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일상! '어린이관객?/키크는약?/콘서트?/흠뻑쑈?/맞불집회?' '존재의 이유?' '범소유상개시허망/고집멸도' '무엇을 찾는가?'

'인간의 근원'이 무엇인지... '생명의 기원'이 무엇인지.. '만물의 근원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한 동물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동동물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헛 참,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참으로 해괴한 동물들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생이 무엇인지' '존재의 이유,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다 보니...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무수히 많은 철학나부랭이들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무수히 많은 과학나부랭이들이 서로 옳다며, 서로 사기치다 죽는 것과 같이...  헛 참,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다 보니...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쑈 하고... 춤이나 추고, 여행이나 다니고... 남들 앞에서 이상한 짓들로 돈이나 벌다가 죽는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참으로 쓸모없는 인간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지식자'들...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어린이 관객 잡아라'는... 뉴스와 같이...  <a href="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721001700641?input=1947m" target="_top" class="ke-link">어린이 관객 잡아라…코로나 뚫고 오는 애니메이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co.kr)</a> 어린아이들을 현혹하는자들은 진짜, 진짜 '어린아이들을 위한 것일까?' '키 크는 약'을 만드는자들... 키크는 약을 팔아먹고 사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헛 참, '흠뻑쇼'를 하는자들... '콘서트'를 하는자들... 영화를 만드는자들... 드라마를 만드는자들... 영화배우들... 가수들... 정치가들... 소설사들은 진짜 '인간들의 삶을 위해서 필요한 것일까?' 아니면, '인간들을 현혹하여 돈이나 버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라고 생각하는... 돌대가리들일까?  헛 참,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남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 '세상 모든 의학자'들은... 정녕 '인간들을 위한자들일까? 아니면,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사기꾼'들일까?   헛 참, 예수가 그런다. "현혹하는자들이 너희에게... 하나님이 하늘에 있다고 한다면, 하늘을 나르는 새가 너희들을 앞설 것이며, 하나님이 바다 깊은 곳에 있다면, 물고기들이 너희를 앞설 것이다'며...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는데... 어리석은자들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로 창조된 '성경'을... '하나님말씀'이라며... '무조건 믿으면 된다'며...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종교무리들과 같이...  '범소유상개시허망'이라며.... 크거나 작거나,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이거나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모든 것들은 모두 다 '허망한 것'들이라며.... 인간동물들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실체가 없는 것'이라며...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아는체... 노래나 부르고, 술이나 마시고, 문화예술이라며... 이상한 짓들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만... 비로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지만.... 그들의 진실된 뜻을 단 한구절도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은, 서로가 서로를 현혹하여 농단하기 위해서 삶을 허비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관객을 끌어모으기 위해서 영화를 만든는자들.... 관객을 끌어 모으기 위해서 별 짓 다 하는자들... '관광객'을 끌어 모으기 위해서 별 짓 다 하는자들...  헛 참, 모두가 다 '관객'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기를 얻기 위해서, 명예를 얻기 위해서... 돈을 더 벌기 위해서 '관객'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하근기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무슨짓을 하든... 그져 '돈이나 많이 벌면 그만'이라는 사고방식들은 대체, 어떤 놈들이 퍼뜨린 말인지 모르겠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인생의 목적'이 겨우... 남들을 현혹하여 돈을 벌거나, 남들에게 무슨짓을 하든지, 인기를 얻거나, 명예를 얻거나, 권력을 얻기 위해서 서로 싸우다가... 서로 아는체하다가... 결국, 모두가 다 똑 같이 콧줄단채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며... 인간들의 '존재의 이유'라고 생각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의 삶이란, 살기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모두가 다 서로 아는체, 서로 잘난체,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기 위해서 사는 것들로서.... '삶의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삶의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참으로 쓸모없는 것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눈으로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사실이라고 믿는다면... 그대의 운명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모두가 다 '허망한 것'들로서...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마음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과거'를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정신'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지난밤 꿈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자,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허망한 것"들이라는 말이... "범소유상개시허망"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 또한... '마음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현미경'으로 인간들의 몸 속을 샅샅이 다 들여다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유전자'를 발견했다며... 블랙홀을 발견했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의 몸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만약에 인간의 몸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있다면.... 인간들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올바른 지식, 즉 '지혜'가 있다면... 인간들의 마음을 볼 수 있는... 어떤 기구, 기계가 개발될 수 있다면... 인간들의 마음을 볼 수 있는 '인공지능로봇'을 개발할 수 있다면.... '살인자'의 마음을 볼 수 있는 것이며, 살인자들의 마음을 볼 수 있다면... '살인자'가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의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이나, 또는 '마음작용의 원리'나 또는... '마음소멸의 원인'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르게 깨달아 알 수 있다면... 오직, 그런 사람들만이.... 현혹하는자들을 모두 다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예수와 같이..... 똑 같은 인간들이.. 뛰어난 언술로... 해괴한 몸짓으로... 이상한 옷을 입고, 이상한 목소리들로... 다른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마귀,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며....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지식자'들... 모두 다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노동운동이라며... 목숨걸고 투쟁하는자들은 대체, 무엇을 위해서 서로 싸우는자들인가 말이다.  헛 참, '경제'를 살리자는 자들은... 경제가 죽었다고 생각하는자들인가 말이다. 헛 참, 인간들이 살고 죽다보니, 경제도 살고 죽는거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헛 참, 진시황제시대나... 로마시대나... 조선시대나... 21세기라는 '현시대'나... 인간무리들간의 경쟁, 투쟁, 전쟁은... 끝이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결국 '죽기 위해서 사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현시대 인간들이... 조신시대 사람들 보다 지식이 더 많아져서... 자동차도 만들고, 컴퓨터도 만들고... 인공지능로봇도 만들고... 하늘을 날아다니고, 물속을 돌아다니고, 우주여행을 한다고 하여서... 과거 인간들 보다 현시대 인간들이 더 행복하거나, 더 평화롭거나 더 자유로운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미개인들... 원시인들 보다 '현시대 인간'들이 더 행복한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인류의 미래가 있다면... 발전이 더 할 수록... 지구촌은 온통 다 '쓰레기장'으로 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모르는자 있겠는가만은...  그렇다, 발젼이라는 미명하에... 미래의 인간들은 모두가 다 과거에 살던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쓰레기장 속에서 쓰레기나 치우다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 해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세상에서 무엇을 찾는 것인가?  그렇다.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원한다면... 그것은 세상에서 찾을 수 있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것으로서....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마음을 찾으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볼 때에 비로소...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새생명'으로...'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도비상도'라고.. '명가명미상병'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나'가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을 알고, 자신이 아는 자신을 의지하고... 진리에 의존하여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