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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들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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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발자욱 스크랩 잠시 검문이 있겠심다! - 단양 둥지봉(817.6m)
뫼들 추천 0 조회 233 14.08.25 22: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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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5 23:20

    첫댓글 형님 덕분에 이밤을 웃음 한가득 담고 있습니다~~~~~
    힘든 산행 함께해서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즐거운 산행 계속 이어가시길 바라며 동행 산행도 종종 했으면 합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 작성자 14.08.26 20:56

    연이어 바우들산악회에서 든든한 노송님을 다시 해후하고 선두에서
    제법 긴시간을 발걸음을 맞차가 걸어보니 감개가 무량하네요!~ㅎㅎ
    초입에는 다소 힘든것 같다가도 같이 이런저런 이바구를 해가미
    마무리한 하산길은 가파른 사면길과 드센 개울물이 장애가 아니라 오히려
    달콤한 추억으로 남아 있는듯 하네요!~^-^
    좋은 파트너와 함께한 산행 즐거웠심다!~ 그라고 검문소에서는 굳이
    경노사상을 내세울 필요가 없다는거!~ ㅋㅋㅋ

  • 14.08.26 09:44

    뫼들님,스틱이 너무 아까버가 이고 물을 건넸습니까? 그순간 빵 터졌습니다,후기는 언제봐도 좋습니다,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항상좋은말씀만 해주시는 뫼들님,,,보는것만으로도 좋습니다,

  • 작성자 14.08.26 21:04

    스틱이 싸구려 허약체질이라 거센 물길에 담가가 있시 휘청거리능기 금방이라도
    뿌사질것 같애가~~ㅠㅠ
    언지가 댕깄는 정확한 위치는 햇또가 아니라 어깨로 정정 함미다!~ㅋㅋ
    차띠고 포띤 악조건에서도 산행대장까지 겸하니라꼬 고생 마이 했심다!~
    앞으로 내부 결속을 단디해가 김회장의 그릇 크기를 외부에 널리알리고
    예전의 바우들 명성을 되찾기 바랍니다!~^&^

  • 14.08.26 16:39

    뫼들님 걱정을 끼처드려서 죄송합니다 낙옆에 미끄러저 일어나서 엉덩이에 흙을 털고 보니까 보이지도 않고 불러도
    대답이 없어서 gps를보니 코스를 많이 벗어나 다시 빽하여 정코스를 찾아서 주행하다보니까 늦었습니다
    산행기 잘 읽엇습니다 사진도 잘보았습니다 김회장님이" 늦게 꽃밭을 통채로 이고"가 너무 재미있는 글귀입니다

  • 작성자 14.08.26 21:09

    아이고 고문님 대단히 죄송함다!~ㅠㅠ
    수시로 돌아보고 내리간다꼬 갔는데도 어느 순간에 시야에서 사라져가!~안습
    내리가다가 노송님하고 몇번이나 불렀는데 소통이 잘안된 모양입니다!~ㅎ
    우쨋던 간만에 만나 반가웠다는 말 전합니다!~
    다음에 만나면 조용하게 한잔 하입시더!~ㅋㅋ

  • 14.08.27 13:49

    산행기 읽기도 전에 실실 웃음부터 나오네. 누가 보면 약간 맛간사람 아닌가?
    오해할라~~~중고 스마트폰 도 요새 1~2십만원 정도는 받을수 있다는데
    그래도 아주 양심적인 사람을 만나 찾을수 있었다니 다행이구랴~~~
    어렵사리 오룩스 앱 까지 깔아놓은건데.
    재미있는 산행기 잘 봤수. 그리고 수고 많았고~~~^-^

  • 작성자 14.08.27 21:29

    스마트폰을 화장실에 이자뿌고 나왔다 카는걸 알았을때는 진짜 하늘이
    노란기 정신이 하나도 없데요!~ㅠㅠ
    다행히 내뒤로 통시에 드간 젊은이가 양심적이라 안내소에 맡기노코
    가는 바람에 천만다행 십년감수했다 아이요!~ㅋㅋ
    안그래도 스마트폰은 현금처럼 거래된다 카는말을 듣고 뛰가면서도
    얼메나 걱정이 되던지~~>.<
    경황이 없어 그 젊은이한테 인사도 못했는데 카페에 들어온다면
    뽈때기를 쪼옥 빨아주고 싶네요!~ㅋㅋ
    오동찬 사부한테 배운 오룩스 작동법은 혼이 나가가 그단새 다 증발을~떡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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