 너무너무 초중종성의 영어가 더 "확실한 의미"로 된 현대 영어로 문으로 정확하다는 찬사 영어라도 이건 그 내용은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아는 이가 정한 용어선택입니다 대단한 그래피믹스 컴퓨터 프로그래머의 통찰력으로 미국인인데 유태인이 아니다.
Korean 古里人=古人은 위대 위대 위대한 문자발명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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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에 숨 가쁘게 진행된 고사서의 수거와 지리지명의 변동사항은 권력기반을 확고히 하고자 하는 음모의 시기였다. 1412년에는 역대 사서로 알려진 신지비사(神誌秘詞) 즉 신비집(神秘集)이 괴탄, 불경하다 하여 불태워 졌다. 이색의 문집 일부도 이 범주에 넣어 수거했고 사라져 버렸다.
이듬해인 1413년 태종은 군현제(郡縣制)를 대대적으로 정비하였다. 대륙의 지역지명이 한반도로 이동되는 시기로 보여 진다. 군현제는 세종이 야심차게 만든 신찬팔도지리지와 연계성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다.
1428년(세종 10) 우의정으로 물러난 유관(柳寬 1346-1433)이 삼성사(三聖祠)에 관한 상서(上書)를 올려 ‘날이 가물 때 삼성신에게 기도하면 즉시 비를 내려준다고 합니다.’라 했고, 기자(箕子)보다도 천년이 앞선 단군왕검의 신위를 ‘어찌 아래로 내려와 기자묘와 합치하여야 한단 말입니까.?’라 하여 강한 의문을 제기한다.
이 잔주 木子씨는 韓民族인가? 절대로 아니다입니다. 개좃새끼 대역천자 송나라 쥐새끼 노자? 丙申 질엘소리만 했다다.
삼국사기를 편찬한 김부식을 위한 변명 |
<삼국사>는 김부식의 이름을 빌린 조선왕조의 작품 |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삼국유사』의 맨 마지막 쪽에 발문(跋文)이 기록되어 있다. 동 발문에 따르면, ‘본사(本史)’와 ‘유사(遺史)’를 왜 다시 발간하게 되었는지 아래와 같이 기록되어 있다.
“우리 동방(東方)의 삼국에는 ‘본사(本史)’와 ‘유사(遺史)’ 두 책이 있으나, 달리 간행된 적은 없고 단지 본부(本府)에만 남아 있는데, 세월이 흘러 자획이 닳아 없어져 한 줄에서 읽어낼 수 있는 것이 겨우 네댓 글자뿐이었다.”
즉, 상기한 발문(跋文)에 기록되어진 대로 이해한다면, 조선 중종 7년(1512년) 겨울에 경상도 경주진(慶州鎭) 본부에 『삼국사기』와 『삼국유사』가 각각 한 권씩 있었는데, 두 책은 각각 고려시대 1145년과 1280년경에 처음 간행된 지 대략 300~400년이 되었으므로 인쇄가 흐릿해져서 알 아볼 수 있는 글자가 한 줄에서 네댓 글자뿐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 다시 간행하지 않는다면, 우리 역사가 앞으로 실전(失傳)되어 동방(東方)의 지난 일을 후학(後學)들이 들어서 알 수 없게 될까봐 다시 간행하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목판을 뜨고 다시 발간하게 된 것을 크게 축하하고, 널리 배포할 수 있도록 수고한 이들에게 크게 상을 주고 기념하면 될 일이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삼국유사』 발문(跋文)의 마지막 부분에는 역사책을 다시 간행하면서 느끼는 참담(慘憺)하고 비장(悲壯)한 심정을 솔직하게 토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아래와 같이 기록되어 있다.
“일어났다가 없어지고 없어졌다가 일어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니, 이러한 이치를 알아 때가 되어 일어나면, 영원히 전하여 줄 것을 후세에 나타날 은혜로운 학자들에게 간곡히 바란다(亦有望於後來之惠學者云).”
즉, 조선의 사관(史官)들이 어쩔 수 없이 본사(本史)와 유사(遺史)를 뜯어고치면서도, 동방(東方)의 역사가 잊혀질까봐 노심초사(勞心焦思)하며 후세에 나타날 혜학자(惠學者)에게 한 오라기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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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 = 히스토리오그래피 문자발명후 문자기록의 해석학 언어/문자 역사기록의 필로로지 논리학으로 "문자논리 역사논리" 史論입니다. 일이관지 일관된 이치와 원리 원칙 등ㄴ 진리, 사실의 기록이 사서로 "가림다 加臨多"라 가림 訓히여 論한 것으로 역사서로 바로 1문1자 記[기] 즉 순우림말 訓[어]가 가림다고 1문1자가 記[기]로 고기는 고조선 가림다 즉 고국영가서 古記로 산수[刪修]는 1문1장음으로 머무를 留[유]로 산수가림다 = 유기[留記]로 배다나라 산수가리다는? 배달유기로 "천웅지"입니다 전웅가림다 단기[檀記]입니다.
고대 =고조선시대 의 한국어 = 古語[고조선어] 諺語[언어]=상고선인어=倍達語[배달어] 전무하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고대국어 항목
한국어 어휘에 대한 기록이 시작되는 삼국시대~남북국시대까지를 이르는 말이었으나, 80년대 이후의 연구에서부터는 고려시대인 13세기까지를 고대 한국어로 이해하려는 움직임들이 강하다.[2] 고대 한국어 시대에는 고유어를 나타낼 수 있는 문자가 따로 없었기 때문에, 한자로 적힌 이두, 구결, 향찰, 서기체, 기타의 어휘 표기와 같은 극도로 제한된 자료로서만 비로소 그 형태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자음 방면에서는 유무성음의 구분 존재 유무, 유무기음의 구분 존재 유무, 반치음과 순경음의 존재 유무 등을 둘러싸고 학자들 간에 일치된 견해가 제시되고 있지 못하며, 모음 방면에서도 모음추이의 존재 유무 등과 같은 현안을 두고 십인십색의 견해가 제시되고 있다. 그래서 일단 교과서에서는 된소리가 없었다는 정도만 소개하고 있다.
그러니 문법적인 면까지 접근하는 건 꿈 같은 이야기였지만, 다행히 1990년대에 구결 자료가 발견되어 재조명되면서 비로소 문법적인 면을 조금씩 다룰 수 있게 되었다. 이때의 한자음 재구를 연구한 학자들은 이 시대의 한국어가 일본어와 유사한 개음절어였다는 가설까지 제시했다.[3]
이전에는 고구려어와 백제어, 신라어 자료가 각각의 국가에 전수되고 있었으나[4][5] 이 중 신라가 최종적으로 승리하면서 고구려어와 백제어는 대부분이 잊혔으며, 고대 한국어 중에서는 신라어 관련 자료만이 그나마 가장 많이 남게 되었다. 조선 초기까지만 해도 삼한의 언어 전통을 계승, 보존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현대에는 전하지 않는다. 고대 한국어는 이후 중세 국어에도 영향을 미쳐 경상도 지역 사투리와 유사한 부분을 남겨놓았다(의문문에서 종결어미의 형태 등).
[1] 이기문 교수는 고대 한국어 시기의 /ㅓ, ㅡ, ㅗ, ㅜ/가 각각 [ä(≒ɛ), ɔ̈(≒ɞ), u, ü(≒y)]였을 것으로 보고 이후 전기 중세 한국어까지는 큰 차이가 없다가 후기 중세 한국어로 접어들며 모음 추이가 일어났다고 본다.
이 기문 이 기백 개쌍놈의 목자 승훈 대처승 개개개새기의 犬蜀立 개종자 유기년 쪽발이 대역천자 가문의 개독교 쪽발이 丙申질엘 중화 목자씨 9족을 멸한 개새기 미친 오산학교 이 광수에 미친 짐승 목자 독립협회 개신개화당 쪽발이 미친 여호왜 천좃대신 족발인인 천재 천하에 재수앖는 줘새기 형제들이다.
세종대왕도 일본어를 베껴 썼다는 이상한 논리 |
물론, 봉안, 납골 등 억지춘향식 해석, 문제는 사회지도층의 인식 |
우리말의 우수성이 전 세계에 알려지고, 보급되면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크게 빛나고 있다.
그러나 漢字로 번역되어 써지고 있는 우리글 거의가 일본어에서 유입되어 써지고 있다고 단언하는
<우리말 ㅇㅇㅇ> <우리말 xxx> 등 보급자들이 늘면서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고조선 때, 삼국 때, 고려와 조선 초기 써졌던 한자말이 일본어라 우기는 촌극이다.
이는 역사적 사실을 도외시 한 또 다른 역사 왜곡을 주도하고 있다는 안타까움이다.
문자, 글울글자 글자 자로 정의는 "초중종성합음" 합은 소리를 쓰고 그리는 제도 체계가 글자형성론으로 글자란? 단순 자모 합음이 아니고 폰 사람소리 의미소리인 삼성 초성 중종 종성의 성음의 이치로 된 음운형태론의 "초중종합음"의 소리를 쓰는 체계 시스템입니다. 이를 소리 즉 음절문자와 음소문자라고 하는데 상형문자 즉 "음운음"인 것으로 말하나 이는 스크립트중 그램 =그림으로 픽토그램 상형그램을 山이다 이는 언어로 시안이야? 뫼 산이다 "산의 모양 표상 표의로 된 산이다.
말 언어는 뜻이 있는 말씀입니다 언어란 의미 사람의 뜻소리로 말씀으로 상형표의 그램은 그 "말소리말씀"의 똣 언어의 뜻을 그림으로 나 日[⊙]로 해가 아닙니다 해 일이 아니고 하나 나라의 나는 해를 포함한 모든 태양들의 마루 종 바로 삼신일체 천신으로 신 북시의 부극성의 "하나님"의 하나 나 일이다. 즉 그램 표의문 글월문으로 단순 글 서글은 말씀이다 말은 言[삼일의 입 말]로 진리의 사람소리 말 언입니다 말씀은 言吾로 말의 일체 모든 것 말 言이 쌈 일체 하나 吾로 말씀 진서로 言吾로 읾분은? 바로 語로 일자[음] 한자음 초중종성합은은 언오= [어]로 국정한 것이다 즉 이 언어로 ㅓ 로 에라니 개새끼 질엘염병 유태 기독교 창좃의 서로 개종자 더럽게 쪽발이 천좃대신 여호왜에 미친 대역천자 구족을 멸할 멸문지화 해야 할 개종자 개새끼도 아니다 쥐새끼다.
庚子二年. 時俗尙不一, 方言相殊, 雖有象形表意之眞書, 十室之邑語多不通, 百里之國字每難解. 是年春, 命三郞乙【博士】乙普勒, 譔正音三十八字, 是爲加臨土. 其文曰..,
이 가림토정음의 加臨土= 訓素[훈소 가림된 바탕 不可分 더이상 나뉘지 않는 바탕] 정음=一止음 1음으로 바로 훈소정음 = 음소 1음가[소리값]의 바른 소리지 訓民正音은 개소리다 백성을 가림 셋으로 나누는 바른 소리? 가르칠 加臨柒[가림칠] 訓育은 敎로 글 문 ㄱ에 효의 ㅛ로 [교]로 문으로 그려서 爻하여 子로 한 것으로 글월 문으로 가림 訓히고 칠 育이 바로 가림칠 가르칠 교입니다. [참전계경 愛훈]
1음가 정음=一音으로 된 즉 국정하여 가림토정음으로 된 ㅇㅇㅇ 자모로 모음과 자음으로 "음신부호"입니다. 영어로 알파벳은 "자모"로 모음과 자음의 일음 =이름이 자모입니다 중국 운서에는 전부 不持子母로 "비록 음운=성모와 운모"는 알아도 자모는 알지 못한다 모른다고 양심 선언을 하고 있느데로 글자자로 소리쓰기 자모 음신부호로 된 소리쓰기 체계 글자자가 있었다고 문자=한자라고 한나라 글자자가 있었다?? 개소리다 갑골문 금문은 문으로 그램=그림이지 글자자 표음자가 절대로 아니다. 즉 "중국"애는 전에도 지금도 글자자 중자란 없다입니다. 중문 표어문 로고 그램은 있어도 "글자자 중자"는 없다? 바로 문자가 없다입니다. 이 세상에 오직 최하위 언어 완전 100% 조각발이 언어인 일본언 백도날드를 못하니 마구도나루도? 이게 100% 음절어 片語로 한국어 완벽한 100% 음운언어 초중종성 합음어로 종성을 하는 알타이어족의 종가집 시조어에서 가장 먼저 분파한 "문자발명"한 기원전 3897년의 문자발명국이 우리입니다. 즉 알타이어족의 종가집으로 알타이어의 시조어 환국어 구환족=구천족어의 장자로 종가집어로 주적통어로 그래서 천부삼인 고유수사는 "우리" 환어 푯발 환으로 수와 숫자 1문1자 한문한자로 고유수사를 1문 數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으로 숫자 수의 글자=일자음으로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으로 한 것은 기원전 36세기 제5대 포의씨 태우의 천왕시절입니다.
한국어의 특징은? 음운언어로 '종성발음:을 합니다. 즉 중국어 일로벙 현재로 종성은 ㄴ 과 ㅇ[죽욱어 얼/ = 니 얼의 兀 ㄹ 한다고 하나 ㄹ은 탈랄시키로 칠팔 찌빠로...] 똥누는 응아 은나의 ㅇ과 ㄴ 종성만 살아있습니다. 즉 음절언어입니다 알타이저족이 아니다. 고대 과거에 가야 신라어였으니 동조동근어다 개소리다 현재 아니다. 두번째가 중궁에는 모음체계 즉 모음부호가 전문하기에 서양의 아에이오우, ㅓ/ㅡ로 내나 이은 엉어에서도 알파벳 즉 음소로 본 것이 아니고 음절에 붙은 한음절어로 보기에 ar. er ir or ur [약세 ㅓ]로 시밀러 마더 퐈더로 ㅓ로 내는 것으로 이는 모음부호 자체 모음으로 기본 모음으로 여기는 한국과는 천양지다. 즉 모음체계 자체은 세상에 없는 오음 천국으로 음신부호론의 천지본음에 보음이라 먼저다 우선이다 즉 세종은 자음이 먼저 설명하나 개소리다 모음이 먼저다 전으이 있고 그리도 자음이다. 즉 [ㅡ ㅣ, ㅏ ㅓ ㅗ ㅜ ㅑ ㅕ ㅛ ㅠ]는 기본모음이고 현재 합용모음 11자이나 이 합용모음은 증을 정하면 얼마든지 확대 확장이 가은한 무한창소 으신부호론으로 음소로구정된 모음후로는 이 세상천지에 21자라도 이는 유읾부이고 문자밟명의 제1, 우명 소울음소리 음메 어마의 ㅡ ㅓ는 기본모음이다 개소리로 ㅡ ㅓ는 ㅣ ㅔ다 개소리다.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인이 는 기본오음입니다 헛소리 이중모음 운운은 유ㅟ견 개쌔끼 질엘명병 사이코패스다.
백제가명이 왜가나다 즉 범분자 50음절상형문자르 본떠서 만든 백제가명은 필망의 개소리 음절 모음은절로 [아에이오우]로 이는 서양 산스크리트어 몽고문자로 이 모음체계는 개소리 기본 소리에 대한 갭면도 업슨 것들 유태악마의 창좃의 서, 5오음으로 뭘 만들어? 한자음 초중종성합음을 반드러 개소리다 개소리, 현 중국 음운음은 211음운음이고 한국의 한자음으로 음운음으 총 520음으로 상용음은 420여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514음으로 乭돌 둘[乧'등 전무 20자 중성모음 종성 8, 촛헝 14자해서 곱하면 되나 실제는 ㅋ는 오직 쾌 만 있습니다 즉 그 으운음 형성문으로 단 400-500자라는 소리가 바로 음운음이 500자로 중국은 이중모음으로 눌리니 5모음 7모음 음소로 이중삼중 모음으로 료동 리아오뚱이다 북경 베이징 이다 증등 원 1문1자[음]은 이미 붕괴되어 이미 표의문도 아닌 간장졸임체로 표어 로고 그램으로 로고? 바로 표음자 음소문자가 필요하지 주음부호로 된 문은 전혀 필요가 없는 그림 주음부호로 이중 삼중모음으로 늘리니 2240자로 사성 평상거입 등을 넣어 소리부로 현재 입력부호로 사용중인데 가관이다 장개들 객가족이 자모어스므니.
한국 고대 고조선 문자[어]는 고어로 위리말입니다 그런데 이르 부정? 하니 개소리다.
"우리가 우리 옛말의 발음을 분석하고 확정할 때에 주의할 것은 두가지이다. 하나는 현대 중국어 발음을 고대 중국어 발음으로 오해하여 우리 옛말의 발음을 고정하는 것이고, 우리 중세 혹은 현대어에 기준하여 고려 시기 이전의 이두와 향찰의 원 발음을 고정하는 것이다. 특히 현대의 서울 발음으로 더군다나 옛말의 발음을 고정하는 것은 심각한 오류를 일으킨다.
필자는 우리 나라 말의 옛말을 고정시키기 위해서는 세가지를 고려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선 한국어의 내재적인 발전 과정에 주목하여야 한다. 발음의 형태소와 중세 이후에 전개된 음소의 분화과정, 그리고 특히 종성의 진화과정—우리 말은 특이하게도 신라 후기 이후에는 종성이 급격히 발전하여 발음의 발전에서 인류 역사상 유례 없는 변화를 겪었다는 점이다. 현대 인류 중 종성의 발전이 이렇게까지 진행된 민족어는 존재하지 않는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다음으로는 옛 조선족의 일 부분이었던 거란, 말갈=여진, 몽고, 일본의 발음으로 교정되어야 한다. 특히 일본과 여진의 발음에 주의해야 할 것은 고대 조선족의 분화 과정에서 두 민족의 분화는 우리 옛말의 고정에서 매우 특기할 만한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여진족의 경우는 발해 멸망 후까지 고대 조선족의 일부였던 고구려말의 영향 하에 있었고, 따라서 세종대왕 당대에 한글과 여진어에 의해 중세 여진어의 발음이 고정되어 전하기 때문에 우리 옛말의 원음을 추정하게 해준다 하지만 이 발음은 그래도 여전히 10세기에서 15세기 사이의 중세 여진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다음으로 일본어는 위대한 가라가나의 문자 체계가 10세기 이전에 완성됨으로써 고대 한반도인들, 특히 가라=가야 제족과 백제, 신라의 발음이 고정되었고, 특히 일본어는 히라가나의 장점과 단점 덕택에 종성 발음이 발전하지 못함으로서 옛 우리말의 발음의 원형에 가까운 발음으로 고정되었다. 결국 이 두 언어는 우리에게 옛 조선족의 발음을 추정하게 하기 때문에 우리는 옛말의 발음을 고정하는데 사용할 만한 ‘타임머신’ 기능을 한다.
마지막으로 중국어의 발음에 대하여 고대 중국인들이 자기 말의 발음을 정비하기 위한 노력--<홍무정운> 등--을 활용하여야 한다. 한자를 사용하여 우리 옛말을 적은 이두와 향찰의 발음을 정확히 고정하기 위해서는 한자의 발음에 대한 역사적인 고찰과 그에 근거하여 우리 옛말의 발음을 정확인 확인할 수 있다. 예로 人이라는 말은 우리는 ‘인’이라 읽었지만 실은 중세까지도 반치음으로 발음하였고, 그 이전에는 ‘진’으로 발음하였다. 그런데 중국어는 현재 후설음 ‘런’으로 발음한다. 하지만 일본인들은 이를 ‘진’으로 발음하는 것이다. 이로 보아 일본어는 보다 고대의 조선말을 고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른 예로 백제의 ‘사마’ 대왕의 경우에 일본에서는 ‘서마’à’시마’가 되지만, 우리 말에는 ‘서마’à ‘섬’(뒷 모음이 종성으로 전환)이 되는 데 그럼 어느 것이 더 옛 조선말을 더 정확히 고정하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것이다. 이렇듯이 이두 문자의 발음에 대한 고정은 이 세가지 사항을 고려하여야 정확해 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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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개독교 쩌발년 쪽어쪽문학과 유기젼교의 개소리만 아니 저런 헛소리를 합니다.우리문자라는 개념이 말살당한 것으로 문자의 삼요소 형음의로 "삼위일체 1형1음1의"의 개념 특히 1음 즉 1음운음이 되어야 성음=음운의 이치로 이 성음 삼성 초중종성합음을 쓰는 체계가 문자로 글자자 입니다.
한자음 = 초중종성합음으로 일월성신이다 즉 셩을 성으로 "이줌모음의 단모음화"는 개병신 메추리 왜졸의 개소리였다입니다. '일월성신" 한국 모음으로 종성 ㄹ로 된 우리문자입니다 딴소리 그만 좀 해라다. 즉 동국정운[1447년]의 음은? 고대의 성음의 이치로 고대다 고조선시대의 음으로 적은 것으로 단지 초성자음 23자로 종성자음 7대 8대 음으로 고친 것일뿐 중성모음 26자는 고대의 음가다.
고려시대 이두 구결은 음신부홀 음소 음절보다는 음절 음운으로 정한 부호로 면 하면 爲面[위면 ~ 하면]으로 면이란 음운음을 아예 1형으로 홀 = 忽이다 글은 契이다고 한 것은 고대 향찰 말고 언문의 서글 고대어로 중요한 사실로 "향어 향찰"로 가림어도 언문 서글 즉 향찰로 적고 있었다는 점이다.
언어로 단순 취음어로 볼 것이 아니고 그 용어 사용이 예를 들어 국호 나라를 달리불러서 朝鮮[됴션라고 한 것은? 경인년 기원전 2311년으로 한자/ 중문의 기원이라고 자랑하는 상나라 은나라 갑골문 금문은? 서글 향찰이지 1문1자와 혼용되어 있는 한국어의 서글로 서체는 글꼴의 변형이지 원 한문은 정자체여야 합니다 즉 1점1획에 뜻이있는 것으로 정자체여야지 6서? 서체는 글꼴 쓰기 체형일 뿐이다. 이미 경인년 기원전 2311년? 이건 년대표 년호다 한 놈도 이게 우리 한민족 개천기원력으로 세계최고의 천문력법으로 서양기원력 보다도 3897년 앞선 세계 最古의 년대표 년호로 일명 60갑자 년호로 황제년호? 이는 황제년수법이다.
즉 인정 하면 쉬운데 어렵게도 산다다. 시칭국호조선 으로 "비로소 처음으로 나라[那羅]를 달립불서서 朝鮮[됴션]으로 만든 문자다.
즉 나라라는 말이 먼저로 향찰이라고 하는 那羅는 倍達那羅 이름 한문한자는 돤 檀으로 자지[自地] 광명 한으로 "하나 = 광명 韓"으로 ㄷ한 = 돤이다.
나라= 日明이다 즉 뜻그림으로 나라의 나는 日이다 라는 明 천지 일월 일체 라 明이다. 나라의 나는 삼신일체로 光이다 빛이다 라 明이다 나라=광명이다. 이를 다라를 왜 朝鮮으로 ?? 바로 정체국호다. 즉 大明 朝는 단군천자 군자 아짐[我朕 自人光明] 천자란 소리다 鮮은 어양으로 천지 일월 일체 라 明을 어양일체 鮮으로 천지다 즉 조선은 대명천지로 단군천지 군자나라 군자국이란 정체국호로 국가 나라의 시대구분 문자 동방예의지국의 예법 문법이다 천자국호는 王國이다 군자국호 군국호는 조선이고 夫餘다.
고나라를 古朝鮮으로 고조로 古國이다 古里다 바로 고나라로 古는 국명으로 천부삼인으로 임한 나라 고나라 고조선이다. 나라=조선으로 이름하니 이를 韓으로 "하나" 나라=조선 이름 한이다.
공명성 박사의 <조선 역대 국호 연구>에 대하여
이 글은 북의 공명성 박사의 박사 논문 <조선 역대 국호연구>에 대한 민족 21, 2003년 11월호의 글 “우리 나라 역대 국호들의 의미는 모두 같다”에 대하여 쓴 것이다.
먼저 공박사의 기본 논지를 그 글은 이렇게 밝히고 있다.
“오천년을 헤아리는 우리 민족 력사에는 수 많은 나라가 흥망 성쇠했고 도 나라마다 자기의 고유한 이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노예소유자 국가들이었던 옛 조선, 부여, 구려, 진국과 봉건 국가들인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발해, 고려, 조선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번 연구과정에 이 많은 나라들이 비록 건국 시기와 이름은 서로 다르지만 그 이름들에 담겨진 력사적 의미는 한가지, 즉 ‘동방의 해 뜨는 나라’ ‘태양이 솟고 밝고 선명한 나라’라는 공통된 뜻을 담고 있다는 것을 새롭게 밝혔습니다.”(35~6쪽)
그러면서 공박사는 국호가 가지는 역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정당하게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호 ‘조선’에 대해 각이한 해석들이 있었습니다. 대표적 실례로 한문식으로 해석한 ‘동쪽에 해 뜨는 땅에서 살았기 대문에 조선이라 한다’입니다. <신증동국여지승람>과 <국조보감>, <조선고이>, <기자조선>에 이렇게 되어 있지요. 그러나 이러한 해석들이 정확한 것으로 될 수 없는 것은 그것을 안받침 할만한 력사적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순수 한자 뜻이나 ‘조선’과 비슷한 음가를 가진 말을 결부시켜 해석하려 한 데 기본 원인이 있습니다. 국호 조선의 의미는 단군에 의한 고조선의 건국과 밀접한 관련 속에서 고찰하여야 합니다. 단군은 우리 민족의 건국 시조입니다. 력사적으로 볼 때에 국호는 새 왕조가 서거나 정권이 교체되는 것과 함께 새로 명명되는 것이 통례이며 거기에는 정권을 쥔 세력의 정치이념이 반영되게 됩니다”
이는 우리문자라는 사실을 부정하기에 단군도 건국시조다 아니다 임검의 호칭으로 배달임검 우리 향어 향랄로 倍達壬儉으로 배달나라[倍達那羅] 이름 = 한훈한자음으로 돤[檀]이고 현재 임검=임금으로 君이다 즉 배달임검을 일문일자로 "한문한자"로 일반명사로 단군이다. 干[ㅎ한 칸 간]이다. 국조는 왕검으로 휘로 왕검 단군이시다 국조로 건국의 시조시다.
필자의 의견은 국수주의라고 해도 자아다 우리의 문자다 즉 우리문자 창조 창제로 우리문자란 소리다로 이미 중공 장골라 개새끼들의 개소리 이좃국 조선국은? 제후국이다. 나 일로 중양지종 삼신 기[示]일체 마루 종은 삼신일체로 하나님 하나의 나는 日로 북극성으로 표한 신이다. 러 明은 처지 누리로 바로 나라=일명 신누리다. 日은 인군지표다 황제지표로 피휘자로 이는 인군지표 즉 한민족은 시조 즉 태고시대 우리 한민족의 시조 첫나라 하늘나라 대광명처로 하늘 대로 나라 광명으로 나 일로 대일로 하늘나라 이름 ㅍ한 환=桓이다 환국이 바로 우리 한민족의 조국 시조국인 대한=환이다. 하늘광명 旬으로 亘=全一 全日 나무 성인 木으로 십인 으로 나라로 "하늘나라" 환국다 이는 문자발명전으로 이를 天宮으로 저 북두칠성별로 설정한 것이 우리 상고시대의 선인 신인의 역사논리도 바로 日은 인군 즉 천제지표 桓의 仁 환인=천제시다. 日이 천제지표다. 日木= 桓雄으로 천웅으로 천왕이 일반명사로 "천제지자 천자 王"이시다 천제의 아들 환웅천왕의 지표문이 바로 日木= 東이다 동이다 나라이름 이다 바로 나라 국 중국이 아니고 중짜리 國이 아나고 나라 천지 누리 모 方이다 바로 동이[나라]=東方,오리엔탈이다 東朝다 동방천자 [단군천자시다.]
日
東
朝
환인천제 환웅천왕 그리고 왕검단군으로 단군천자 아짐천자 대명 朝다 朝憲은 조선헌법이다 바로 나라헌법=국헌이다. 나라=조선을 이름하여 韓이다. 국헌으로 나라=조선 이름 이가 아니고 한이다 동이 나라 동방의 九夷로 국대신 봉방족 구국 구이로 조국?아니고 조이다. 우국 아니고 우이다 즉 우리 나라 조선의 이름이 韓이다 마조선 =마한이다 변조선 변한이다 신조선=신한으로 단군조선 단조가 바로 신조선=신부여 부여 신한이다.
북부여 =북조선은 북한이다.
남부여=남조선은 남한이다.
일체 국호로 한 조선으로 한조로 韓은 ㅎ한 大로 조선=나라를 夫餘로 대부여로 고조선 국호를 개칭한 것은 병진년 기원전 425년의 일이다. 낙랑조선 낙랑[국]이다 기자조선 =수유로 이는 번한 변한을 말한다. 진번조선=번한이다.
고구려란 3자국명은 없다 하구려다 바로 구려면 구려 고려면 고려로 깁부식이 제대로 고려본기로 2자국명법으로 군자국의 예법으로 높여서 불러준 것이다.
국호 국명법 년호=60갑자년호, 왕호 단군천자 군자 군왕 군장으로 단간= 干인데도 국통맥 으로 고조선 대부영는 군자국=단군천자국인데도 신라 군자국 거서간 마립간으로 간이라고 질엘염병디다 부여 나라로 누구? 바로 단군조선 단조= 신한=夫餘다. 군왕 단군천자로 신라의 干이다.
첝데 황제 천황을 썼다 개소리다. 우리자신의 문자 음으로 우리 문자인데도 전부 취음어 탈여에 중화성씨 만세하니 중공 중화성씨 유태악마르트스 일밀 주체사상 교육이다 개소리다.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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