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좋아하는 경북 고령의 청룡 선배를 보기 위해서라도 해병들의 집회 현장엘 참석하는 한명의 맹호가 되겠네요.
바람이라면 해병대와 수경사 둘만 협력하면 국회해산 언론 장악 윤대통령을 도와 反民/反軍政으로 이땅에 종북 좌빨들이
사라지는 날까지 지속했으면 싶습니다.
그러면 자연히 민주당의 범죄자들은 軍栽에 회부될 테고 5.18 가짜 유공자들을 모조리 색출 이제까지 국민의 혈세를 빨은 건 모두 토하게 하고 4.3사건도 조사를 엄중하게 해야지요.
그리고 국민투표로 호남 獨立案을 표결로 결절해야합니다.
어차피 호남이 변하지 않으면 내전 발발을 배제하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