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강 물의 원리 - 4차원의 생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도 물조절이 필요하다
자연에서 배우는 물의 원리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물의 원리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왜냐면, 내가 요새 유튜브를 보니까요, 물만 먹어가지고 병을 고쳤다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요, 물만 먹어도 병이 나을 수도 있고요.
물이 없으면 안 되죠.
그러나 내용을 보니까요,
우리 몸을 능동적으로 보질 않고 수동적으로만 보는 차원으로만 설명이 돼 있기 때문에,
내가 물의 원리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자연의 원리가요, 이렇습니다.
(식물을 기를 때) 봄에 씨를 뿌리고 한창 자랄 때는 물을 많이 줘야 됩니다.
그러면 철이,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오면 물을 자꾸 주면 안 돼요.
그때는 물을 자꾸 줄여서 줘야 됩니다.
그래야 곡식이 영글죠.
가을에 가서 물을 많이 주게 되면, 곡식이 안 열고, 딴딴하지 않고,
전부 잎사귀하고 줄거리만 성해져요.
콩 같은 것도 그렇고, 벼도 가을에 가면 물을 빼주잖아요.
그래야 벼가, 벼가 단단하게 알을 배울 거 아닙니까? 콩밭에도 가 보세요.
물을 많이 주니까요 잎사귀만 무성하지 알맹이가 제대로 안 영글더라고요,
자연의 섭리가. 이와 같이 우리도 젊은 시절에는 물을 많이 먹었다고 하지만은
이제 사십이 넘어서 오십이 되면 이 가을철로 들어와요.
그래서 물이 그렇게 안 먹어져요. 젊었을 때는 많이 먹어지는데.
그런데 우리가 칠 십, 팔 십이 되면 겨울 아닙니까?
나이가 겨울 나이잖아요.
겨울 나이에도 그냥 봄에 우리 젊을 때 먹는 식으로 물을 많이 먹고,
물을 많이 먹어야 되는, 나이가 많이 먹을수록 물을 많이 먹어야 된다는 거는,
이거는 우리 인체를 능동적으로 보지 않고,
수동적으로만 자꾸 판단하기 때문에 그렇다는(그렇게 생각한다는) 겁니다.
물, 몸에서 자가 생산
우리는요, 물도 우리 몸에서 생산이 됩니다.
생산 안 되는 게 없어요.
자꾸 밖에다 주니까 물이 있어야 되는 거 같지, 뭐, 물을 안 먹어봐요.
(그러면) 우리 몸에서도 물도 생산을 해내요.
여기에 대해서는……, 하도 가슴이 좀 답답해서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요, 밥따로 물따로 먹는 공식을 하다 보면, 물이 그렇게 안 먹혀져요.
처음에는 한 2시간 있다 먹을려면
(그) 두 시간이 지루하고, 기다려지고, 물을 많이 먹게 되는데……,
이게 자꾸 가다 보면 물이 자꾸 줄어요.
물 생각이 안 나요!
하루 종일이라도 물이 안 먹고 싶어요!
그 생각나면 그저 한 컵 먹고…… 이렇게 됩니다.
여러분! 또 저는 어떻습니까?
저는요, 아, 삼 순(旬?), 그러니까 16일(동안)까지 단식을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뭐 12일 단식, 일주일 단식 또는 뭐, 5일 단식, 3일 단식은 많이 했습니다,
이렇게. 그런 단식하면서도 밀가루 개떡을 이래 구워 가지고 먹었어요,
삼억 밀가루 개떡을 구워 가지고 6개월을 먹었는데요.
전번에 잠깐 말씀드렸죠?
물은 저녁에 가서 한 컵 조금 더 먹어요.
이렇게도 연단을 받았는데,
마지막에 가서 내 몸이,
(키가) 백칠 십(센티)이 나가는데 (그러므로 몸무게는) 60키로가 나가야 돼요.
그런데 이 내 몸을 실험하느라고 하도 마, 연습을 마, 실험을 많이 해가지고요,
53킬로, 53키로가 넘지를 않아요. 또 먹을라고 해도 먹어지지도 않고.
그래서 (20)17년 마지막으로 이제 실험을 했는데, 저, 17년 얼마 안 됐죠?
17년 10월 1일부터요 (20)18 년 4월달까지.
그러니까 7개월 동안을요, 이틀에 한 끼, 3일에 한 끼, 4일에 한 끼로 꾸준히 해보니까요,
정 60키로가 나가던 것을
이 육체의 나라의 국민세포를 3분의 1을 제거하기 위해서 그렇게 굶어봤어요.
그래 보니까, (몸무게가) 39.5까지 빠지니까 어떤 현상이 오냐?
내가 뼈를 다 추려, 흉해서 보질 못해. 내가 봐도 목욕탕을 못 가겠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빠졌어요,
여러분들 내 살이, 예? 여기(에서) 보일라고 이렇게 (옷을) 입고 왔습니다.
이렇게 왔는데, 자, 보십시다!
물을 그렇게 안 먹어, 지금도 물을 며칠에 한 번씩 먹어줘요,
(그런데도) 봐요! 내 얼굴이 뭐 물을 안 먹으면 쭈글쭈글쭈글해야 된다면서요?
(내 얼굴을) 봐요.
내 어디 축축 늘어집니까?
축축 늘어져요?
한번 봐요!
오고 싶은 사람은 내게 와서 피부 이것 좀 만져봐요,
어떻게 되는가! 예?
이래도 (내 몸이) 할 일을 다해요.
그래 지금은요, 아무리 먹고, 이제 그렇게 하고 나니까요,
세상에 먹고 싶은 것이 (식욕이) 안 나요.
먹으면 식사 때가 되면 먹는데, 먹고 싶은 생각이 안 나니까,
세상에 대문이 널린 것 같이 하해가,
하해같이 넓은 바다 같은 마음으로
이젠 내가 언제든지 갈 수 있는 이 심정이 돼요.
이거 보십시오!
뭐, 물 안 먹으면 쭈글쭈글 줄고, 어떻게 된다고 안 해요?
물을 3일만 안 먹으만요 우리 몸에서 생산이 돼요, 물이요.
샤워하지요? 세수하죠? 머리감죠?
자연히 모공을 통해서 흡수되게 돼 있어요.
물로 인한 건강상의 폐해와 그 원인
그래서 우리가, 나이가 벌써 사오 십 되면 물이 덜 먹히게 되고,
사람들 연세 많은 사람들이 눈이 침침해지고, 지팽이를 짚고 다니고,
몸이 무거워지고,
삭신이 쑤시는 병이 물 많이 먹어서 오는 거요,
(몸에) 장마가 져 가지고.
겨울나무에 퇴비 주고 거름 주고 잘 먹여봐요, 어떻게 되는가,
한 번 능동적으로 한 번 실험을 해 봐야지요.
동물 실험을 하면 이건 다 확인돼요.
먹어도 밥 먹는 시간과 물 먹는 시간을 구분해서 잡수세요.
물은 뭐, 물만 먹어 가지고 좋아지는 수도 있어요, 병이란!
그러면 어떻게 돼요?
그 사람 몸은 팅팅 불은 것 같아요.
물이 차니까, 좋아 보이죠.
그러나 먹더라도 여러분 물을 얼마를 먹어야 좋다는 사람들,
먹더라도 제가 드리는 말처럼 밥 먹는 시간과 물 먹는 시간을 구분해 가지고 먹게 하면서
한번 실험해 봐요.
하……! 이런 말을 하다 보면,
내가 실험을 해본 걸 생각해보면요,
여러분, 참! 몸 밖에, 즉 말하자면 의사도 아닌 사람이,
공부도 안한 사람이 이런 얘기를 하면 우습게 알지만
난 공부 많이 한 사람도 하나도 안 부러워요,
박사학위 몇 개를 받아도 하나도 안 부러워요,
왜 안 부러운데?
난 한글 알고 구구단 아니까
세상 살아나가는 데는 부족한 게 없어요.
모르면 (아는 사람에게) 물으면 되고…….
근데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는, 여러분들이 아무리 배워오고
박사학위 열 개를 받은들 제일 쉬운 부분을 모르잖아요,
곁에 있는 거. 물을 어떻게, 밥하고 어떻게 먹는 법을 모르잖아요.
이걸 한번 실험 해보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런 말씀을 드려요!
물을 몇 리터 먹어야 된다고요?
육체의 장마지는 거는 생각 안 하고요?
여러분 사스나 메리스 왔을 때 어떻습디까?
전부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오잖아요?
젊은 사람 몇 사람 없었잖아요?
나이 많은 사람,
겨울나무에다 물을 자꾸 계속 먹여 놓으니까,
그걸 물리칠 중에 양의 기운이 없잖아요! 음의 기운만 잔뜩 있지,
냉기만 있지 햇빛의 기운은 없잖아요!
우리 몸은 이 모든 지구촌에도 그렇잖아요.
며칠 간만, 며칠은 비 안 와요.
뭐, 이십 일 한 달까지도 비 안 올 때가 있었죠,
가물 때는. 가물면은, 날이 가물어도 가물다가
비가 오면은 생명수가, 생명들이 자라나요.
근데 장마가 져 가지고 싹 쓰러 버린 다음에는 안 나와요!
물을 모공으로 흡수 생산하는 몸을 만들라.
우리 몸은 물을 안 먹고 스스로 물을 몸에서 만들어서 이 모공을 통해서 먹는 몸으로 바꿨을 때,
우리가 40일을 광야를 걸어갈 수 있어요, 예?
40일을 물 하나도, 뭣도 안 먹어도 사십 일을 광야를 걸어갈 수 있는 우리 세포로 변하는 겁니다.
그 경지에 들어가기 위해서 밥하고 물하고 따로 먹자는 원리입니다.
사차원의 생명의 세계로, 영체로 거듭날 때는요, 땅의 음식을 안 먹어요.
우리는 배를 위해서 먹잖아요?
배는, 우리는 모든 먹고 마시는 것이 배를 위해서 먹고,
배는 식물(食物?)을 위해서 먹어요.
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는 거예요, 예?
우리가 사차원에 넘어가면 이것저것 다 변해요
기식체로 변하기 위해서 (필요한) 첫째가 물 조절이에요.
물을 먹지 마라는 게 아니에요.
먹더래도 먹는 시간을 정해서, 음식하고 그래 먹자는 것이 제 논리예요.
그 내가 좀, 제 논리로는요 그 물 얼마만 많이 먹어야, 하루 몇 리터를 먹어야 된다,
우리 삼 시 세 끼 먹는 사람 물 한 번 1.5 내지 2 (리터)계속 먹어봐요, 어떻게 되는가?
어쩌다 먹는 거야 먹을 수는(있지만), 매일 그렇게 먹어봐요,
몸이 진짜 좋아지는가, 안 좋아지는가!
물 많이 먹으면 좋아, 물 많이 먹어 가지고 좋아졌을 때 얼굴 보면요,
얼굴을 보면 퉁퉁하게 뭐, 보기는 좋아 보이지만, 양의 기운이 부족해요.
음의 기운이 이만하면(큰 원을 그림) 양의 기운이 요고만 해!(두 손으로 작은 원을 그림).
그래서 제 논리로는 좀
'하……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에서 오늘 이 말씀을 드립니다,
물의 원리를요. 노인들 물 많이 먹으면 눈이 침침해져요.
내가 물을 안 먹으면은, 눈동자가 반짝반짝하면서요,
어디에서 소변이 그렇게 나오는지 몰라요.
금수의 놀라운 효과
금수를 6개월을 해 봤더니요,
물을 안 먹으니까, 아침저녁 먹으면서요.
소변 볼 때요, 3시간 20분이면 소변을 한 번씩 봐요,
시간으로 보면. 또 어떤 때는 화장실에 가 소변 보고 손을 씻으면
(소변이) 또 내려와요,
흡수율이 빨라 가지고. 그렇게 이거를 해왔는데……
이해가 안 되는 점이 있어요.
그렇게 물을 안 먹는데도 어쨌든 소변이 깨끗하게 그렇게 눌 때마다 나오니까.
다 우리 몸에서 만들어 내서, (우리 몸이) 생산체로 변합니다.
한 번, 여러분, 내가 단식 수련을 할 때는요,
모두 다, 우리 회원들이나 일반인들이 올 때는 72시간을 완전히 단식 시킵니다.
물도 안 먹입니다.
72시간 굶겨 가지고 그때 밥 먹고 물 2시간 있다 먹고,
그 이튿날 일어나 보면, 3일 굶고 어제 밥 한 그릇밖에 안 먹었는데, 그
것이 회복이 돼 가지고 날라가는 것 같이 기분이 좋아요.
수십 년을 연단해도 체험하지 못한 맑은 정신,
젊었을 때도 체험하지 못한 그 상쾌한 컨디션!
친구, 거 오는 손님 중에 친구가 의사가 있는데,
3일 동안 물 안 먹는 단식 들어간다니까
"너 콩밭 다 녹아내린데이…… 그러면 뭐 콩팥 버린데이……."
이라더랍니다.
그래도 거, 그래 말을 들었어도 우리 이런 데를 직접 와서 도를 깨달을 정도로 좋아졌어요.
사스, 메리스 같은 감염병이 노인층에 피해가 많은 이유
근데요,
물을 그렇게 많이 먹어도 좋지마는
물 먹는 시간과는 구분해서 먹는 게 더 좋다는 거,
그리고 물은 또 많이 먹고 싶으면 먹는 시간에 많이 먹고,
먹기 싫으면 건너 뛰라 이거야.
우리 몸에서 벌써 물이 생산이 된다는 겁니다.
그게 둔해(져)서 그런게 아니라니깐요,
4~50 대에 가서 물이 덜 먹히는 거는.
이 몸이 벌써 가을철로 들어가기 때문에 물이 그렇게 안 먹히는 거요,
그니까 물을 자꾸 먹는다고요?
칠 팔십 된 사람이, 겨울철에 들어온 사람이 물을 많이 먹는다고요?
(식물에) 겨울철에 퇴비 주고 거름 주고 물을 주면 어떻게 돼요?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사스, 메리스가 왔을 때는요,
전부 나이 많은 사람들에 왔어요.
몸이 냉한 데도 자꾸 닝겔 주사 맞으니 얼른 낫습니까, 그게?
장마가 진 데다가 물을 주니까.
이것이 저의 음양의 법칙이고,
이것이 밥하고 물하고 따로 먹는 아고식 먹는 공식에서 시작이 됩니다.
결과는, 우리가 물을, 몸에서 음식을 이렇게 먹다 보면,
물을 내 몸에서 안 먹어도, 적게 먹어도 몸에서는 전부 생산체로서 만들어내요.
하루 종일 가도요 입이 안 말라요,
목이 안 마르고. 저는 이렇게 삐쩍 말랐어도요,
하루 종일 가도요 물 한 모금 입에 안 대요.
그래도 막 침이 튀어요.
왜 그럴까요?
공기 속에 있는 수분도 흡수해서 몸에서 사용을 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저는요, 이런 말이 의학계에서 마음에 아니라고 비판을 한다면요,
전 세계 의학계 다 모아 실험할 수 있고 내 몸을 실험 도구로 내놓을 수가 있어요.
물의 공식과 밥물, 그 실천자는 시대의 선구자
그래서 물의 원리는요, 먹되,
먹되 밥 먹는 시간하고 물 한 물 먹는 시간하고 구분해서 먹되,
많이 먹고 싶으면 많이 먹고, 적게 먹고 싶으면 적게 먹고,
먹기 싫으면 좀 건너뛰라 이 거예요.
며칠에 물 한 번씩 먹게 돼요,
물이. 그래도 하나도 부족함도 없어요,
소변 잘 나오고.
그런 사람을 많이 체험을 하면서 봤기 때문에 생식도 좋고,
뭐가 아무리 좋아도,
음과 양의 실체가 없으면 우선은 몸이 가볍고 좋은 거 같지만
근본의 길은 못 가 져요,
음양이 안 맞는데?
그래서 우리가 마지막 때, 마지막, 이제 우리가 때가 돼 가지고 몇 세대를 거쳤을 때,
갈릴레오의 지구가 태양을 도는 거와 같이,
몇 세대를 지나면 내가 하는 말이 맞다,
이상문의 말이 맞다! 이런 시대가 왔을 때,
과학적으로 확인이 될 때, 진짜 구름을 타고 오는 빗줄기 같이
모든 개개인이 전부 빗줄기가 되는 거요!
그땐 세상이 어떻게 된다는 거,
여러분들이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얼마나 좋은 세상, 과학이 발달이 되고,
인간이 벌써 성인이 돼, 성장 돼 가지고,
인격, 성인 교육을 다 받아서,
스스로 자기가 자기를 지키고, 자기가 자기를 사랑할 줄 아는 자,
유아독존,
또는 내가 독생자라는 위치에서 우리는 빛줄기와 같이
영원한 사차원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시대가 분명히 올 것이라는 것을……!
첫째, 물의 원리를 바로 알고, 먹고 마시자는 겁니다.
뭐, 어떤 거, 이거 먹어도 나을 수 있고,
저것도 먹고 나을 수 있고, 뭐나 먹어도 나을 수 있죠.
물을 안 먹으면 뭐 곰팡이 피고 뭐고……(하고들) 있는데,
그거 며칠만 안 먹여봐요, 어떤가!
72시간만 완전히 굶겨봐요, 어떤가요!
줄기세포가 어떤 일을 하는가?
그게 과학적으로 밝혀져,
제가 말씀드리는 건요, 앞으로 과학적으로 다 밝혀집니다.
다 밝혀, 과학적으로 밝혀져야 전부 다
인류가 구름을 타고 빗줄기와 같은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때에 우리 인생을 사는, 너무너무 상상을 할 수가 없는 시대가 온다,
그 시대를 이루기 위해서,
후손들한테 물려주기 위해서 우리가 선구자로서 자꾸만 키워주고
키워줬을 때 (그런 시대가) 이루지는 겁니다.
이제 지금 저는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인제는 고만 (20)17년 10월 1일부터 이렇게 몸을 빼놓고 나니까
세상에 두려운 것이 없어요.
다 필요도 없고. 할 수 있지만…….
그러면 어떻게, 아직은 이거 법을 알려주는데,
아직은 지도를 할 수 있는 단계의 시대이니까 이러고 있을 뿐입니다.
그래 내가, 나는 물을 안 먹어도 삐쩍 말라도요,
내가 이 내 살을 보이는 거는 물을 안 먹으면 뭐 쭈글쭈글해진대요, 살이요.
쭈글쭈글은, 물이 넘쳐 가지고 살이 빠지니까 쭈글쭈글해 보여.
나는 삐쩍 말리니까, 어때? 살이 전부 들뜨게 안 했어요, 전보다.
목도, 이런 거도, 내가 이거 보이려고 그래, 삐쩍 말랐으나 안 그렇다 이거요,
물을 안 먹어도. 물을 안 먹는 게 아니라, 그렇게 안 먹어요.
며칠에 한 번씩 먹어요.
예, 그런 거 좀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내가 드리는 말씀이니까,
오해하시지 말고 물을 잡술 때는 내 말을 꼭 참고해서 물을 잡수시라는 겁니다.
먹지 말라는 게 아니고요.
물로 인한 모든 해악에는 밥물이 최고의 약
장마가 지면 안 돼요. 가뭄이 들으면요,
그래도 괜찮은데, 매일 먹는 물은 장마가 져 가지고. 속이 냉해져요!
좀 말려줘요.
그러니까 완전히 아프고, 뭐, 무르팍이 아프고, 처처가 아프지요.
장마로 인해서 염증이 생기는 거요.
왜 염증이 생깁니까, 몸에?
다 며칠 간 거 가뭄을 들여서 (몸 말리기를) 해봐요, 염증 그냥 다 나아버려요.
전 사십 일씩 물 안 먹여, 금수, 밥물 해 가지고 안될 때는
금수 들어갑니다.
그렇게 해가지고 치유되게 하는 저는, (그런 식으로) 지도를 했었어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그래도 우리가 전부 다 우리가 나를 사랑하는 자가 됩시다.
진짜 사랑을 할 줄 알고, 국민 세포를 위해서
여러분, 내가 교주가 되는 마음으로,
성직자가 되는 마음으로
배가 고프고 목이 마르고 먹고 싶어도
시간과 때를 따라서 먹고 마시는 공식 안에서,
나를 사랑하면서,
물도 우리 몸에서 생산이 돼 가지고,
3년 6개월 동안 장마가 져도 우리 몸에서는 생산이 되고,
40년을 광야를 걸어도 목마르지 아니하고,
40 일을 광야를 걸어도 목마르지 아니하고
그 다리를 건너면은 우리는 어떤 현상이 오느냐?
육체가 아닌 영체로 거듭나는 세계가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면서,
나를 사랑하는 음식을 바로 물 따로 밥 따로,
시간과 때를 따라 먹고 마시는 자신을 사랑하는 교주가 되시기를 바라면서
제가 오늘 이 강의를 마치겠습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