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생태계를 알면 명의(名醫)가 된다.

[굴이(김종대 과천)]

장내생태계를 알면 명의가 된다

장내생태계

2005년부터 장내유익균이 수호천사라는 논문이 세계적인 의학저널을 통해 엄청나게 발표되었는데 그 중 하나, 미 국립보건원(NIH)에서 5년간 200명의 연구원과 2,000억원의 연구비로 네이처에 발표한 17편의 논문을 통해 소화기관, 피부, 코, 입, 생식기에 6,000여 종의 세균 1,000조 마리가 마치 휴전선에서 아군이 적을 지켜주듯이 바이러스와 유해균으로부터 숙주(사람)을 지켜주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근거자료로 뚱보에게 홀쭉이 똥을 이식한 결과 뚱보가 홀쭉이가 되고, 병원에서 치료되지 않는 장염환자 77명에게 건강한 사람의 똥을 이식한 결과 1차에 70명이 치료되고 2차에 6명이 치료된 사례를 들어 입증하였다. 이는 현대의학으로 개발된 약들이 똥보다 못하다는 사실을 스스로 입증한 것이다.

KBS생로병사의 비밀 208회 ‘장내생태계를 복원하라’ ‘장내세균 제3의 장기’ 374회 ‘장을 클린 하라’ 448회 ‘장속 유산균이 건강을 지킨다.

’ SBS 스페셜315회 ‘99.9% 멸균의 함정’ 프로에서 건강한 사람의 똥과 유산균제제로 비만, 변비, 생리통, 류마티스, 비염, 아토피, 풍치, 자폐증까지 치료된 사례를 들어 장내생태계의 중요성을 깨닫게 만든 동시에 그동안 생명의 근본을 모르는 무식한 서양의학에 하나 밖에 없는 생명을 의존하고 있었음을 전 국민에게 알려준 계기가 되었다.

장내생태계를 교육받지 못한 무지한 국민들은 수호천사가 죽는 잔류농약식자재에 방부제, 색소, 화학조미료를 넣은 인스턴트식품을 먹고 후식으로 수호천사가 죽는 커피와 과음, 과식을 즐겨 병을 만들면 병원은 설상가상으로 항생제를 감기까지 처방하여 병을 키운 결과 9세미만 어린이 29.9%가 변비, 30%가 아토피 비염, 17%가 비만, 20%가 고지혈증, 성인 10명 중 3명은 비만, 1명은 당뇨, 대사증후군환자가 1,000만 명, 자연치유능력을 외면한 수술만능으로 쓸개, 유방, 자궁, 관절, 대장 없는 국민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겉은 멀쩡해 보이지만 질병 없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든 사회가 되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오늘의 나약한 청소년이 20년 후 노인 4명을 부양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과연 가능할까?

우리 모두 20년 후 국가의 자화상을 상상해 보자.

병원에서 세균을 죽이는 항생의학을 버리고 세균을 증식시키는 양생(養生)의학으로 개혁해야 국가에 내일이 있다. 똥보다 수백 배 좋은 토종슈퍼유산균이 한국에서 개발되었다. 슈퍼유산균을 항생제처럼 만병통치로 사용해보라. 한국 병원이 인류를 살려내는 의료선진국이 된다.

화장실은 건강진단병원

악취나는 똥

화장실에서 악취를 느끼면 장내 유해균(저승사자)이 음식을 부패시켜 나를 병들게 하는 치명적인 독소를 만들고 있다고 느껴야 한다.

악취가스(암모니아, 황화수소, 아민 등)는 철도 부식되고 겨울철 양계농장과 양돈농장에 하룻밤만 환기에 문제가 생기면 100% 폐사한다.

토양에 악취가 나면 100년 된 나무도 죽고, 물속에 악취가 발생하는 순간 물고기가 떼죽음 당하는 독가스이다. 이 독소가 방귀로 1/10도 배출되지 않고 장벽을 넘어 혈액을 오염시키고 간과, 폐, 뇌세포에 매연으로 작용하여 치매 등 온갖 질병을 만들고 피부노화에 주범으로 작용한다.

의대마저 악취의 유해성을 교육하지 않아 변비가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 모르고 국민이 너무나 많아 안타깝다.

악취 없는 황금색 쾌변

모유를 먹을 때 같이 악취 없는 황금색 쾌변을 보면 유익균(수호천사)이 나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면역력이자 생명의 에너지인 효소를 잘 만들고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필자의 말이 사실인지 1개월만 냄새 없는 황금색 쾌변을 보라. 감기, 생리통, 비만, 건선, 변비, 풍치, 구취, 여드름, 장염설사, 탈모해방은 물론 발바닥각질까지 사라져 10년 이상 젊어진 것과 같이 몸이 가볍다. 만약 암이나 관절염, 치매, 파킨슨병, 아토피, 비염, 이명이 있다면 3~5개월만 황금색 쾌변을 유지하면 기적을 체험한다.

그러므로 황금색 쾌변은 ‘만병통치’이다. 그래서 자고로 먹는 것 보다 배설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질병의 원인과 처방

질병공화국 원인 1

생명을 지켜주는 유익균을 유해균으로 보면 방부제와 항생제, 커피, 프로폴리스 등 독소가 몸에 당연히 유익한 물질이다. 내몸은 내가 먹은 데로 내몸이 된다.

잔류농약식자재에 방부제를 넣은 식품의 유해성을 분석하면 첫째, 독소가 몸속에 쌓여 질병의 근원이 된다.

둘째, 장내유익균이 위축되어 면역력이자 생명의 에너지인 효소흡수에 장애가 된다.

셋째, 소화되지 않은 음식이 대장에서 부패되어 생긴 독가스가 혈액을 따라 온몸에 매연으로 작용함은 불문가지, 한손에는 빵을 들고 한손에는 커피를 든 현대인의 식생활과 감기에도 항생제를 처방하는 병원이 질병공화국을 만든 것이다.

질병공화국 원인 2

흰쌀밥과 같이 영양소가 거의 없는 음식을 급식, 폭식으로 과식하여 대장에서 부패되어 발생한 독가스(암모니아, 황화수소 등)가 혈액과 간, 폐, 뇌세포에 이상을 만들고 피부로 배출되며 아토피, 건선피부를 부패균 만든다는 사실이 분자생물학의 발달로 입증되었다.

입으로 먹은 독소가 장내발효균을 억제하고 부패균을 증식시켜 소화에 장애를 주고 설상가상으로 음식이 부패된 독가스가 몸속에 쌓이게 된다.

상기 이론을 믿지 못하면 커피 또는 술을 과음하고 화장실에서 악취를 느껴보라. 악취가 심해진 것을 느낄 것이다.

이는 발효균은 죽고 부패균은 증가했다는 증거이다.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나?

소화기관을 쉬운 말로 표현하면 발효기관이다.

그러므로 장내유익균은 발효균이다. 발효가 아니면 생명을 지켜주는 면역력이자 에너지인 대사효소를 만들 수 없다.

발효는 생명임으로 발효가 잘되는 음식을 발효가 잘 되도록 꼭꼭 씹어 먹어야 하고 소화가 잘 됐는지 화장실에 그 결과를 알 수 있다. 그

 결과에 따라 비만, 생리통, 관절염, 당뇨 등 성인병환자가 되거나 성인병에서 해방된다.

농촌에 가면 비만환자와 변비, 관절염환자가 넘쳐나는데 그 원인을 분석하면 해가 질 때 까지 힘든 일로 배가 고파 과식하고 피로에 의해 바로 잠들어 소화되지 않은 음식이 대장에서 부패되어 발생한 독가스가 관절을 파괴한 결과이다.

노약자 또는 과로한 사람이 저녁을 잘 먹고 다음날 아침 죽는 과로사가 많다. 대사효소가 소화작용, 체온유지, 심장박동, 호흡작용, 해독작용, 두뇌활동 등 모든 생명활동에 에너지로 사용되는데 과로로 대사효소가 결핍된 상태에서 과식한 음식의 소화작용에 분산되어 심장박동에너지가 고갈돼 심장박동이 멈춘 것이다.

인체에 다양한 영양소가 필요한데 영양소가 거의 없는 흰쌀밥을 먹음으로 배터지게 먹어야 포만감을 느낀다. 이런 포만감은 질병의 주범이자 풍요 속에 영양결핍의 주범이다. 현미는 인체에 필요한 대부분의 영양소가 함축되어 있다. 현미와 오곡밥을 꼭꼭 씹어 구강에서 액체를 만들어 섭취하면 소식에도 포만감을 느낀다. 이때 수저를 놓으면 밥이 아니라 보약으로 치료되지 않을 질병이 없다. 여기에 슈퍼유산균을 섭취하면 장내유익균이 자신의 아파트이자 식당인 인체를 지키기 위해 주야로 대사효소를 만들어 줌으로 자신도 모르던 질병도 스스로 물러나게 만들어 줘서 100세에도 청춘을 지킬 수 있다.

이와 같은 강의에 반드시 질문이 있다.“유산균을 평생 먹어야 하는가?” 답은 간단하다. “잔류농약 식자재와 방부제, 항생제를 피할 수 있다면,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면 먹지 말라.”

조물주가 만든 치료의 왕도

본회가 추천하는 토종 슈퍼유산균은 조물주가 만든 생명체이다. 조물주가 인류를 질병의 고통에서 해방시키라는 명령으로 여명의 나라 대한민국에 슈퍼유산균을 하사하셨다.

인간이 만든 항생제를 버리고 조물주가 만든 슈퍼유산균을 용병으로 병원균을 잡는 치료의 왕도를 실천하면 ‘천하제일명의’가 된다.

소화기관 병원균 퇴치전략

숙취, 위염, 설사, 변비, 장불편을 주는 병원균 퇴치방법 : 토종슈퍼유산균을 많이 섭취하여 전쟁을 시켜보라. 숙취, 위염, 두통, 구토, 설사는 늦어도 60분에, 장염설사, 만성변비는 3일이면 해방된다.

체내 독소해독전략

비만. 아토피, 류마티스, 생리통, 관절염, 불면증, 공황장애, 만성피로, 성욕감퇴, 파킨슨병, 대상포진, 고엽제부작용 등 모든 질병의 원인은 면역력약화 또는 체내독소임으로 모유를 먹을 때 같이 악취 없는 황금색 쾌변을 1개월에서 3개월만 유지하면 신비와 기적을 체험한다.

특히 비만치료는 식욕억제제 또는 공복감을 참는 다이어트는 생체리듬이 깨져 요요현상 외에도 면역력감소에 따른 엄청난 부작용이 나타난다.

뚱보에게 홀쭉이 똥을 이식한 결과 홀쭉이가 된 네이처 논문이 입증하듯이 본회가 추천하는 다이어트제품은 비만을 유발하는 유해균을 억제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유익균을 증식시키면서 충분한 영양공급으로 공복감 없이 해독되는 유산균 및 효소제품을 추천하고 있다.

이 제품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 다이어트만 되는 게 아니라 체력이 증가하여 피로를 모르고 잦은 감기에서 해방되며 자신이 모르고 있던 체내독소가 모두 해독되는 효과를 덤으로 얻는다. 다만 근육은 증가하고 체지방은 빠져 공복감을 느끼는 다이어트에 비교하여 체지방감소량은 작다.

구강 병원균 퇴치전략

풍치, 잇몸불편, 시린이, 구취 유해균 퇴치방법 : 슈퍼유산균을 씹어서 잇몸에 배치하여 유해균과 전쟁을 시켜보라. 3일 이내 슈퍼유산균이 병원균의 천적임을 느낀다.

피부병원균 퇴치전략

무좀으로 갈아진 발바닥, 발가락, 종기, 벌레독소, 화상 등 피부염증, 건선가려움을 주는 유해균 퇴치방법 : ‘슈퍼유산균’을 꼭꼭 씹어 피부에 발라 1시간만 유해균과 전쟁을 시키면 통증이 봄철 눈 녹듯이 사라지고 빠르게 원상회복된다.

바이러스 퇴치전략

감기몸살을 안고 사는 어린이, 노약자 1개월만 악취 없는 황금색 쾌변을 보면 장내생태계의 중요성과 장내유익균이 만든 효소가 면역력임을 실감한다.

상기 병원균퇴치전략을 의심한다면 KBS생로병사의 비밀과 SBS스페셜 ‘99.9% 멸균의 함정’ 프로를 다시 보라.

암, 당뇨 등 불치병 퇴치전략

1. 건강식품

유기농현미, 밀, 보리, 콩 등 오곡음식과 유기농 과채류를 꼭꼭 씹어서 먹으면 소식에도 포만감을 느낀다. 이때 즉각 수저를 놓고 후식으로 항산화효과가 높은 아로니아효소음료 또는 청혈에 탁월한 천년초발효효소음료를 커피를 찾듯이 찾아라.

음식으로 치료되지 않는 질병은 약으로 치료될 수 없다는 것이 의학계의 정설임으로 음식으로 치료되지 않는 병은 없다. 본회는 난치병환자를 위한 유기농 발아현미, 발아밀, 발아대두 등 발아곡물효소식품과 당뇨초로 알려진 천년초, 개똥쑥 등 한방발효식품을 추천하고 있다.

2. 프로바이오틱스

장내유익균은 영양흡수작용과 체내독소해독작용, 면역력증강작용의 주체이다. 실제로 쓸개나 대장이 없어도 생명에 지장이 없지만 장내유익균이 없으면 생명유지가 불가능함으로 간이나 위, 소장과 같은 1순위 장기이다.

특히 수술환자. 항암환자에 1순위 장기를 복원하는 드는 장내환경에서 증식되는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는 수백 년 삼산과도 비유될 수 없다는 생각이다.

3. 물

물과 산소, 영양, 장내유익균은 생명의 4대 근간이다.

장이 맑으면 혈액도 맑고 뇌와 피부도 맑다. 그 중심이 물이다.

좋은 물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입자가 작아 흡수효율이 빠른 물을 말한다. 흡수와 배설작용이 원활하면 체내독소해독으로 혈청은 당연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본회에서는 체내활성산소를 해독하는 수소수기를 추천하는데 이 수소수에 식용유를 떨어트리면 바로 식용유가 풀어진다.

수소수를 1일 2터 이상 섭취하면 흡수효율이 높아 신진대사가 빠르게 진행되어 장마에 도로가 청소되듯이 체내 노폐물과 독소가 해독될 수 밖에 없다.

4. 소금

질병을 엄격히 말하면 부패다. 환자 또는 환부에 악취가 나는데 악취를 분석하면 단백질이 부패되면 발생하는 황화수소가 부패임을 입증하는 증거이다.

환부에 슈퍼유산균효소를 발라두면 빠르게 치료되는 이유는 부패를 발효로 빨리 바꿔주기 때문이다. 인체에 소금이 필요한 이유는 부패(질병)를 예방하기 위해 혈액에 0.9%의 염분이 필요한 것이다.

1000℃이상에서 유해물질이 제거된 정제염은 소금이 아니라 보약으로 생각하여 본회가 엄선하여 추천하고 있다.

5. 체온상승

암극복 체험자들의 증언을 소개하면 원적외선이 대량으로 방출하는 광석, 숯, 소금찜질방, 불가마가 암극복에 효자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본회는 암부위만 국부적으로 체온을 높여주는 원적외선 체온상승기를 추천하고 있다.

6. 자신감

눈에 보인지 않는 세균이 눈에 보이는 생명체의 생과 사를 좌우하듯이 보이지 않는 정신이 육신을 좌우한다. 우선 암환자는 병원 항암치료 없이 암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확신을 가지는 순간 암정복 50%에 성공한 것이고 긍정적인 사고로 암정복 체험자의 말을 경청하는 순간 또 10% 암정복에 성공한 것이다. 건강이 1%만 좋아졌어도 자신의 몸을 칭찬하는 순간 또 10% 성공한다. 불가피 수술로 암을 제거했다면 즉각 장내생태계를 복원하라.

항암치료는 인체의 세포 모두의 면역력을 죽이는 역천의학임으로 처자식 권유도 절대 사양하라. 그리고 의사에게 무엇을 먹을까?

답을 얻고자 하는 어리석은 질문은 절대 금물, 무엇을 먹는가는 암정복체험담이 정답이다.

체내독소 아파야 해독된다.

체내 독소가 해독될 때 통증, 등 여러 가지 반응이 나타난다.

이를 명현반응 또는 호전반응이라고 말한다. 진행형 질병에 염증이 더하거나 과거형 또는 선천적으로 좋지 않은 곳에 염증, 발열, 가려움, 혈압상승, 감기몸살증상, 안면홍조, 두통, 가래, 콧물, 어지러움, 눈곱이 끼거나 충혈, 피부발진 등 다양한 반응이 나타나는데 내독소축적량과 식품섭취량, 연령, 체질, 증상, 건강상태에 따라서 차이를 보이나 체내독소와 호전반응은 정비례로 나타난다.

특히 본회가 추천하는 혈관디톡스제품(동충하초, 홍삼, 산수유, 숫누에 등)은 호전반응이 빠르게 나타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황홀한 고통’이라고 느끼는 호전반응이 3, 4일 정도 지속되다가 점차 해소되면서 한결 젊어졌음을 느낀다.

호전반응이 심할 때는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주면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반응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운동이나 찜질도 도움이 된다. 열이 나고 통증이 심할 땐 냉수(얼음물)나 수박을 권하고 통증이 심하면 진통제(아스피린, 게보린 등)를 복용하면 바로 해소된다. 진통이 심해 참기 힘든 경우는 섭취량을 줄이거나 2, 3일 간격으로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간혹 설사반응이 있다. 이는 장내유해균이 강해 나타나는 증상으로 더 많이 섭취하거나 2, 3일 중단했다가 섭취, 또는 섭취량을 늘려 먹을 것을 당부한다.

변비가 없던 사람이 변비를 호소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섭취량을 늘리면서 물을 많이 섭취하면 해소된다.

이와 같은 명현반응을 한의학에서는 치료로 판단하는 반면, 서양의학에서는 부작용으로 본다. 서양의학은 체내독소와 장내생태계를 교육하지 않아 무지의 해석이다.

본회는 호전반응을 부작용으로 보는 소비자에게 반품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효소식품 알고 먹자

소화효소 : 홈쇼핑 동영상 유리컵에 삼겹살 또는 라면이 분해되는 효소는 침(타액)에 있는 프로테아제 아밀아제 소화효소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곡류분말에 희석한 소화제이다.

음식을 장시간 씹어 먹는 것과 같이 소화효율을 높여 건강증진이 가능하나, 장기간 섭취 시 자신의 소화효소생산기능이 떨어지는 생리적 현상을 감안해야 한다.

대사효소 : 淸人제품에 농축된 효소는 유익균의 대사물질 대사효소로 면역력이자 생명의 에너지이다.

생식효소 : 가열하지 않은 식자재, 과채류 곡류, 육류 등 존재한 효소로 가열하면 파괴되는 효소이다. 성경에 보면 600세부터 900세를 살았는데 수명이 120세로 감소된 원인을 필자는 화식으로 추정하고 있다. 따라서 난치병에 생식을 권장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도 호랑이균이 있다

모든 생명체는 약육강식으로 대를 잇고 생존함으로 세균도 천적과 호랑이가 있다는 발상에서 토종 호랑이균을 찾아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과 서울대, 한경대, 전북대 등 다수의 대학에 위탁하여 검증한 결과 항생제보다 우수하게 평가되어 개발자의 성명(SeJoonPark)을 딴 SJP슈퍼유산균이라 명명하여 전 세계 특허를 획득하였다.

SJP슈퍼유산균의 특징을 살펴보면 장내환경인 체온과 위산(PH2.5)에서 소화시간인 18시간에 30,000배, PH3에서는 120만배 증식되는 가공할 증식능력이 있다. 발효균의 증식속도는 곧 발효속도와 정비례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항생제로 불가능한 슈퍼박테리아설사를 하루 밤에 잡는가하면 강력한 항염증능력, 강력한 체내 독소 해독능력이 있다.

질병은 부패현상이다. 그러므로 부패를 발효로 바꾸면 질병은 치료된다. 토종슈퍼유산균임상사례를 보면 통상의 의학상식으로 볼 때 침소봉대한 약장사들 거짓말처럼 생각하나 사실이다. 독자가 불신을 버리면 행운을 맞이한 것이다.

질병이 부패임을 입증하는 과학적 근거

고름이 흐르는 환부에서 악취가 난다. 잇몸이 아프거나 식도, 위에 염증이 있으면 입에서 악취가 난다. 생식기도 질병이 있으면 악취가 난다. 중환자는 더 많은 악취가 난다.

시체는 더 심한 악취가 난다.

그 악취를 분석하면 단백질이 부패되어 발생하는‘황화수소’‘메틸머캅탄’‘아민’이다. 그러므로 악취는 세포(단백질)가 부패되는 증거물이자 과학적 근거라는 이론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명의는 환자에게 느끼는 냄새만으로 치료가 가능한지, 임종 날이 언제인지를 느낀다고 한다. 악취 나는 ‘환자’ ‘환부’에게 발효종균으로 접종하여 부패를 발효로 바꿔주면 질병은 치료된다.

장생(腸生)식품 토종슈퍼유산균

충북대학교의과대학 인간세포면역력 논문

13페이지 도표만 편집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인간 암세포 항암시험

충청대학교산학협력단 과민성대장증후군 임상논문

한국식품영양학회지 임상논문(26권 1호 2013.3.30) 설사, 변비, 속불편 3∼6시간에 개선율이 가장 높았고 장염설사, 만성변비 등 과민성대장증후군은 72시간에 100% 개선되었다.

전 세계 특허 받은 토종슈퍼유산균 체내환경 배양실험

산도PH	체온	소화시간	증식
2.5	37℃	18시간	30,000배
3			290,000배
시험기관 : 건국대학교 바이오식‧의학연구센터 2013.03.27

세계최고의 치료병원 독일 동서의학병원 환자300명 임상결과는 담에 기회가 될때 올림...

[장생태계복원국민운동본부 알림책에서...]

[하이루(순관.안양)]

좋은정보 감사하이~~~~^^

[굴이(김종대 과천)]

다 암시롱.... 친구야 뭐가 그리 바ㅃ신가.... 늘 강건필수!

[굴이(김종대 과천)]

맞내.... 잘 먹는것 이전에 잘비우는 것이 강건의 비결이라고 사려된다... 재기야... 늘 강건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