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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양식은 지우지마시고 아래부터 작성해주세요 |
[춘천맛집]운영진중 한사람이 평가글에서 '내동댕이 칠 치킨' '기름이 검다' '최악의 치킨' 등등의 악의적 발언과 글을 올려서 제가 심사숙고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매장이 바빠서 급하게 잘못한 내용에 대해서는 정말 사심없이 사과드리고 춘천맛집 운영진이 올린글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하기를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춘천맛집에 제가올린 글이 올라오고 20분에 2백명 넘는 사람이 보고 옹호성 댓글이 올라오자. 글 삭제하고 아이디 강퇴하네여..
참 어이가 없습니다.
권력은 낮은데서 온다고 하였는데..제가 아는 어떤 학생분은 싸이트 상에서 심한말을 하는 운영진에게 너무하는거 아니냐 했다가.
"넌 강퇴니까 밤에 잠이나 잘자라 " "난 운영진이라 괜찮다" 언린게 건방지다 등등의 욕설과 폭언까지 들었다고 전문까지 가지고 왔습니다.
아직도 이런 상식밖의 작태를 보입니다. 2천년대에 70년대의 사고로 살아가는건 아닌지... 불쌍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정말 황당하네요. 제 친구 교수는 소송 얘기까지 하는데. 참나 작은 춘천서 그럴수도 없고...참나.
이런일을 나이먹은 사람들이 한다는게 부끄럽습니다.
참 반면교사도 이런걸 어떻게 삼아야하는지...
여기계신 강원대학생분들 그리고 강라 운영진분들 보기가 기성세대의 한사람으로 부끄러울 정도네요.
작은 가게의 운영자로서 몰이배와 같은 행동과 민주주의와 권력을 잘못 이해하는 춘천맛집 운영진과 힘들더라도 싸워나가겠습니다.
제가 올린 글 전문입니다.
1. 이름(비공개 가능) / 프로필사진 : 샐러드치킨
2. 한글별명(아뒤)의 의미 : 가게 이름입니다.
3. 나이 및 생년월일(양,음)(비공개 가능) : 00대 초반
4. 성별 : 남자
5. 사는곳 : 퇴계동/효자동
6. 하는일(학교,직장) : ‘샐러드치킨’ 운영
7. 성격/혈액형 : AB형
8. 취미 : 아이쇼핑( 서울에서 건설회사/디자인회사 운영할 때의 취미인데요. 요즘은 시간이 없어 전혀 못합니다.)
9. 특기 : 요즘은 배달
10. 장래희망,꿈 : 장가가기가 꿈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아버님 소원입니다.)
11. 별명 : 산동거지 (요즘 내모습을 보며 친구가 붙혀준 별명입니다.)
12. 자주가는 음식점(Best3) : 아무데서나 때웁니다. 요즘은...
13. 좋아하는음식 &싫어하는 음식: 느끼함은 싫어하는데 파스타, 와인은 좋아해요.
14. 주량 : 기분따라 틀림 소주 1병2/1, 와인 몬테스알파 40%정도 D/C 구매해서 먹어요.
15. 좌우명 : ‘나에 선택에 후회하지 마라.’ (요즘 많이 후회됨)
16. 자신의 보물(Best3) : 보물이 사라지는 느낌
17. 추천하고싶은 영화나 책, 음악 : 장뤽고다르의 영화를 좋아함.
18. 맘에드는 카페메뉴 :
19. 활성화됐으면하는메뉴 :
20. 춘천맛집까페에 바람 : 아래글로 대체
PART1
오해와 불편한 진실과 그리고 사과의 말
안녕하세요 샐러드 치킨입니다.
나의 젊은 날의 초상이 남아있는 춘천으로 다시 온지 5년이 됐습니다.
서울에서 00기업 비서실에 오래동안 근무하다, 연관되는 사업도 하였습니다. 5년 전 대학동창회에서 “나 춘천올께” 무작정 다시 춘천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아니 너무 오고 싶었습니다.
여러 가지의 계획과 일들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에게 좋은 내용보다 이런 사과의 장문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먼저 춘천맛집 회원 분들에게 손님을 대하는데 있어 오해도 있지만, 마음은 아니지만 공손하지 못한점 이 자리를 빌어 사과의 말씀을 낮은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저희 샐러드 치킨이 오픈한지 이제 3개월, 제가 직접 인테리어하고 다듬고 고쳐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많은 시행착오와 자금적인 문제 등 아직까지 산적한 문제가 많지만 가장 중요한 서비스가 부족한 부분에 대한 사과와 양해의 말을 드리고자 합니다.
창피하고 불편한 진실
춘천에 온지 5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샐러드 치킨을 오픈하기 전에도 00정당 000후보의 정책특보로 6개월간 한 푼 안받고, 자원봉사를 해서 사업자금이 바닥이 나더군요. 이리저리 돈을 빌려서 정말 힘들게 ‘샐러드 치킨’을 오픈하였습니다.
제가 전체적인 기획과 운영을 맞고 BB*에 있었던 대학동기와 KF*에 있었던 서울후배가 주방을 맞아보고 이런 시스템으로 창업을 하였습니다.
퇴계동이나 먼곳에서 배달 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하죠.
그런데 오토바이가 없었습니다. 돈이 부족해 오토바이를 구매하지 못했습니다. 홍보차원에서 퇴계동도 주문을 받았습니다. 적자를 보고 보낼 수는 없어서 2-3천원남기고 대짜나 두 마리 세트를 우선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퀵으로 가면 오토바이를 험하게 타는지 내용물이 뒤죽박죽이라는 전화도 있었습니다. 퀵은 카드가 안되고요. 가까우면 교환이라도 해드리죠. 그래도 퇴계동 먼 지역에서 주문해주시는 분들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토바이는 고등학교때 한 두번 호기심에 타보고, 정말 20몇 년 만에 처음으로 핸들을 잡아보았습니다.
소개에서 소개로 맛있다고, 또는 먹어보고 등의 연락들을 주셔서 하루 40개정도 배달을 혼자 했습니다. 다행스럽게 운동을 좀 해서인지 오토바이는 잘타는 편이였습니다.
퀵하는 친구들이 놀라더군요. 하루 자기들이 12시부터 평균 40개 하는데 단위시간에 집중적으로 주문이 들어오는 치킨집배달을 혼자 40개 정도 한다 하니 몸이 남아나냐고 하더군요.
아시는 분들은 알지만 죽을뻔한 대형사고도 몇일전에 한번 있어서 입원을 했었는데 가게 때문에 1일 입원하고 퇴원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이 영세자영업자의 현실이였습니다.
급하게 배달하고 달려와서 허겁지겁 전화기 잡고(보기만 좋은 매장이150평임) 주문받고, 또다시 배달을 가고 가게에서 숙식하면서 낮2시 30분에 오픈해서 새벽 4시까지 준비하고, 이렇게 100일의 영업을 하였습니다.
30분이상이 걸리는 지역은 퀵으로 보낼 수밖에 없으니 퇴계동쪽은 아직도 엄두가 안나고요. 퇴계동지역은 항상 퀵으로 간다고 미리 말씀 드리는데 작은 불편은 큰 오해를 만들더군요. 곡해는 거리를 만들게 되더군요.
이번에 중고로 오토바이 1대 50만원에 구입을 해서 2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고객분들에게 불편함이 줄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이전에 얘기들 중에 몇가지는 제가 허겁지겁 얘기하다 정말 가장 큰 잘못 얘기한 내용도 있습니다.
얼마나 걸리냐고 해서
- “30분정도 길면 40분정도 걸립니다.”
- “그렇게 오래 걸려요?”
- “치킨을 튀기는데 15-20분걸리고요. 도착하는데까지 30분정도 늦으면 40분 걸립니다.”
- “ 너무 오래 걸리는 데요. 모 그렇게 오래 걸립니까?”
- “그래도 정상적인 제대로된 치킨집에서드시려면 그 정도 시간은 있어야합니다. 그 정도 시간을 못기다리면 치킨 드시면 안되죠 ㅎㅎ”
가감 없는 내용이며, 분명히 잘못된 내용입니다. 웃으며 얘기했지만 마지막 어투가 고객에게 무안을 줄 수 있는 오만한 말입니다.
이런 큰 실수가 고객에게 불편함을 만들었습니다.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어, 그분에게도 비슷한 경우의 분들에게도 정중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덧붙혀서 1천원메뉴 포장비만 500원이 조금 넘고, 1천원메뉴 제작비용이 2천500원 전후입니다. 1천원세트 안팔면 이익입니다. 이전 글을 보니 케이스 냄새와 관련된 얘기가 있습니다. 저희 오픈때 사용품 식용 딸기 케이스(과일가게가면 많죠.)이고 지금은 샐러드 케이스입니다.(사진은 은박도시락 케이스가 떨어졌을때 사용했습니다.) 저희 것을 알리고 서비스를 꼭 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의무라고 했었는데 부적절하다면 선택할 수 있도록 바꾸겠습니다.
본의가 있든 없던, 제 자신에게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일 수 있는 시간을 준것같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작은 내용까지 다시생각하고 검토하고 준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오만과 겸손의 양날의 검을 부여잡고 사과드립니다.
영세자영업자의 현실을 몸으로 느낍니다.
춘천에서 영세자영업자들을 위한 활동들도 춘천지역에서 한림대 블루타운번영회를 만들고, 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 연합회 등등에서 자원봉사 실무국장으로 또는 개인으로 참 많이 했습니다.
서울에 있을 때 교수님들과 복지단체를 만들어 진행하던 일도 1년간 안식년을 가지겠다고 하였습니다.
샐러드 치킨을 하고 세미나, 토론회, 공청회 등 모든 모임에 일절 참석을 안하고 있습니다.
제가 각종 모임을 안하며 ‘샐러드 치킨’을 성공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년이지만 아직 소년의 꿈을 잊지 않기에...
PART2
공생과 생존을 위해 말씀드립니다.
어절쉬구리님의 글에 대하여
이 글이 올라오고 여러 통의 걱정 전화도 받았고, 정말 많은 고민이 남았습니다.
덕분에 친구 교수들과 술자리는 좀 늘었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매출은 대충 30%정도 감소가 되었습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매상감소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저희 샐러드 치킨의 생존과 자존심, 저 자신의 명예를 위함임을 말씀드립니다.
기름에 대하여
어절쉬구리님이 올린 2장의 사진입니다.
한 장은 검게 나오고 한 장은 정상적인 치킨의 사진입니다.
같은 치킨을 기름이 않좋다하여 찍었는데 한 장은 검게, 한 장은 정상적인 사진입니다.
사진은 빛과 시간,각도에 따라 색깔이 틀릴 수 가 있습니다.
같은 치킨에 대한 사진으로 많은 회원분들에게 부도덕하고 잘못된 업소로 만든건 아닌지 되묻고 싶습니다.
왼쪽의 사진은 제가보아도 먹기 싫은 치킨의 사진입니다.
그런데 오른쪽은 물결 크리스피도 정상적이고 색도 정상적입니다.
어떻게 검은색 사진을 놓고 기름이 않좋다 한건가요?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기름은 ‘해표 카놀라이유’를 쓰고 있으며, 일정이상의 치킨을 튀기면 기름을 갈고 있습니다. 기름에 대해서는 다시 검토해보아도 잘못된 내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닭싸이즈
두마리 정확히 8호 닭을 사용합니다.
프랜차이즈 보통 6-8호 사용합니다. 그 이상 사용하는 곳 본적이 없습니다.
다만 저희는 기름이 적은 닭을 항상 구매시 요구해서 담백하고 바삭한 느낌을 추구하기에 기름기는 조금 적을 수가 있습니다.
파우더 문제
문제제기한 파우더가 안묻은 부분에 대해서는 얇은 파우딩은 가슴살 부위에 얇게 묻을 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안묻었다면 실수가 있었나 봅니다. 그 점은 사과드립니다.
(저희 파운딩이 다른곳보다 2/1정도 얇습니다. 아시는 전문가분들은 그게 기술, 아니 기본 이라는 거 알지만, 마늘이나 탕수육용은 파우더 내리지 않고 튀깁니다.)
양념에 대하여
순한양념은 지금 시판되는 양념소스 중 치킨 전문가들이 좋다고 하는 가장 비싼것을 베이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양념이 야채도 믹싱되어 있고, 부드우며 고급스러운 감촉이라 구하기가 좀 힘든편이고 서울에서 좀 고급치킨집에서 굉장히 인기가 좋은 제품인데 일반적인 제품이 아니니 개인의 특성상 입에 맞지 않을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소스로 쓰는 매운거는 아직도 예전 알라딘같은 (좀 저렴한)양념을 쓰고 있습니다.
저희가 문제가 크고 실력이 없다면 치킨전문가라는 문구를 쓸 이유도 내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절쉬구리님은 이 까페의 핵심운영진으로서 기준이 있다고 생각하고, 업장을 운영하는 저와는 어떤 일면식도 아니 가입도 안되어있는 상태였는데 “내동댕이치고”, “최악의 치킨이다”. 이런식의 발언을 보았습니다.
운영자가 아니라 일반회원이라도 부적절 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운영자가 아니였다면 어떤 얘기를 들을지 모르는 표현이였습니다. 운영진은 자원봉사를 하듯 까페의 회원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생존을 위해, 그리고 저희 샐러드치킨의 자존감에 글을 적습니다.
입에 안맞아도, 맛이 좀 없다. 먹지를 않더라 등의 유화적 표현도 있지 않습니까? 실제 영업을 하고 운영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몇 번이나 울고 싶다는 간곡한 표현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핵심운영자의 편향된 발언은 부정적 시각을 자가생산하게 되고, 또 다른 질곡을 만들게 됩니다.
저도 까페를 운영하면서 논란과 편향에 대해서 많은 부족함을 가지고 있습니다.저는 2천년대에 다년간 전국적으로 큰 까페에서 핵심운영자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아이피주소, 삭제된 내용. 신상 등등 핵심내용과 프라이빗한 내용까지 핵심운영진에게는 모두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누구에게 돈을 주거나 글을 올려달라 부탁한 내용도 없습니다. 도리어 가게에 찾아오신 회원 분들에게도 다른 손님과 차이가 있으면 안된다는 냉정한 생각으로 접대를 했습니다. 더 소홀 했을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중이 이용하는 까페에서의 운영진은 중용과 엄정함 그리고 객관성 그리고 치우침이 없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이곳 까페에는 저와 같이 생존의 이익이 필요한 분들의 시각도 존재를 합니다. 또는 알바나 경쟁을 위한 모함도 존재를 합니다.
생존을 위해, 그리고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자영업자의 한사람으로 글을 올림에 한번 더 생각해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희 치킨이 맛있다고 적어달라는게 아닙니다.
저는 어절쉬구리님의 글을 보면서 상식의 선에서 한번 더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공생을 위한 까페의 발전을 생각하며, 술한잔/차한잔 기울이며 잊을 수 있기를 기원하며, 다음 연말 정기모임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오해가 있다면 풀고 잘못이 있다면 사과를 하겠습니다. 당당하게 치킨만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한 자영업자입니다.
샐러드 치킨이 생긴 이후 저 또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적, 잘못 그리고 시기도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치킨을 만들어 영세자영업자 분들과 공생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가끔 서울이나 지방에서 치킨을 배우러 오시는 자영업자분들에게 무료로 치킨 교육을 해주고 있습니다. 영세자영업자들과 공생할 수 있는 ‘사회적프랜차이즈’이것이 샐러드 치킨의 마지막 꿈입니다.
여러분들의 잘못된 지적, 정중하고 겸손하게 받겠습니다. 저희가 준비하고 나가는길 객관적으로 엄하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의 상호가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샐러드 치킨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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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내용은 다 적었고 남의 가게에 악의적인 글을 운영자란 사람이 올리고 그전에도 자신들에 입장에 반대하는 사람들 강퇴처리하고 욕하고 반말하고 이게 정상적인거라면 백투더퓨처님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올린 글 전문을 올린것에 강퇴하고 삭제할 일입니까? 상식과 내용이 잘못되었습니다. 전화가 한두통온게 아니고 맛집 운영전반에 잘못된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아느 어느가게 사장이 최악이다!! 내동댕이칠 치킨이다 !! 기름이 검다 나중에는 정제약쓰는거 아니냐고 묻더군요. 이런 얘기 듣고 항의나 반대글을 안올리나요?? 더한 행동도 하겠죠. 최대한 참고 참고 있습니다.내가 글을 올릴자격이 되는 날 정확히 날짜에 맞추어서 공지 글이 올라왔습니다.그리고 궁금한게 님은 누군지 전 모릅니다. 그리고 소송! 춘천사람들끼리 이런모습 싫어서 참고 있습니다.
잘알겠습니다. 어쨌건 맛이 있건없건 문제를 확인도 안하고 기름이 않좋다 내동댕이칠 치킨이다 등등 흑색 발언을 참을 수 가 없네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말을 하고 공지를 띄우면 고분히 네 알겠습니다 해야하는건 아니잖습니까?? 어떻게 악담을해도 저렇게 하고 입닫고 있으라는 말입니까? 상식밖이고 손바닥만한 권력을 남용하는 무지입니다.
제가 장사를 하는데 남에게 나쁜얘기 싫은 얘기하면 무었하나요. 정말 않좋은 얘기들이 춘천에서 큰싸이트중하나인 춘천맛집과 관련되서 나오고 있습니다. 운영진들의 모습과 말하는걸 보면 큰 문제가 있습니다. 운영진을 위시한 큰 커낵션에서 부정적인 내용과 발언의 생산은 있을 수 없는 일처럼 나타나고 있어요. 참 큰문제입니다. 70년대식 조직의 운영과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어떻게 남에 가게에 험담을 해도 정도와 내용이 있는데 한번 망해보라는 식의 발언을 하는지 울고 싶다고 간곡히 얘기하는데도 ㅎㅎㅎ 거리며 비웃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술자리에서 또는 만나는사람에게 특별히 나쁘게 대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가 ㅎㅎ 정말 악질 말구요.
그것도 후배벌 되는 학생분에게요^^
운영진들이 별 생각이 있을까 의심스럽네요? 문제가 있으면 연락이 오겠죠. 사과할 마음이나 얘기할 생각들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방식의 운영을 하는 사람들인데.상식 밖입니다. 저는 생존과 명예를 위해 싸울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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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선을 넘어섯습니다 춘천맛집 ....
명탐정
ㅎㅎㅎ 전 카페의 회원들이 좋아라하는 스텝이거든요. 불쌍하지않아요.매번 그렇게 헛다리짚어서 어쩌나? 제대로 한 번 찍어보세요. 뭐든간에...ㅋ뭐... 어쨌거나... Have a good 잠~! 아차... 주무실수나 있을까? ㅋㅋ
유리
명탐정 정신적으로 그리고 상식적으로 좀 문제가 있는 분이네요 당신.. 마지막까지 회원에게 욕설을 포장하고 운영자라는 이유로 빈정대는걸 잊지도 않았네요. 당신 참 불우합니다.
위에 댓글이 "건방지네" "닥치고 들어라"선배니까 당신이" 어린게" 등등반말과 욕설을 부분빼고 올립니다. 까페운영자라는 사람이 반말과 욕설을 왜 하냐고 하고 사과할 내용 사과를 하라고 말하니까 운영자가 회원에게 강퇴니까 잘자라고 빈정대며 적은 글입니다. 이런식의 얘기를 듣고 안화나는 회원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 회원은 강퇴당하고 운영자는 뻔뻔하게 놀고 있습니다. 바로 강퇴가 안되는 걸 보니 하급 운영자 인가 봅니다.ㅎ수준이 참 그렇습니다.
그 회원이 다음날 사과를 요구하는 글을 올리자 운영자를 비판하는 글이 올라오고 "저는 강퇴지만" 하니까 회원들이 "그런일로 강퇴가 되겠냐" 여기도 상식이 있고 회원들이 있는데"는 식의 글이 올라오니 글을 삭제하고 강퇴시켰다고 합니다. 이게 춘천맛집의 잘못된 운영의 한예입니다. 이것 말고도 많은 춘천맛집 회원분들의 항의성 전화와 내용들이 있습니다. 춘천맛집 운영진들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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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도 많이 돌아보고 있습니다. 전화받는거 제가봐도 뻣뻣해요..^^제가하던 특정업무는 말을 아끼는 편이였던지라. 업무적인 얘기만 하고 말죠.인생을 그렇게 살았으니 .요즘은 고객분들과 농담도 많이하고 재밋는 얘기도 하면서 노력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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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로 전화해서 전번 남겨주세요. 으으^^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1마리 작은거 서비스 작렬하겠습니다. 생면부지인데... 정말 고마워요. 춘천에서 맨파워 부럽지 않은 편인데 생각을 꺼꾸로 먹고 사는애들이네요.
아~아~아~배달 초짜(지금도 모,,^^)때 어딘지 몰라 나왔던 학생이군요.. 감사합니다. 사회가 다 그렇지는 않아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생각과 상식과 폭이 부족한 사람이 좀 많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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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그렇진 않을꺼예요. 춘천맛집 운영진중에 누가 음식점하려 알아본다는데 열기만 하문...ㅋㅋㅋ상상에 맞기겠습니다.ㅎ축하해 주겠습니다.
스텔스마케팅의 수준을 넘어가네 ㄷㄷ 전 저런카페있는줄 처음 알았는더 ㄷㄷ 강라죽돌이라
저런 내용이 아직까지 존재함이 창피합니다. 감사해요. 저도 오랜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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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성실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이고 훌륭한 부모님이네요. 존경합니다. 사람이 어떤 위치에 있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평등과 자유가 공존했으면 합니다. 자영업자의 어려움이야 장사가 잘되면 기쁘지만 정말 힘든일이죠. 부모님 화이팅입니다.
하아 춘천 맛집 정말 춘천 이름 걸고 하는 카페지만 쓰레기중의 쓰레기들만 잔뜩 모여있는 잉여집단중 하나입니다.
텃세는 얼마나 심한지 나잇살 쳐먹고 참 아줌마들이 추접스럽게 노는 카페죠.
지들 입맛(여기서 말하는 입맛은 지들 취향에 맞는 사람)에 안맞으면 걷어내고 지들 똥꼬만 핥아대면 신나서 우루루 몰려다니고. 쯧쯧... 똥밟았다고 생각하기엔 좀 심하네요.
헙 저는 이 글은 보지 못하고 내동댕이 쳤다는 포스팅만 봤는데요; 좀 심하다고는 느꼈었네요 그런데 이런일이 있는줄은 몰랐는데...정말 다시 봤네요 ㅎㄷㄷ 사장님 힘내세요~
----이후에 논란이 될만한 댓글은 금지하도록 하며, 논란이 발생하게 될경우 해당 회원을 엄중히 처벌함 (쪽지로 대화하길 바랍니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