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강 나는 60조 국민세포의 교주이다
- 인간은 60조 세포로 조성되었고 나는 이세포들의 주인이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나는 60조 국민 세포에 나는 교주다’
이런 제목을 가지고 또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또 '교주' 이러면 무슨 이단 논리를 가지고 그러나 하고 나를 또 비판할 수도 있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것이 아니고요.
내면의 세계를 설명을 하기 위해서
‘60조 국민 세포에 내가 교주가 되자’는 이런 제목을 가지고 말씀드리는 것뿐입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잘 들어주십시오.
내면의 세계는요, 미시(微示)의 세계라고 그래요.
우리가 몸 밖의 우리 생활은 거시(巨視)의 세계,
거시의 세계에서 신앙생활하고 신앙생활뿐만 아니라
모든 과학 문화도 있고, 뭐, 인간 삶이 각각이 다르잖아요.
그렇지만 미세의 세계도 이 바깥 세상 사는 거하고 똑같다고 내가 말씀드렸어요.
그래서 나는 몸 밖의 세상이 아니고,
내 육체의 나라, 내 나라의,
내면의 세계를 비유로 ‘나를 위한 교주가 되자’
이렇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내면 세계의 중요성
그러면 이 말은 무엇이냐?
우리가 분명코 내면의 세계가 건강해야 거시의 세계를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거시의 세계를 아무리 아름답게 다듬는 변화를 한다 하더라도
병들어서 고통받으면 그건 사는 게 아니죠.
그런 미시의 세계, 내면의 세계가 튼튼해야 질병이 올 수도 없고,
모든 질병이 육체 나라에 들어오게 되면 전멸을 시키고,
모든 병을 물리칠 수도 있고,
만병 통치도 우리 내면에서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왜 60조 국민 세포가 사는 나라에 무엇이 없겠습니까?
거시의 세계에서 보면 알 수 없지만은 미시의 세계에서 보면, 엄청나죠!
만약에 거시의 세계를 지구촌으로 볼 때요,
지구 태양계 밖에 가서 지구를 보면은 조그만한 분자에 불과합니다.
분자의 불과하지만 몸 태양계 밖에서 보면, 조그만하게 보이지마는
그 지구 안에 들어가서 보면 엄청난 세계가 있잖아요.
이와 같이 우리가 몸을 만약에 태양계로 비유를 해서
몸 밖에 가서 내면을 보면 이거 뭐 (너무 작아서) 설명을 할 수가 없죠.
아주 분자 중에 조그마한 소립자에 불과하죠,
정부가, 국민이. 그렇지만 그 세계의 입자 속에 들어가서,
미세의 세계에 (실제로) 들어가서 보면 엄청난 일들이 벌어집니다.
미시 세계, 내면 세계의 체험
난, 미세의 세계를 이런 얘기를 하면 "넌 들어가 봤나?"
묻겠지만은 난 들어가 봤어요.
어떻게 들어가 봤느냐?
일주일을, 처음에 그렇습니다, 일주일을 굶고 배가 고파가지고
(뱃가죽이) 등허리에 붙어 가지고 숨을 못 쉬겠어요.
그래서 아침 일찍이 내가 옛날에 다니던 해장국집이 있는데,
그 집에 가 가지고, 내가 참 배가 고파서 얼굴이 삐쩍 말라가지 들어가니까
(국집 주인이) 깜짝 놀래요.
그래 내가 "이러이러해서 단식을 해 갖고,
(지금) 돈이 없어서 배가 고파 죽을 지기니까,
나 좀 밥 한 그릇 주시오" 이러니까
"아이고! 그렇게 그랬느냐? 그래도 얼굴이 삐쩍 말랐구나." 하면서
그때 해장국을 그냥 막 끓여 가지고,
뭐 즉 말하자면 내가 아주 처음 먹는 거지요(음식점의 첫손님이었다는 뜻인 듯).
참, (첫 손님이 공짜로 밥을 달라고 하니) 딴 사람 같으면 기분 나쁘겠지만,
그래도 총각 시절 때 단골로 다니던 집에 가니까 이 사람들
오히려 고맙게 생각하면서 (음식을) 주는데……, 잘 주더라.
그때 늦가을이었어요.
좀 쌀랑할 때예요. 그때 가서 저는 (미시의 세계를) 봤습니다.
그래서 음식을 먹고 나서. 얼마나 먹힙니까?
먹고 싶은 대로 먹으라는 거예요. 그래 음식을 먹고 나니까, 참 많이 먹었어요.
참, 그래 먹어서는 안 되는데, 그 당시 몰라서는,
단식 후에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되는 건지 몰라 가지고,
당장 배가 고파서 막 (뱃가죽이) 등허리 붙으니까,
숨을 못 쉬겠으니까,
먹고 나니까 얼마나 미치겠습니까?
먹고 나니까 어떻게 (되겠어요)?
아주 늦가을 쌀쌀한 데다가 뜨끈뜨끈한 걸 아침에 먹으니까.
식곤증이 오죠. 식곤증이 와 가지고 (잠에) 떨어진 후에
그때 내가 미시의 세계를 본 것입니다.
그러니까 똑같아요!
그 세계를 보니까. 어마어마한 웅장한 세계예요.
이거, 이 몸 밖의 세상이 그냥 문제가 아니예요.
그때 (미시의 세계의) 광경을 봤고,
그 후에도 영적 차원으로 봤지만은 누구한테 얘기를 할 수 있는 이런 건 아니지만,
내 혼자 감상으로만 생각했던 시절입니다.
교주가 되는 것의 진정한 의미
그런 세월이 흘려서 몸을 실험을 하고,
여러 가지 고통진 속에서 체험을 하고 깨달아서 정화를 시키고 보니까,
육체의 나라의 미세의 세계를 설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 밖의 세상의 신앙 생활하고
몸 안에 60조 국민 세포를 위한 신앙생활은 근본이 다릅니다.
그 교주가 된다고 하는 것은요,
육체 나라에도 법이 있다는 겁니다. 법이 있는데,
이제 앞에서 내가 설명을 한 이런 말이 있죠.
'60조 국민 세포를 위한 만왕의 왕이 돼야 된다' 그랬잖아요?
먼저 육체의 나라에 질서를 지켜야죠.
육체 나라의 국법에 따라 질서를 잘 지켰을 때,
육체 나라 국민 세포를 위한 교주가 될 수 있는 자격이 됩니다.
무슨 자격? 시간과 때를 따라서 먹고 마시는 육체의 나라의 법을 지켜서 깨달았으면은
인제는 육체의 나라에 60조 국민 세포를 위해서 교주가 되고,
교주가 되어서 성직자가 되자 이거예요.
60조 국민 세포를 위한 성직자가 되자 이거요.
배가 고프고, 먹고 싶고, 하도록 목이 말라도 때를 따라서 먹고 마시자는 깨우쳐 주는 성직자로서,
'아니야 아직 시간이 안 됐어.
아니야 아직은 많이 먹으면 안 돼.'
하는 식으로 내가 나를 지키는,
내가 나를 사랑하는, 내가 육체인 나라를 사랑하고 지키는 교주가 되어서
성직자가 되자 돼야지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아무 때라도 먹고 싶다고 (본능적 욕구를) 쫓아갈 때
종교적 차원으로 '아니야. 아직은 이 시간에 뭘 먹는 시간이야,
먹 걷는 시간이 아니야.' 이거를 가르키는,
이 욕구를 억제하게 하는 그 마음 자세가,
교주와 성직자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유혹이 오고 어떤 미혹이 온다 할지라도,
지켜주는 신앙생활의 교주가 돼, 성직자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식욕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그리고요. 이런 말이 있죠.
유혹에 넘어지지 말고, 유혹에 휩쓸리지 말고,
미혹에 넘어지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유혹의 몸 밖의 세상 말하고도 같아요.
유혹하게 휩쓸리지 말라는 것은, 몸 밖의 세상으로 설명을 한다면요,
한다고 하면은 나는 잘하고 있어요,
나는 잘하고 때를 따서 먹고 마시려고 하는데,
환경에 휩쓸려요.
친구들이라든가 모임이라든가 어데 가자,
어디 가서 먹고 좋다 하며 막 가자고 할 때
안 가려고 해도 환경이 안 갈 수가 없어요.
거기에 휩쓸려 가는 것을 유혹에 휩쓸리지 말라는 것이고,
몸 밖의 세상으로 설명을 한다면요.
몸 안의 세상에서는요 또 우리가 내가 밥을
우리가 때를 따라서 잘 조심하려고
법을 잘 지키려고 하는데 혼자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먹고 싶은 게 많이 있어요.
미혹에 현혹이 돼 가지고, 와, 이 음식은 이래 먹으면 맛있고,
음식은 저래 맛있는데, 이래 만들어 먹으면 이래 맛있겠지 하고
맛(의 유혹)에 못 이겨 가지고, 또 너무 좋은 거 찾아서 막 먹는 것이,
그건 미혹에 넘어진다 요렇게 얘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유혹에 휩쓸리지 말고, 미혹에 넘어지지 말자,
요것이 우리 60조 국민 세포를 위해서 그렇게 넘어지고 쓰러지지 말라는 뜻을
잘 지키야 하는 것이 곧 성직자가 할 수 있는 얘기입니다.
육체 나라의 의인이 되자
그리고 육체 나라의 의인이 되자 이거죠.
의인이 되자는 것은 내 맡은 일에 열심히 하자 이거예요.
의인이 되어 가지고 우리 육체의 나라를 위해서
우리는 전부 합심하는 마음으로 우리는 우리 육체의 나라는 뭡니까?
우리가 60조 국민세포가 살 땅은 60조 국민 육체의 나라 밖에 없습니다.
육체 나라를 굳건하게 해서 우리가 전부 의인이 되자는 것이죠.
내 맡은 일을 충실하면서 육체 나라를 튼튼하게 가지고 가자는
이 60조 국민 세포를 위한 의인이 되어서
어떤 환경 속에서도 육체 나라를 굳건하게 지키는,
여러분, 60조 국민 세포가 되게 하는 것도 내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누가 대신해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또 어떻게 되느냐?
우리가 이대로 있으면 60조 국민 세포가 사망의 길로 걸어가고 있다, 이거예요!
진정한 구세주는 바로 자기 자신
이제는 합심을 해서 여러분,
우리가 60조 국민 세포를 살리는,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내 자신이 재림주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또 이 말을 하면 또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요.
기독교는 예수님 재림주를 기다리고,
불교는 미륵불의 재림을 기다리고,
도교는 정도령을 재림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그건 몸 밖에서 하는 소리고, 맘 밖의 믿음에서 하는 사람들이고,
우리 내면에 들어가게 되면은 내가 나를 구원해 줘야지, 왜,
나를 구하고, 내가 나를 살리고 나를 구해줘야지,
왜 자꾸 몸 밖에서 누구한테 의지해 가지고 살려고 그러니까~
몸밖에 힘을 이루는 거는 음식밖에 없어요.
몸밖의 음식을 빌려서 내가 청렴결백한 만왕이 될 수도 있고,
교주도 될 수 있고,
성격자도 될 수 있고,
의인도 될 수 있고,
재림주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 안에 모든 게 있다
음식만이 나의 구세주
내 마음 안에 다 있습니다. 내 마음 안에 하늘나라가 있고,
지옥 있고, 천국이 있는 것입니다.
나를 떠나서는 거대도 없습니다.
우리 주(主) 사후의 세계를 부르짖죠.
난 죽어서, 죽어 보질 않았기 때문에 그 세계를 설명을 할 수가 없어요.
그 세계를 설명하는 것은 추상적인 논리지 현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는 나를 살려주는 음식,
나를 살려주는 생명의 음식은 (먹는) 음식밖에 없어요.
음식만이 현실적으로 나를 살려주는 구세주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걸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내 생명을 살려주는 구세주가 될 수 있고 저승사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60조 국민 세포의 교주가 되고,
성직자가 되고, 의인이 되고, 재림주가 되자고 하는 것은,
내 음식은 내가 먹고, 육체의 나라는 내가 지켜야 되고,
육체의 나라에 가서 사망의 권세도 침범하지 못하게끔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재림주가 되자는 것입니다.
이해를 주기 위해서 뭐, 재림주니 이런 소리를 하는 것뿐입니다,
여러분! 또 이걸 말이야, 몸 밖에 세상에 놓고 무슨 뭐 이단이니 삼단이나
이런 소리를 하지 마십시오.
그래서 내가 나를 지켜야지,
나를 지켜줄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모든 것이 음식에서 옵니다, 예?
음식을 떠나서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음식을 먹되 음식을 먹었으면
우리가, 즉 말하자면, 교주가 되자는 것은 어디로 가느냐?
하늘의 음식 먹는 체질로 거듭나는 길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음식은 뭡니까?
천하 만물을 생산시키는 에너지는 태양의 에너지와 하늘 맑은 공기요,
그게 기식하는 거예요.
(자신을) 기식을 하는 세계로 인도하는 것이 '나'예요.
내가 인도해야 돼. 누가 나 밖에서 누가,
신이 와서 하나님, 부처님이 나를 인도하는 게 아니라,
내가 나를 인도해야 돼요.
이게 현실입니다. 여러분! 부처님, 하나님 찾는 것은요
문 밖의 거시의 세계에서는 의지해도 좋아요.
내면의 세계에서는 아니에요. 내면의 세계에서는 현실이 아니고는
내면의 세계를 살릴 수가 없습니다.
몸 밖의 세상에서는 의식적인 차원에서 우리가 교육을 받고
신앙을 갖는 거는 의식적 차원이고,
내면의 세계는 나만이 나를 지킬 수가 있어요.
나 아니면, 누구든지 기켜 줄 사람이 이 세상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거 만왕의, 60조 국민 세포를 위한 청렴결백한 만왕의 왕이 되고,
60조 국민 세포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선 교주가 돼야 되고,
그걸 가르치는 성직자가 되고, 의인이 되고,
60조 국민 세포를 영원한 생명이 길로 인도하는 재림주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창조하는 시대가 도래한다
그래서 이제 앞으로는 시대는요, 이제 인성 교육을 다 받아서 성장된 시대가 옵니다.
시대가 그래요. 아직은,
아직은 그런 시대가 아니니까 우리가 모든 신앙적으로 살아가지만,
이제는 시대가 교육을, 인성 교육을 다 받아,
교육을 다 받았기 때문에 이제 예를 들자면 학교 부모뿐만 아니라서
학교 공부를 있으면 부모 품을 떠나야 되고 교육받다도
언제까지 학교에서 공부를 할 겁니까?
공부했으면 나와서 힘으로 내가 자급자족 해야만이
아버지보다도 더 큰 일도 할 수 있고,
장관도 될 수 있고,
대통령도 될 수 있어요.
부모 품에만 있어서 안 돼요.
이와 같이 이제는 우리는 그동안의 인성 교육도 받았고
좋은 말씀으로 신앙적으로나 다 교육을 받은 시대가 와요.
이제 21세기, 22 세기, 24세기 들어가면 이제는 공부를 다했기 때문에
인제는 내가 창조하는 시대,
내가 나를 지키는 시대,
시대를 맞주하는 시대가 볼 때는,
이 세상 종교 파트너도 달라지고요,
병 고치는 파트너도 환경이 다 달라지는 시대가 옵니다.
내 병 내가 고치고 육체의 나라
내가 이끌어가는 내가 교주가 되고
성직자가 되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처처가 평화의 시대 로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음식을 해놓고, 땀 흘려 번 돈,
그 음식 맛에 이끌려 가서 온갖 데 가서 친구들과 먹고 마시고 먹었지요?
것도 좀 알맞게 먹으라 이거예요.
알맞게 먹자는 것입니다.
먹지 말라는 게 아니고,
어떤 음식을 먹더라도 육체의 나라의 법에 따라서
먹고 마시자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고 마신다 하더라도
육체의 나라의 법을 이탈한 먹고 마시는
음식 자체는 아주 부정부패를 일삼는 만왕의 왕과,
사탄이을 먹는, 종교의 용어로는, 사탄이를 먹는 것이요,
현실적으로 사망의 음식을 먹는 겁니다.
사람이 돈을 벌어가지고 뭐 먹고 마시는 거는 요
맛이 먹는다고 이러죠?
먹고 마시는 습관이 육체의 나라의 법을 이탈해서
60조 국민세포는 수백 수천 만이 기아 상태로
굶어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해요.
좋은 음식을 맛있게 먹으라 이거예요.
맛있게 먹더라도 육체 나라의 법을 위해서,
국민 세포를 위해서 먹고 마시라 이거야.
돈을 버는 거 뭐 합니까? 처와 처자식 먹여살리고,
잘 살리려고 돈 버는 거 아니요?
이와 같이 우리가 좋은 걸 먹더라도 육체 나라의 내면의 세계,
국민 세포를 위해서 알맞게 먹고 마시자 이거요
좋은 거 있으면 찾아 먹어라 이거요 과식만 하지 말고
먹는 시간이 먹고 마실 시간이 마시라 이거예요.
이러면 뭡니까?
꿩 잡아서 알도 먹고 (하는 것과) 다 똑같아요.
꿩 먹고 알 먹는 거 다 똑같아. 전부 좋은 것만 먹으니까,
얼마나 육체의 나라가 튼튼해집니까?
어떤 질병도 침범 못해요. 들어오면 백혈구가 금방 잡아 먹어요.
사망도 우리 몸을 못 꺾어요! 그때 가서
사망한 이가 이기는 건 저거 뭐가 있나 큰소리치세요.
나는 사망을 이기는 권세를 갖고 있다.
난 만왕의 왕이다.
뻘짓하지 마라,
큰소리칠 수 있는 시대가 꼭 옵니다.
체험으로 알아낸 육체나라의 법칙
내가 지금 이 영상을 만드는 건요,
내가 고통스런 너무 굶어서, 젊어서, 몸을 먼지 실험 도구로 다 빠졌어요,
여러분들! 참말로 생각하면 눈물 납니다,
깨닫고 보니까, 네? 여러분 이거 과학 가지고,
지식 가지고 따지지 말아요! 나한테 신앙적으로도 따지지 말아요!
이걸 깨닫기까지 나는 많은 고행(의 길)을 걷고,
나 교통사고로 전번에도 얘기했지만,
오토바이 치여서 사고 바킹해서 이 년 동안을 옷도 못 입었어요.
(그래도) 나 병원에 입원 안 했어요. (20)18년 7일 5일 날 카누가 차에 뒹굴어 가지고 박살이 났어요.
그래도 병원에 입원 안 했어요.
왜 안 했느냐? 난 병원에 가 링거 주사 맞고 있으면 가요 그냥.
지금 내일이 어떨지, 어떨지가 몰라요. 지금,
나도 지금 그래서 행여나 하고
어떨까 걱정이 돼서 지금 이 동영상을 만들어서
책은 나와 있지만 이대로 올리는 것입니다. 아는 체하지 마세요.
우리가 음식 먹는 법에만은 아는 체 하지 말아요.
과학, 영양학 따지지 말라 이거요
뭐, 뭐가 좋다, 뭐가 좋다, 아이구 골치 아퍼, 골치 아퍼,
좋다는 거 찾아 먹을랴고 헤메다 보면요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좋은 거 있으면 먹되, 공식된 법에서 먹자가 요것이
청렴결백한 육체의 나라 법을 지키는 만왕의 왕이고,
교주요, 성직자요, 재림주가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어디 있습니까?
내 안에 하늘나라가 있어요.
예수님 뭐라 그랬어요?
하늘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도 아니요.
네 마음 안에 있다. 그랬잖아요!
난 말씀을 믿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해요.
내 안이 있다, 이거요. 왜 자꾸 먼 높은 하늘에서 누구한테 구원해 준 줄 알아요?
내 안에 하나님, 내 안에 천국이 있다는 것을,
저는 제 주관적으로 얘기를 합니다.
저는 우리 다 가족들이 교회 나갑니다마는
날 보고 "당신 왜 교회 안 나가느냐" 이래요.
그래서 "왜, 나도 하나님 믿으니까,
당신이 믿는 하나님 있고,
내가 믿는 하나님이 있다 이거야.
그래 보자. 나는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을 믿고
당신은 저 하늘에 있는 하나님을 믿잖아.
" 그래 우리 서로 웃고 말아요. 왜?
아직은, 아직은 종교적인 신앙의 믿음으로서 현실을 헤쳐내며
살아가는 사람한테 다른 소리는 할 수 없죠.
그래서, 다 믿되 음식만은 법에 의해서 먹어라
이렇게 (말해) 놓는데요.
그런데 가족들이라도 잘하는 게 아니에요.
얼뚱땅이해요, 우리 가족도 그리.
오늘은 이 말씀으로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