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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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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스크랩 [속보] 12번째 환자 138명 접촉.. KTX, CGV영화관 이용
내일은더좋은날 추천 1 조회 2,747 20.02.02 12:1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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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02 12:24

    첫댓글 하~얼마나 싸돌아다닌거임?

  • 20.02.02 12:27

    서울 부천 인천 강릉 수원 군포.. 아유 많이도 다녔네요..
    무서워서 극장을 못가겠네요..

  • 20.02.02 12:27

    증상이 있어서 여기저기 병원 다닌거 아닌가요?어떻게...직감하지 않았을까요?어떻게 저렇게 임시방편으로 병원 갔다 돌아다녔는지...이해할수가 없네요

  • 20.02.02 12:31

    저사람 뭐임?

  • 20.02.02 12:31

    아이고... 많이도 돌아다녔네요.

  • 20.02.02 12:34

    48세 중국인. 중국인이 중국짓했네요 공항에서 안 막는게 잘못. 어디로 튈지 모르니 공항에서 검사를 다 했어야함.

  • 20.02.02 12:36

    여기저기 많이도 다니셨네요~
    중국인인데 한국영화는 엄청 보셨네.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인같아요
    저도 둘 다 못 봤는데요

  • 20.02.02 12:38

    아이고 ㅜ

  • 20.02.02 12:43

    재냔영화 봤네. 본인이 재난인줄 모르고...
    약 사 먹어가며 강릉 여행.
    돌아와서 병원행.
    이제 크루즈 리조트도 못가겠네요.

  • 20.02.02 12:50

    전 8번 할매 귀국 다음날 목욕탕 간게 젤 황당함. 음성 나오기 전임. 진짜 안전불감증.

  • 20.02.02 12:56

    아니 확진자들이 대역죄인인지~ 저사람도 모르고다니고 가벼운감기인줄 알았겠지 돌아다닐만한 컨디션이니까 다녔고 나중에 확진자 연락받고 자진신고한거고 댓글보면 저사람이 500명쯤은 감염시킨 환자인듯

  • 20.02.02 13:37

    모르고다녔겠죠
    그치만 시국이 이러한데
    저리다니고 몸이 안좋으면
    혹시나하는 의심으로라도
    저리 다니지는않죠
    더군다나 병원약국을 두세번씩이나다니면서ㅠㅠ

  • 20.02.02 13:43

    그렇죠. 우한이나 중국에서 직접 온 사람도 아니고 일본에서 왔는데 감기인줄 알았지 설마 본인이 코로나 바이러스 걸린 줄 알았을까요?

  • 20.02.02 13:44

    조선족인듯한데 병원 여러군데 다닐정도면 집에서 쉬지 많이도 돌아다녔네요. 코로나 아니더라도 감기면 집에 있어야지 이번 기회로 감기나 독감이면 돌아 다니지 않거나 마스크 꼭 착용하는 문화가 만들어졌음 좋겠네요..

  • 20.02.02 13:51

    하...정말 조선족 싫어하지 않으려고 해도 안 싫어할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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