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이 참여해서 블럭놀이 재미가 배가 되는 느낌!!
윤숙씨 단독 작품예요 ㅎ 예뽀요!!
반장은 여유를 부리면서~~
금순씨 눈빛에 진진함이 가득해요♡♡♡
막내는 쌓기를 하는 재미 보다는 언니들이 완성한 작품을 무너뜨리면서 놀아요~괴짜 아가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