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박원순씨의 아들 병역비리 문제로 인하여 한번 때들석 하였었다,
그리고 검찰은 이 문제를 의혹 일 뿐이라는 수사 결과를 내놓았던 사실이다,
그러나 근간에 다시 그의 건강검진때의 사진을 검토한 시민단체 의사들이 자신들의 의사 면허를 걸고 이는 명백한 다른사람이라는 의혹이 아닌 사실을 근거로 검찰에 다시 항고하여 검찰은 이에 대하여 다시 재 조사에 이른 것이다,
그런데 야당은 이를 완연한 야당에 대한 정치적 탄압이라며 박원순 지키기 대책위원회라고 구성을 하였다
또 서울시에서도 역시 똑같은 박원순 시장 지키기 대책위원회가 구성되어 검찰에 대응하는 모습니다
지난 번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지키면서 진작 구속이 되였어야 함에도 전권력과 야당의 강한 대응으로 몇 년간 소송으로 이여지다가 근간 대법원 최종 판결에 의하여 법정 구속이 되였다
이런것을 보면서 과연 우리나라의 서민들은 진정 국민으로 공명 정대한 평등권이 있다라 말할 수 있음인가,?
아무리 권력이 있고 아무리 권력적인 저항이 있다 하여도 정치인은 그들 스스로 준법 정신을 지키고 국민에게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야지 그 권력을 이용하여 검찰의 수사에 압력을 넣어서는 아니된다,
이제 남은것은 문희상씨 검찰수사 관련과 박원순씨의 아들 군 병력의무에 대한 문제라면 그들 스스로가 이에 적극 협조하고 사실을 국민들이 인정하도록 하여야 맞을 것이다,
이미 박원순 씨에 대한 수없이 많은 의혹과 자녀들에 대한 여론이 들끌어 왔다
서울시민의 돈으로 20여 억원의 전세 (사택도 있는데) 로 시장의 사택을 얻은 문제와 딸의 고급적인 사생활상 수없이 많은 후원금 모금 등 등은 물론 과연 이사람이 서민을 위한 서울시장인가?! 의혹을 남겨오던 사람이다,
이제 아무리 정치 권력자라 하여도 자신들 스스로가 준법을 게을리만 하여도 그 자격을 박탈 당하여야 하지 않는가?
정치인은 국민을 위한 정치인이지 어느 특정인 특정단체를 위한 정치가 되어선 아니된다,
그리고 공천의 과정도 후에 책임을 지는 공천이 선행되어야만 한다,
왜 냐면 지난번 서울시의회 김 모 의원 이란 사람은 자신의 이득을 위하여 살인까지 사주하는 무서운 사람이였다
과연 이런자들을 공천을 주면서 정확한 검증이 이뤄졌는가?! 또 통진당 이석기 등을 국회에 진출시킨 야당은 국민들 앞에 정중히 석고 대죄를 하였던가?
자신들의 과는 인정하지 않으면서 무조건 야당 탄압이라?!
정치란 그들 자신의 권리와 권력을 위한 자리로 착각 되어선 아니된다
그들의 주인은 바로 국민이고 서울시장의 주인은 바로 서울시민인 것을 정치인들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는 서울시의 재개발 재건축 사업에서도 잘 말해주고 있다
보편적 조합이 설립되면 2년내에 관리처분을 하여야 하는데 서울시는 각종 규제를 일괄되게 함이 아니라 자신들의 입맛에 맞춰 그리고 심의 의원들 각 개인의 이익에 맞춰서 시행인가 (안)에서 건축심의 까지 수십번 이상을 수정 보완을 시키는 것은 무엇인가?
시장 당선되어 재직한지 6년이 되고있다,
한남 뉴타운의 m.p 일명 마스트 프랜을 하려면 처음 당선된 시점에서 부터 했어여 한다,
무려 오세훈 시장부터 10년이 넘도록 끌어온 이 시점에서 다시 총괄 계획을 세우겠다??
결국 무슨 의미인가?
재개발이란 시간이 조합원의 재산이다,
한강수변관리방안, 남산조망권, 용산공원 보호관리방안 등 각종 규제만 나열시키면서 결국 서울시민의 재산을 막살 시키는 정책으로 일괄하고 서울시 예산을 심의의원 수당 등으로 낭비하고 있는 실정이다,
자신의 입지만을 위하여 서울시민을 봉으로 생각하는 서울시 행정이 아닐 수 없음이다,
첫댓글 한심하네 내가하면 정당하고
너가하면 탄압이라 어디서
개코같은 소리들 하시나
내가하면로맨스요 남이하면 불륜입니다
새정련의 파렴치함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완죤히 양아치집단화 되었습니다
완죤히 양아치집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