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넵, 그렇다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신모델이 거의 매년 나오고있는데요, 신모델 나오면 일년된 모델도 구모델이 되죠, 근데 오프에서는 그냥 이전가격그대로 팔면서 재고 부담 안고가는 경우가 많은데 온라인에서는 바로 가격다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통마진의 차이도 있고, 회전물량에 따른 전략적인 면도 있고 합니다만, 일반적으로는 우리나라 골프용품시장이 과포화상태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저라면 오프가서 시타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모델을 확인한 후에 온라인으로 사겠습니다..
다만, 스펙을 정확히 보셔야 하고요, 아주 간혹 저질가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건 온오프 모두에게 해당하는 사항이죠 뭐.. 제 말씀도 절대적인 것은 아니고요, 개인적으로 그리해본바 괜찮다는 한사람의 경험일 뿐이기도 합니다.. 온라인에서도 판매자를 잘 보시고 대규모 판매자인 경우라면 신뢰도가 높다고 봅니다.
첫댓글 넵, 그렇다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신모델이 거의 매년 나오고있는데요, 신모델 나오면 일년된 모델도 구모델이 되죠, 근데 오프에서는 그냥 이전가격그대로 팔면서 재고 부담 안고가는 경우가 많은데 온라인에서는 바로 가격다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통마진의 차이도 있고, 회전물량에 따른 전략적인 면도 있고 합니다만, 일반적으로는 우리나라 골프용품시장이 과포화상태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저라면 오프가서 시타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모델을 확인한 후에 온라인으로 사겠습니다..
다만, 스펙을 정확히 보셔야 하고요, 아주 간혹 저질가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건 온오프 모두에게 해당하는 사항이죠 뭐.. 제 말씀도 절대적인 것은 아니고요, 개인적으로 그리해본바 괜찮다는 한사람의 경험일 뿐이기도 합니다..
온라인에서도 판매자를 잘 보시고 대규모 판매자인 경우라면 신뢰도가 높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