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씨 메가요법

비타민씨에 대해서 좋다는 말을 올려놨는데 그동안 인터넷에서 찾아본 자료중에서 공감가는 내용들을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1. 비타민씨는 과다섭취하면 소변으로 다 나온다?     일반적으로 비타민씨 하루 권장량은 200미리그람정도로 표시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메가도스용으로 나오는 1000미리그람     (1그람)짜리도 하루 한알 먹으라고 나옵니다.  그것은 과다섭취하면 소변으로 나온다는 저말때문에 그렇게 저용량으로     권장량이 결정된 겁니다.     하루종일 들판에서 풀을 뜯어먹는 소의 경우에 그 풀에서 얼마나 많은 비타민씨를 섭취하겠습니까??? 그런데 섭취한 것과는     별도로 하루에 수십그람에서 수백그람을 체내에서 합성합니다.  그리고 소변에 비타민씨가 섞여나옵니다.  필요해서 만든     비타민씨를 필요없다고 소변으로 내보내겠습니까??? 아닙니다.  필요하니까 소변에 섞여나오는 겁니다.  방광에는 노폐물을     최소한 두시간 이상 가두어 둡니다.  그로 인해 방광세포가 산화됩니다. 그래서 산화방지용으로 비타민씨가 섞여나옵니다.     실제 과다섭취하면 대변으로 나오게 됩니다.  다시말해서 필요한 만큼만 흡수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비타민씨를 과다섭취     하게 되면 설사가 나옵니다.  그러므로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씨는 설사를 하지않는 범위내에서 최대한입니다.      보통 처음 메가도스 요법을 실시하면 한번에 2개씩 식후에 먹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면 자기전에 가벼운 간식과 함께 2알더 먹     습니다.  처음에는 몸에서 흡수하는 것이 한계가 있어서 2알도 설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되면 적응이     됩니다. 그후에는 한알 정도 늘립니다. 식사후에 3,3,4로 하루 10그람 정도 섭취하면 됩니다.  술드시고 주무실 경우에는 자기전     에 3알 정도 더 먹으면 다음날 숙취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2. 비타민씨가 병의 치료에 좋다??    비타민씨메가요법을 하면 안좋은 부분이 많이 좋아지고 대부분의 병도 서서히 치료가 되고 병원치료와 병행하면 그 효과는    엄청좋고 회복이 빠릅니다.  비타민씨가 병의 치료에 도움이 되어서라기 보다는 비타민씨가 부족해서 생긴 병이 비타민씨를    보충해줌으로써 회복이되는 겁니다.그러므로 비타민씨 메가요법은 비타민씨를 과다섭취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습니다.   비타민씨는 강력한 항산화력이 있으며 항암, 항균 역할을 하게 됩니다.  동물들이 병에 걸려도 스스로 치료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병에 걸리면 비타민의 소요량이 급격히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평소에 한번에 4~5알 먹으면 설사를    하는 사람이 독감 같은 병에 걸렸을 때 한번에 10알을 먹으로 설사를 하지 않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병에 걸리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운동을 하게 되면 비타민씨의 소요량이 늘어나게 되므로 한번에 한두알 정도 더 늘려    먹는 것이 좋습니다.   3. 비타민씨는 음식에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씨 메가요법을 건강한 사람이 실시할 때 하루 10그람을 먹으라고 합니다. 귤1개에 비타민씨 30미리그람이  들어있다고   할 때 한번에 100개씩 3번이상을 먹어야 하니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을 알수 있을 겁니다.  고추에 비타민씨가    많이 들었다고 고추를 입에달고 살수는 없는 일이고요... 비타민씨는 별도로 섭취를 해야 합니다.   4.  화학제품인 비타민씨를 계속 먹는 것은 안좋다???    비타민씨는 곡물을 분해해서 포도당으로 만들고 이것을 다른 원료와 합성해서 만들어집니다.  만들기는 화학적으로 만들지만    동물의 몸속에서 비타민씨를 만드는 공정을 그대로 거치게 됩니다.  화학제품이 좋지 않다고 하면 대부분의 음식들이 그렇습    니다.  옛날 한주소금... 화학적으로 소금을 정제해서 만듭니다.  설탕도 사탕수수를 화학적으로 정제해서 만듭니다.  간장도    콩을 산으로 분해해서 만듭니다. 물론 재래식 간장은 그렇지 않지만요...양조간장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식용유도 기름성분    을 화학적으로 정제합니다.  식품은 화학제품을 먹어도 되고 비타민씨는 화학적으로 만들이 진것은 안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생각이죠???   5. 비타민씨는 천연제품이 좋다???     다단계쪽에서 파는 건강식품에 아세로라를 농축해서 만든 비타민씨도 있고 로즈힙을 농축해서 만든 비타민씨도 있습니다.     화학제품이 아닌 천연성분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뱃속에 들어가면 소화기관이 비타민씨를 분해해서 흡수합니다.  필요한     만큼 흡수했는데 나머지까지 다 분해해서 대장으로 보내겠습니까??? 다른 성분에 포함된 비타민씨는 대장의 유해균을 죽이는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화학 제품 비타민씨 아스코르빈산은 필요한 만큼 흡수하면 나머지는 대장에서 부패균을 죽입     니다.   또 비타민씨는 먹은 음식에 대한 항균, 항산화작용을 하게 되므로 건강한 영양분을 흡수하게 되고 식중독에 잘 안걸     리게 됩니다.  그러나 천연제품은 소화과정을 거쳐서 비타민씨가 분리되므로 그만큼 작용이 늦어지게 되고 제대로 음식에     대한 항산화역할을 다 하기가 어렵습니다.     비타민씨를 먹으면 다양한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미용에 좋습니다. 뻣뻣한 머리카락이 부드러워지고 피부가 희어지면서 주름살의 깊이가 조금씩 얕아집니다.  보름만 먹어보면 당장 표시가 납니다.   기력이 회복됩니다. 피곤하지가 않고 낮에 졸리지가 않으며 운동을 해보면 먹기전에 비해서 운동의 강도를 높여도 크게 몸의 무리를 못느끼게 됩니다.   면역체계가 개선이 됩니다. 병에 잘 걸리지 않고 걸린 병도 빨리 낫습니다.  병에 걸렸을때 병원치료와 병행하면 놀라울정도로 효과를 보게 됩니다. 제친구 어머니의 경우 80대 중반에 녹내장에 걸렸었는데 병원약 두번타서 두번째약 반도 안먹고 녹내장이 완전히 나아서 신문을 읽으실 정도로 좋아졌다고 합니다. 우리큰넘 만성비염으로 아침마다 감기기침 비슷한 재채기를 했는데 일주일 정도 맑은 콧물이 흐르더니 비염이 없어지네요 코가 깨끗하게 말라서 코맹맹이 소리를 안합니다. 심지어 발톱무좀까지 낫더라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한달밖에 안되어서 그런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소화계통이 좋아집니다. 특히 배출이 좋아집니다.  항상 더부룩하던 속이 개스가 수시로 배출되면서 편안해집니다.  독한 냄새도 서서히 줄어들게 됩니다. 3개월이면 소리없이 강하던 방귀가 소리만 안나면 옆에서 발사를 해도 못느낄 정도로 냄새가 줄게 된다고 합니다. 1개월 밖에 안됐지만 실감이 납니다.   잇몸이 튼튼해집니다. 잇몸치료제 이가탄의 성분이 70%가 비타민씨랍니다.   제가 비타민씨 메가요법을 실시한지 1개월 밖에 안됐지만 엄청나게 많은 효과를 봤습니다. 지병인 만성두통... 거의 다 없어졌습니다.  낮에 파리약먹은 것처럼 졸았는데 지금은 하품조차 안합니다. 체력은 엄청 강해졌네요... 전에는 경사진데 조금만 올라가도 쌕쌕거리고 한참을 숨을 골라야 했는데... 지금은 숨이차더라도 금방 안정이 되고 심호흡 한두번만 하면 숨이 골라집니다. 얼굴색이 굉장이 밝아 졌습니다.  항상 얼굴이 누렇고 검었었는데... 지금은 검은빛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네요...전에는 두껍고 뻣뻣했는데 지금은 아주 가늘고 부드럽네요... 그렇다고 머리숱이 줄은 느낌은 아닌 것 같고... 무엇보다도 속이 편안합니다.  항상 뱃속에 가스가 차고 갑갑했었는데 가스배출이 원활하니까 속이 편할수 밖에 없습니다.   얼굴색이 밝아지고 체력이 좋아지니까 몸이 최소 10년은 젊어진 느낌입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구매하는데 시중의 큰약국에서 파는 가격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네요... 어시장에 있는 큰 약국에서 1000미리그람짜리 300개 들이 한통이 18000원 하니까 한알에 60원, 하루 10개 먹어봤자 600원입니다.  자판기커피 두잔값이네요 비싸면 장기복용하기 어렵지만 저정도면 충분히 장기복용이 가능하고... 그렇게 해서 건강한 100세  가능성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