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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찍은 사진 ♧ 남도 4박 5일 여행기 2 금오도
오드리 추천 0 조회 215 17.07.13 10:3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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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13 19:04

    첫댓글 사진좋고 글좋습니다 즐겁군요
    근데 한가지, 비렁은 벼랑의 함경도 지방의 사투리라하는데 여수에도 쓰는군요
    서부경남(마산 진주 남해 거제 통영 하동 등등에선 큰바위를 데체로 비렁이라 합니다 ㅎ

  • 작성자 17.07.16 09:23

    비렁이라는 사투리는 여러군데에서 쓰이나보네요~
    워낭님의 자세한 설명에 더 깊이 알게 됩니다

  • 17.07.14 21:38

    사진을 볼때마다
    맨위 사진요
    돌위로 보이는 빛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 작성자 17.07.16 09:24

    저도 개인적으로 몽돌을 좋아합니다
    종일 그곳에서 놀고 싶기도 하구요 ~

  • 17.07.15 08:15

    금오도에서 향일암까지 여행일기와 함께 즐겁게 동행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7.16 09:24

    고맙습니다^^

  • 17.07.15 13:01

    금오도에도 흑몽돌이 있군요
    귀한 나물이 많은곳인데.......방풍나물....

  • 작성자 22.01.13 11:00

    금오도에는 흑몽돌 없어요
    완도에서 하룻밤 자며서
    이른시간에
    담은 몽돌이예요

    금오도 방풍나물 최고로 알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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