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목 양식 :
개정전 전공서라 페이지와 사진이 없습니다.
의사소통)콕스의 심미적 읽기
2. 질문 내용 :
콕스의 심미적 읽기에서
연상하기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전공서 내용이 제가 없어
저는 강의로 들었고 이 부분에 대해서 구조화자료로 확인하였습니다!
근데 선생님이 연상하기는 작품의 상황, 느낌등을 상상해서 만들도록 유도하는 발문이라고
알려주셨는데 혹시 몰라 제가 실제 다른 전공서를 보니 자신의 경험과 연관지을 수 있도록
발문하는 것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작품의 상황, 느낌 만들도록 유도하는 발문이라면 가정하기
와 겹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연상하기의 발문을 전공서에 찾아보니
선생님이 알려주신 어떤일이 일어났나요? 생각나는 이야기 있나요?
이 내용이 아니라..
이런 일이 일어난 적이 있나요? 주인공과 같이 느낀적이 있나요?
이 이야기를 듣고 생각난 다른 이야기가 있나요? 이렇게 발문이 써져 있는걸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궁금한 것은 연상하기의 내용이 제가 말한 자신의 경험과 연관짓기가 맞는 건지
아니면 선생님이 말씀하신 작품의 상황, 느낌을 상상 이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작품의 상황, 느낌이라면 가정하기와 어떻게 차이점을 둘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한가지 추가질문드려요!!
가정하기에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이 들어가나요?
전공서마다 다른 건지 선생님이 알려주신거는 호기심과 알고싶어하는 것을 질문하는 것은 질문하기라고 분명 배웠는데
타 전공서에 호기심에 따른 질문이 또 가정하기에 들어가 있다고 해서...;; 그 또한 궁금합니다..ㅠㅠ
3. 해당 기본서(문제) 사진 :
개정전 전공서라 이 내용 사진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