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가 무척이나 활기차군요
오래간만에 게시판이 활기를 띠니
기분이 좋습니다
대구 런클분들의 따뜻한 환대속에
너무나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부산에 돌아왔습니다.
수달때 뵙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서면마라톤클럽에서 낙동강변에서
자체 대회를 열었습니다
부산의 동호회 10여군데서 참석을 한걸로 알고있는데
부산런클은 참석이 안되었는데요
서면마라톤클럽회장님과 통화한 건을 제가 대구간다고
공지을 못올렸네요(죄송)
회장님과 통화내용은
자체대회를 개최하면서 클럽별 초청을 한것이아니라
서면마라톤 회원개개인이 알고있는 부산달림이분들중
5명씩 초청하여 대회를 치루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공식적인 동회회초청대회가 아니고
서면마라톤클럽 회원개개인이 참가인원에 대하여
초청을 하다보니 초청받은 회원들이 소속 동호회에
공지를 하여 동호회단위의 참가가 되었답니다.
이점 회원분들의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회장님말씀은 배번에 관계치않고 참석하시면
식사라도 대접한다는 말씀이 있었는데
저의 실수로 공지를 못하여 오해꺼리를 만들었네요
죄송합니다.
그럼이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부산◐ 갈매기
대구 갔다가 이제 왔습니다.(서면마라톤클럽 대회참가건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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