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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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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방 나더러 선생님 아니냐고 따지네
민촌 추천 1 조회 252 23.11.30 12:01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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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30 12:19

    첫댓글 맞습니다

    오늘 지진경보 울리고 경보문자 오기전에

    울 집 침대가 떨리는것 느껴졌어요 ㅎ

    무섭더라고요

  • 작성자 23.11.30 12:24

    부산까지 울렸군요 멀지 않으니.. 항시 안전 조심 하시고 맛점하시고

  • 23.11.30 12:23

    전화번호 바꾸고
    병원비안내고 먹튀환자 일까요.
    경상도쪽 언어가 일단
    고성에 불친절베이스인데요.
    원래 그렇거니 이해하십시요
    본심은 그렇지 않는데요...^^
    민촌님 건강하시지요

  • 작성자 23.11.30 12:27

    아직은 건강한편입니다.ㅎ
    태란님도 그쪽인데 안 시끄럽잔아요 ㅋ

  • 23.11.30 12:25

    경상도 억양이 쎄서 불친절로 들리는거 아닐까요?
    저도 경상도라 그런 오해 마니 받아 슬프답니다ㅜㅜ

  • 작성자 23.11.30 12:30

    근데 좀 말투가 싸가지 없단 느낌ㅎ.. 경상도시구나. 앤사랑님은 차분한 분위기일듯한 느낌인데..

  • 23.11.30 12:33

    @민촌 저 덜렁이에요
    억양이 써서 바쁠때 빨리 말함 화내는 거냐구 오해 받아요ㅜㅜ

  • 작성자 23.11.30 12:39

    @앤사랑 덜렁이시구나 ㅎ

  • 23.11.30 13:02

    저도 새벽에 깜놀~
    단잠을 깼네요.
    황당 전화 덕분에
    잊을만하니까
    민촌님 소식을 듣네요~ ㅎ

  • 작성자 23.11.30 13:05

    깨셔서..다시 주무셨나요 ㅎ.
    반갑습니다 지민님

  • 23.11.30 13:39

    @민촌
    새벽에 잠이 들었는데
    놀라 깨서
    지금 비몽사몽이네요. ㅎ

  • 23.11.30 13:16

    경고문자에 놀란 60대가 침대에서 떨어져 다쳤다네요.

    대학때 두번이나 울린 비상 싸이렌에 놀란것에 비하면... 그땐 전쟁나는줄~~~

  • 작성자 23.11.30 13:26

    그랬대요?
    샐리님 대학때면.. 아마도 이웅평 넘어올때 아닌가 싶네요

  • 23.11.30 14:45

    @민촌 그때 전 군대 있었습니다.
    비상울리고 출동준비 하라는데
    이젠 죽으러 가는일만 남았구나
    하는 생각이 ~~
    저희부대는 후퇴없이.
    전방으로 돌격만 하는 부대였거든요 ~

  • 작성자 23.11.30 14:50

    @필소굿 후퇴없이 돌격만 ..빡씬데 근무하셨네요 ㅎ

  • 23.11.30 15:00

    @민촌 아마 기계화부대라 그런듯 합니다.
    군대야 머 본인이 근무 한데가
    가장 빡세다구들 하니 ㅎㅎ

  • 작성자 23.11.30 14:56

    @필소굿 건 그러지요 . 6방도 본인들은 젤 힘들게 했다 하죠. 출퇴근이 오히려 힘들긴 해요.ㅎ
    그당시 기계화면 수기사 아님 20사..

  • 23.11.30 14:58

    @민촌 맞습니다.20사입니다.
    수기사와 둘뿐이었지요
    기억력이 비상하시네요~
    40년전 인데 ㅎ

  • 작성자 23.11.30 14:59

    @필소굿 머 그냥 들은 풍월이죠ㅎ

  • 23.11.30 15:04

    @필소굿 제 아들은 수송부대라 전쟁나면 제주도로 간다고 해서 안심했답니다. ㅎ 죄송요.

  • 23.11.30 15:06

    @샐리 ㅋㅋ 죄송씩이나요~~
    전쟁나서도 안죽을수 있는데면
    최고지요~^^

  • 작성자 23.11.30 15:12

    @샐리 먼 수송부대가 제주도로 가지. 해군인가 봐요.

  • 23.11.30 16:20

    @민촌 육군이예요. 제가 전쟁나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하니까 그렇게 말했는데요. ㅎ
    부대가 굉장히 넓어요.
    트럭 고치는 건물도 몇동 있고 기차 레일도 있어요. 광명역에서 산너머에. ㅎ
    하여튼 저도 잘 몰라요.

  • 작성자 23.11.30 16:24

    @샐리 작전상 제주로 갈수도 있겄네요

  • 23.11.30 13:26

    저두 새벽에 깜놀ㆍㅎ 민촌님이 선생님 느깜은 좀 나긴 하죠ㅋ

  • 작성자 23.11.30 13:29

    제게 훈장 느낌이요?
    전혀 그 반대 물에서 놀았는데 ㅎ

  • 23.11.30 13:31

    경고에 놀라고 샘에 놀라고!!!
    민촌님 어느때는 훈장님 같을때도 있음 =3=3=3

  • 작성자 23.11.30 13:33

    고리타분하단 말씀이죠? 그렇단 소리 가끔듣긴 혀요 ㅎ

  • 23.11.30 13:37

    @민촌 예전부터 형성된 일부 고정관념을 안바꾸려고 하는것두 있잖아유~~
    이미지도 안경쓰고 웃지 않을때 그렇게 보이기도 하구요 .
    술한잔 하구 웃을땐 안그래보이기도 해요

  • 23.11.30 13:38

    뵌 적은 없지만
    글에서 냄새가 폴폴~ ㅋ

  • 작성자 23.11.30 13:42

    @시크 그래요? 억지론 못 웃어요 ㅎ

  • 작성자 23.11.30 13:43

    @지민 실젠 안 그래요. 지민님

  • 23.11.30 14:21

    오늘 지진문자 왔었나요.
    어제 너무 피곤해서 골아 떰어져
    몰랐네요~~
    저도 모르는 전화.특히 투자 유도
    전화오면 짜증부터 납니다~ㅎ

  • 작성자 23.11.30 14:28

    왔답니다 거도 아주 괴상한 신호로. 어제 벙주인줄도 몰랐네요..큰 일 치루셨어요. 저녁에 가볍게 속 좀 푸세요 ㅎ

  • 23.11.30 14:29

    @민촌 네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속을 풀긴 풀어야
    할듯 합니다~^^

  • 23.11.30 15:43

    얼마나 달리셨길래
    그걸 못 듣고 잘 수가??...
    긴급재난문자를 꺼놨겠지요. ㅎ
    어젠 좀 아쉬웠답니다.

  • 23.11.30 15:50

    @지민 그래서 다음 코다리 모임 올렸습니다.^^
    지진문자 알림 꺼논게 맞는듯 하네요.귀신이심다 ~~

  • 23.11.30 15:53

    @필소굿 감사히 달려갑니당~ ^^

  • 23.11.30 15:59

    @지민 제가 오히려 감사를 ~~^^

  • 23.11.30 16:54

    매너있게 마무리
    잘하셨어요 ㅋ

  • 작성자 23.11.30 17:02

    그런가요ㅎ. 반갑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 23.11.30 19:21

    담에 전화오면 선생님이 아니라
    남녀공학 모범생이라고 해주세요~ ㅎ

  • 작성자 23.11.30 19:27

    제가 찔리네요. 모범생이 아니라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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