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토욜 아직 산행이 몸은 안따라주고~
마음은 가고싶고 다행히 칭구가
중간에서 같이 놀아준대서 간곳~
다른이들은 네봉우리나 타서 힘들었다는데
난 칭구랑 풍경속으로 무인찻집에서
잼나게 잘 놀다왔어요
편백나무숲에서 좋은공기도 마시고
그렇게 먹고싶던 술도 한잔하고ㅎ
다들 한발짝 한발짝 조심 안전운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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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의 이모저모
기장군 철마면 소사리 다녀와서~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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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
17.02.06 20:2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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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인연으로 지금은 제주도에서
앵두언니랑 한방에서 같이 잠자리 듭니다ㅎ
풍경 속으로 갔구나 ㅎ
예쁜모습 잘 봤어
지금 제주도에서 즐기넹
즐건 여행 하고오길 ..
우린 두륜산 1박 하고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