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5일 화요일
오늘의[간추린뉴스]입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당대표직에서 사퇴하면서, 사실상 연임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어차피 또 당대표는 이재명, 또 대명이란 말까지 나오는데요. 이재명 일극체제라는 비판과 함께, 전당대회 흥행도 어렵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 한 달 넘게 이어진 국회 원 구성 대치가 국민의힘이 법사위와 운영위 등 주요 상임위원장 대신 민주당이 남겨둔 7개 상임위원장을 맡기로 하면서 마무리 수순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분하고 원통하다면서도 원내로 들어가 야당의 입법독재를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채상병 특검법' 제안에 대해 여야 모두 싸늘한 반응을 내놨습니다.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은 국민 여론이 높으면 한동훈 특검법도 추진할거냐며 비판했고, 야당은 시간끌기용이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 대한의사협회가 이번 주 목요일로 예고했던 무기한 집단 휴진을 일단 철회했습니다. 의정갈등이 진정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있지만, 휴진 예고를 거둬들이지 않은 의대 교수와 반발하는 전공의들이 남아 있어 문제 해결까지는 시간이 걸려 보입니다.
● 국가보훈부는 '이 땅,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라는 주제로 6·25전쟁 제74주년 행사를 대구에서 개최하며, 참전유공자와 정부, 군 주요 인사 등 천3백여 명이 참석한다고 전했습니다. 매년 서울에서 열리던 6·25전쟁 정부 행사가 지방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북한이 남쪽을 향해 또 다시 오물풍선을 살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4차 오물풍선 살포 뒤 2주만으로, 탈북민단체가 보낸 대북전단에 대한 보복 성격으로 풀이됩니다. 날려보낸 오물 풍선을 분석해보니 기생충부터 급조한 김정일 우상화 문건까지 다양한 내용물이 확인됐습니다.
●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조약 체결 이후 한국의 자체 핵무장론이 다시 부상하자 미국 정부가 진화에 나섰습니다. 미 국무부 고위 당국자는 한미 정상이 합의한 워싱턴선언으로 핵 위협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유럽연합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처음으로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 LNG를 겨냥한 새로운 대러시아 제재안을 확정했습니다. 또, 북한이 러시아에 지원한 무기 선적과 운송에 관여했다고 의심받는 회사도 이번 제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 미국의 역사·사회 교사 33명이 한국전쟁 74주년을 맞아 어제부터 열흘 동안 우리나라를 방문해, 미래 세대에게 가르칠 한국의 발전상과 역사를 공부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대 참전국인 미국 교사들의 한국 교육·연구 활동을 강화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어제 경기도 화성의 리튬 전지 공장에 큰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2명이 숨졌고 8명이 다쳤고, 1명은 실종 상태입니다. 이번 화재로 숨진 희생자는 한국인 2명, 외국인 노동자가 20명으로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과 검찰은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화재 원인과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 이번 화재는 리튬 1차 전지에서 한 개에서 시작돼, 주변 배터리가 연쇄폭발하면서 대형 화재로 번졌습니다. 작업장엔 배터리 3만 5천여 개가 보관돼있었습니다. 대형 화재가 발생한 아리셀은 리튬 1차 전지를 만드는 공장입니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 소송 항소심 재판부가 판결문을 고친 것에 불복해 대법원 판단을 구하기로 했습니다. 최 회장 측은 어제(24일) 서울고등법원에 판결문 경정 결정에 대한 재항고장을 냈습니다.
● 보험설계사가 소비자를 현혹해 부당하게 보험을 갈아타도록 하는 '부당승환' 관련 제재가 강화됩니다. 영업정지 및 등록취소까지 부과할 방침입니다. 금감원은 소비자가 보험 갈아타기를 권유받은 경우 보장내용과 보험료 등을 비교해 새로운 보험이 정말 필요한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서울 강남지역 고가 아파트값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한두 달 새 억대가 오르는 일이 여기저기서 일어나자 내놨던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매매 계약 협상 중에 값을 더 높여 부르는 등 과열 조짐마저 나타나고 있습니다.
● 강원도 홍천에서 수확 철을 맞은 호박밭에서 애초 심은 호박과 전혀 다른 모양의 호박이 열린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농민들은 호박 종류가 뭔지도 몰라 판매도 못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엉뚱한 종자로 피해를 본 농가는 확인된 곳만 강원도 홍천의 다섯 곳. 재배 면적이 3만 3천 제곱미터에 달해, 피해 규모가 상당하다고 농민들은 주장합니다.
● 금융당국이 다음 달(7월) 1일로 예정됐던 스트레스 DSR 2단계 시행을 오는 9월 1일부터로 두 달 미루기로 했습니다. 스트레스 DSR 제도는 총부채 원리금 상환 비율을 계산할 때 일정 가산금리를 더하는 일종의 대출 규제입니다.
● 성격유형을 진단하는 MBTI 검사, 한 번쯤 해보셨을 텐데요. 그중에서도 사고형인 T와 감정형인 F를 구분해, 일상생활에서 T 유형의 사람들에게 무뚝뚝한 말투와 표정을 놀리거나 지적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런 사람들에게 공감 능력이 발달한 사람처럼 보이도록 가르치는 '공감학원'이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성행하고 있습니다.
● 이제 유튜브로 영상을 보다가 맘에 드는 제품이 있으면, 다른 사이트로 가지 않고, 유튜브에서 바로 살 수 있게 됐습니다. 유튜브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쇼핑을 위한 전용 스토어를 선보이면서, 국내 유통업계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맑은 하늘이 드러나며 예년 수준의 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은 다시 정체전선이 북상하며 제주도부터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에도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강한 비가 집중되겠는데요. 내일과 모레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도에 150mm 이상, 남해안에도 최고 6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6월 25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에 소재한 1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에서 24일 큰불이 발생해 16명이 사망했다. 공장 안에 고립된 채 연락이 두절된 6명에 대한 수색이 끝나지 않아 희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사진은 아리셀 공장에서 연기가 치솟는 모습. <뉴스1>
1. 경기 화성시 소재 일차전지 제조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 명이 숨지고 다쳤습니다.
사망자와 부상자 대다수는 외국인 근로자로 확인됐습니다.
◇화성 배터리 공장 화재…22명 사망·1명 실종
◇완제품 검수 중 연쇄 폭발한듯
◇순식간에 불 번져 수십명 고립
◇대피로 1곳뿐인 2층 피해 집중
◇공장 화재론 4년 만에 최대 피해
■사망자 20명이 외국인…"그들 없인 공장 못돌려"
2.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자산관리 서비스 ‘패밀리오피스’ 시장이 급성장하며 국내 시장 규모가 1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2012년 국내 금융업계에서 패밀리오피스 사업을 시작한 지 12년 만입니다.
◇'한국판 카네기' 패밀리오피스 폭풍성장
◇자산 증식부터 기부까지...금융집사 역할 밀착관리
◇고객의 20%는 신흥부자
3. 국민의힘이 의원총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여당 몫으로 남겨뒀던 7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받기로 했습니다.
22대 국회가 문을 연 지 25일 만에 원 구성이 이뤄지며 국회도 정상화 수순을 밟을 전망입니다.
황우여(왼쪽 네 번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의힘)
4. 유럽연합이 한국·일본과 안보·방산 파트너십 구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뒤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이 엄중하므로 안보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EU, 한국·일본과 안보·방산 새 파트너십 검토"
5. 폭염에 썩은 감자·상추…잠잠했던 농산물값 다시 '들썩'
지난 19일 전남 영광의 한 감자밭에서 농민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35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록야 제공
■7~8월 역대급 폭염 예고…기후인플레 '비상'
◇더위·장마 반복되면 작황 타격
◇"감자 수확 직전인데 내다버릴 판"
◇고온 취약한 상추류 벌써 급등
◇9월께 가격 두 배 이상 뛸 수도
◇이상기후 못견딘 무·마늘·배추...여름철 재배면적 줄어드는 추세
6. "상속세 과표 3배 올리고 최고세율 30%로"
◇조세硏 '밸류업 세제 공청회'
◇경제규모 25년새 4배 될때...세금 부과기준은 요지부동
◇매출 1조 대기업도 가업공제
◇배당소득 완전 분리과세해...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7. "이러다 줄파산" 초비상…다급한 中, 수십조원 실탄 쌓는다
◇中, 금융기관 연쇄부도 차단
◇부동산發 금융불안…中, 수십조원 실탄 쌓는다
◇부동산 잠재부실채권 비율 6배↑
◇주택판매 3년만에 반토막 전망
◇금융안정기금 대규모 증액 추진
◇유동성 공급하던 지방정부 빚더미
◇中 경제위기 또다른 시한폭탄으로
8. 엔·달러 환율 160엔 육박…日 "24시간 조치 준비"
엔·달러 환율이 장중 160엔 선에 육박하며 2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르자(엔화 약세) 일본 정부가 개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 日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 시사
9. 현대차 전주공장, 수소 전진기지로…"중국산 저가 공습 대응"
◇작년 공장가동률 40% 그쳐
◇수소 버스·트럭으로 경쟁력↑
◇수소 고속버스 2027년 개발
🫨건망증을 줄이는 습관🙄
1.머리속에 여러번 되풀이해 기억한다.
머리 속에 그리기 새로운 것을 배웠을 때 머리 속에서 그 일을 여러번 되풀이하면 그 다음번에 쉽게 기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컴퓨터 조작법을 배웠다면, 평소에 그 일의 순서와 방법 등을 머리속에 그대로 그려보는 연습을 한다.
2. 메모를 습관화하자.
꼭 기억할 것들은 반드시 메모하는 습관을 갖는다.
집안 곳곳에 해당되는 사항을 적어놓는다.
부엌에는 주방일과 관련된 일, 즉 구입할 양념, 가스불 확인, 소금에 재어놓은 생선, 냉동실의 고기 등, 욕실에는 수돗물 잠그기 등, 지갑에는 그날 쇼핑할목록 등을 붙여놓는다. 달력에 그날그날의 할 일을 적어놓고, 집안의 대소사를 미리 체크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
3. 오감을 동원한다.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일 때 청각이나 시각 등 한가지 감각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시각과 후각 등 여러가지 감각을 동원해 한꺼번에 기억하면 훨씬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서 새로운 음식을 먹었다치자. 그 요리의 이름, 색깔, 냄새, 맛, 먹을때의 에피소드등을 한꺼번에 기억하면 다음번에 그 요리를 떠올릴 때 보다 쉽게 기억할 수 있다.
4. 연상해서 기억하기
새로운 것을 접했을 때 그것을 기억하기 위해 자신만의 연상방법을 사용해보자. 예를 들어 ‘태 숙’이라는 사람을 처음 만났다고 하면, 그 이름이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과 비슷하다, 어느 지역명과 비슷하다, 얼굴이 동창 누구를 닮았다 등등 그 사람과 관련된 이미지를 많이 만들어내면 다음에 기억할 때 쉽게 떠올릴 수 있다.
5. 노래로 만들기
죽 나열된 단어들을 외울 때 효과적이다.
학창 시절 우리가 조선시대 역대 왕
이름을 ‘태정태세문단세’ 등으로 첫글자를 붙여서 외웠던 것과 유사한 방법으로, 쇼핑할 때 배추, 무, 감자, 호박, 당근 등을 산다고 할 때 시장에 가면서 간단한 멜로디를 붙여 흥얼거리면 쉽게 잊어버리지
않는다.
6. 소리내어 말하기
통장을 둘 때 ‘통장은 화장대 서랍 안쪽에 넣는다’라고 큰 소리로 말한다.
기억해둘 만한 일을 할 때는 그 일을 입밖으로 소리내어 말하는 것이 좋다. 자신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일에 더 집중할 수 있고, 기억도 오래간다.
7. 운동을 하자.
줄넘기, 테니스, 수영 등 육체적인 운동은 건망증의 원인인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뇌 속의 산소량을 증가시켜 두뇌활동을 돕는다.
따라서 기억력 저하를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8. 건망증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자.
‘또 실수하면 어쩌지?’ 하고 자신의 건망증을 걱정하면 그게 스트레스가 되어 오히려 더 건망증이 심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내 나이가 되면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편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9. 충분히 자자.
수면이 부족하면 피로가 쌓이게 되고, 피로로 인해서 집중력이 떨어짐으로 건망증이 심해지기 쉽다.
따라서 피로는 그때그때 풀고, 잠을 편히 푹 자도록 해서 뇌의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10. 일을 겹쳐서 하지 말자.
요리를 하면서 TV를 보고, 전화를 하면서 물건을 정리하는 등 여러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면 집중력을 떨어뜨리기 쉽다.
일은 순서를 정해 한가지씩 집중해서 처리하는 것이 건망증 예방에 좋다. 집중해서 머리 속에 입력하면 저장 및 회상능력이 향상된다.
11.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자.
달거나 짠 음식, 술 등은 기억력을 저하시키는 대표적인 음식.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등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은 뇌기능을 높여준다.
12. 새로운 일 시작하기
수영, 자수, 요리 등 흥미로운 일을 관심을 갖고 도전해보자.
새로운 일을 하면서 많이 생각하고 집중하는 가운데 뇌작용이 활발해져 건망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13 인테리어는 단순하게
집안을 멋지게 장식해놓는 것도 좋지만, 집안일을 하는데 비효율적이라면 개선해볼 필요가 있다.
동선이 너무 길다든가, 복잡한 장식물을 많이 늘어놓아 신경이 쓰이게 만들면, 집안일에 집중하기가 힘들어 건망증
예방에 걸림돌이 된다.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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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25일 화요일
[음력 5월 20일] 일진: 경신(庚申)❒
〈쥐띠〉
84년생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고 기대가 되는 날이다. 72년생 큰 계약이 성사되어 금전적으로 많은 부분들이 해결된다. 60년생 때로는 보약을 먹는 것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심신을 회복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 48, 36년생 기운이 제대로 돌아오고 입맛도 되살아난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소띠〉
85년생 자신감이 생기게 하고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가까이에 있다. 73, 61년생 좋다가 마는 것으로 끝이 나지 않으려면 망설이지 마라. 오늘 기회가 왔을 때에 꼭 잡아야 한다. 49년생 진심이 담긴 감사의 말을 듣게 된다. 37년생 걱정해주는 사람이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마워진다.
운세지수 74%. 금전 75 건강 70 애정 75
〈범띠〉
86년생 생각지도 않던 반대에 부딪친다. 74년생 계속해서 아무 말도 안하고 혼자서 고민하지 마라. 오히려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다. 62년생 부모 자식 간에 사람을 보는 눈이 너무 차이가 나서 갈등이 생긴다. 50, 38년생 본대로 사실대로만 말을 전해야 한다.
운세지수 32%. 금전 30 건강 35 애정 40
〈토끼띠〉
87년생 뜻밖의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75년생 아닌 것을 뻔히 알면서 버터오던 일의 한계에 다다르게 된다. 63년생 과식이나 과로를 하지 마라. 무엇보다도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하겠다. 51, 39년생 돈 계산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손해를 볼 수 있으니 두 번 확인하라.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용띠〉
88년생 서로에 대해 더 알게 되는 시간이 생긴다. 새로운 발견도 하게 될 것이다. 76년생 좋은 고객과 인연을 맺게 된다. 얻는 것이 많은 날이다. 64, 52년생 말만 들어도 신이 나고 즐거운 일이 있을 것이다. 40년생 늘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쁘게 보낸다.
운세지수 97%.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89년생 여러 번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을 내린다. 막상 하고나니 아쉬운 마음이 들겠다. 77년생 순간의 이익보다는 멀리 앞을 바라보라. 65, 53년생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의 생활과 안전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41년생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불편한 진실을 알게 된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0 애정 40
〈말띠〉
90년생 달고 쓴 것을 함께 맛보게 된다. 변화가 많은 날이다. 78년생 기대했던 것에 비해서 다소 부족해도 주어진 것에 만족하라. 66, 54년생 얼마 되지도 않은 돈 때문에 좋은 인간관계가 깨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42년생 주변의 말에 귀 기울여라.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운세지수 63%.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양띠〉
91년생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니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79년생 마음이 시키는 대로 따라가자니 넘어가야 할 산이 너무도 많다. 67, 55년생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자급자족을 해야 한다. 43년생 손목이나 발목을 움직일 때에 통증을 겪을 수 있다. 즉시 치료를 받아라.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5 애정 65
〈원숭이띠〉
92년생 표현이 서투를 뿐이라 생각하라. 진심마저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80, 68년생 때로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뻔뻔해질 필요가 있는 것이다. 56년생 아무 이유도 없이 우울한 감정에 빠져 의욕이 없어진다. 44년생 오랜 세월을 함께 했다고 다 알게 되는 것은 아니다.
운세지수 53%.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닭띠〉
93년생 조금만 더 신경 써라. 사소한 배려를 해준 것이 큰 감동을 줄 수 있다. 81, 69년생 드디어 구름이 걷히면서 불운이 사라지고 행운이 다가오고 있다. 57년생 어렵다고 생각했던 일이 예상외로 쉽게 해결될 것이다. 45, 33년생 말만 들어도 든든하게 해주니 큰 힘이 되어준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80 애정 90
〈개띠〉
94, 82년생 할 일이 태산같이 쌓여있는 날이다. 70년생 컨디션이 좋지 않아 일처리를 제대로 못할 수가 있다. 미리 조절을 잘하고 건강에 신경 써야 하겠다. 58년생 자식이 이기는 부모가 없다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46, 34년생 복잡다단한 관계로 인하여 유난히 피곤해진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아무 뜻 없이 쏟아내는 말을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83, 71년생 마음이 열려 있지 않으면 일이 풀리지 않는다. 59년생 이제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마무리 지어야 할 것은 해야 한다. 47, 35년생 제발 아무도 자신을 건드리지 않고 가만히 두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겠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첫댓글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요모 조모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