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151C9D524D6A0E7924)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news.naver.com/main/hotissue/sectionList.nhn?mid=hot&sid1=102&gid=338450&cid=828363
실시간 네이버 사회 면의 학교폭력사태 페이지임
![](https://t1.daumcdn.net/cfile/cafe/1558234F4F0A9F5021)
목록 밑에서부터 올라가는 중
'대전 여고생'으로 시작
이 사건은 대구 사건이 전국민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며 재수사 착수함
![](https://t1.daumcdn.net/cfile/cafe/165B6F4F4F0A9F511C)
울산 초등생.
하다하다 못해 이제 뽀로로 가방 졸업하고 피카츄백만볼트 외치며 유희왕카드나 빨고 놀 초딩도 폭력중
11명이나 고소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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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고생' 집단 폭력
옷을 벗기고 짓밟았다고 함
중학교 앞.에.서.
근처 지나가던 롸이더 행인에게 도움요청했으나 오토바이타고 날라버림
이 대목에서 느닷없이 부산 단조망치사건이 떠올랐음. 슈바. 신고라도 해주지.
![](https://t1.daumcdn.net/cfile/cafe/1352DD4F4F0A9F5228)
눈물의 A4 38장의 '서울 강서구 중학생'
약 1년에 걸쳐 집단따돌림과 구타를 당함. 이아이는 남자인데 공개적인 장소에서 성기를 추행당함
교장 왈 " 그런 장난은 그 나이 또래 애들이 흔히 치는 장난입니다."
이보세요 선생님...ㅋㅋㅋㅋ.....
장난은요, 당한 사람도 장난이라고 느껴야 장난이에요..
아는 남자애한테 물어보니까 뭐 다들 그런 장난쳐봤다고는 하는데요,
얘는 거기에 수치심을 느꼈잖아요..
애의 의지와 관련없이 강제로 일어난 일들이라구요
위키백과는요
성범죄를 타인의 자유의사와 관계없이 가해지는 모든 것을 말한다고 해요.
'대구 자살 여중생'
지난 7월 자살을 하였고 이번 대구중학생(남) 소동으로 다시 주목받은 사건
이제 주위에선 대구서 자식키우기 무섭다는 소리가 돔.
'인천 여중생'
우리 아부지가 경찰인데(지금 인천에 계심)
정말 폭력사건으로 경찰서 오는 애들 답없다고 하더라.
대화가 안 통한대
지 잘못을 아는지 모르는지. 말은 들어먹고 잇는건지 뭔지.
![](https://t1.daumcdn.net/cfile/cafe/116BF54F4F0A9F5204)
또 한번ㅇ 기적같은 충격과 공포를 선사해준
'여주 일진'
가출 여중생 '강간'은 물론이고
이를 동영상 촬영- 이유는 '자랑하고 싶어서'
숨참게 한 후 가슴을 쳐 기절 시킨후 구타로 깨우는 '기절놀이'
보복성의
만인.. 까진 아니지만 여럿이 보는 앞에서 '자위 시키기'
집단 구타, 삥뜯기(삥 수준이 아님)
등 성인도 하기 힘든 일들을 몸소 실천해주심.
이들 중 일진짱인 김군은
꿈도 복서, 경찰관 소방관 등 다양함.
뉘우치는 기색 없음.ㅋㅋㅋ
그냥 '감옥가서 기록 생기면 소방관도 못하잖아요'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네가 사람죽이는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
사람 살리는 일이 하고싶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1.daumcdn.net/cfile/cafe/115A464F4F0A9F531E)
'광주 자살 중학생'
연말에 아파트 복도에서 목을 매달음.
이 사건에서 더 열받는 건
해당 학교 측이 사건 은폐를 하기 위해
방학일정을 앞당겨 학생들을 분산시켜 기자들이 캐내기 힘들게 만들었고
학생들이 증언하지 못하게 막는 등
이미 숨진 학생을 더 억울하게 만듦
'대구 중학생'
이 아이는 뭐..
뉴스 안 보고 신문 안보고 귀닫고 사는 사람도 주위에서 말해서 알듯.
유서 읽엇던 순간의 그 분노를 잊을 수가 없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452814F4F0A9F532C)
마포, 포천, 논산, 장흥
두글자만 읽으면 현재 학교폭력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잇음.
그냥 충격적인 한 사건이 일어났다면,
그 사건만 게속 보도되거나, 그 지역만 계속 보도되겟지.
그런데 우리 눈엔 무슨 한국지리 공부하듯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마포, 포천, 논산, 장흥, 여주, 울산..
어휴 제주도랑 부산 빠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이어 계속 새로운 지방의 핫한 폭력사태가 보도된다는 건
어저면 이제는 보도가 무색할 정도로 폭력 사태가 일반화되고 있다는 걸지도.
이제 우리모두 구석탱이에서 쭈구려 앉아 속옷은 솔직하게 드러내어주며 구름담배에 취해잇는 학생만 보아도
경찰 신고 하자
그럼 이만 교권의 부활을 염원하며..
첫댓글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
그나마 어른들은 사회적은 위치때메 범죄를 피하는데 폭력일삼는 애새끼들은 답이음슴....미성년자땐 가치관이 아직 제대로 형성도 되지않았고 아직 세상도 잘 모르고하기때문에 모럴이고 나발이고 없고 그냥 흥미본위.....미성년자도 형사처벌해야됨 말로해봤자 들어쳐먹지도 않고 두들겨팰수도 없으니 ㅋㅋ이름에 빨간줄생기고 낙인좀 찍혀봐야 세상무서운줄을 알지..
모럴이 뭔가.. 모럴이 뭔가.. 모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언니야 갑자기 영어 써서 나 카오스왔어 ㅋㅋㅋㅋ 언니말에 동감!!! 미성년자형사처벌 기준을 더더더더더더ㅓㄷ더더 낮춰야해 아오!!
나 초등학교때 괴롭히던 어떤 언니도 경찰한답시고 공부 하는 중이라던데 그 말 듣고 소름끼쳤는데.. 소방관 돼야되는데 전과 남으면 안된다고?? ... 무섭다 정말...;;;
애를 왜 괴롭히냐 진짜
하늘 아래 같이 먹고 사는거 그냥 자기 할일이나 딱딱 잘하면서 남한테 피해 안주고 살수는 없나...ㅠㅠ...
특히 남 괴롭히는 애들은 똑같더라 커서도 그래...정신 못차려 자기가 나쁜짓 하고있는거 알아도 안고침
모르는 경우도 다반수고
예전엔 이런 기사들 그냥 그러려니했는데 갈수록 진짜......진짜 심각한거같애;; 우리땐 이정돈 아니었던거같은데...아 진짜 나라가 어떻게 될려고 이러냐;; 애들 진짜 심해..무섭다 진짜
난 이래서 교육이 중요하다고 본다
예전에도 교육열 심했지만 지난 십년간은 아이들에게 공부하라는 압박이 너무 심했어
80년대는 선생들 빠따들고 애들 휘둘렀다고 하지만 반대로 좋은 선생님도 있었고 (난 은사님이라고 칭할 선생이 없는데) 방과 후 여러 경험 등을 통해 인격이 성장할 기회가 더 많았다고 봄
근데 요즈음은 영어 유치원에 초등학생들이 밤 10까지 학원 뺑뺑이 달리고 고딩들은 새벽까지 야자-학원-인강..
그리고 복지제도가 취약해서 공무원 취직하고 (이것도 문제 있다고 봄 내 동창 중 공부는 하는데 나쁜짓도 많이 하던 일진년이 교대 들어갔음 반애들 삥뜯고 선생 앞에서 욕하던 애가 ㅋ)
아이들한테 올바른 도덕적 관념과 인격이 완성되도록 도와줘야할 초등학교 선생을 그런 애가 하다니
단지 점수 맞추고 연금받으면서 잘 살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또 폭력적인 것들을 많이 접할 수 있는 인터넷을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데, 인터넷이 활성화된만큼 그에 관련된 인터넷매너?그런게 아직도 제대로 자리잡지 않았음 기사마다 상스러운 욕들, 그거 애들이 다 봄
암튼 진짜 고칠것 너무 많어 나중에 애를 내가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이다 ㅡㅠ
222222 진짜 인터넷 문제 있어. 나 예전에 초등 방과후 교사 나갔을 때 초등학교 남자애가 그냥 인터넷 보는데 누군진 모르겠지만 어떤 여자애가 완전 바지도 안 입고 팬티 다 보이고 그런 사진 보고 있었음.. 더 충격적인건 그게 야동사이트나 그런게 아니라 인터넷 연예 기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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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22222 자기 시간 뺏는다고 애들 학원에 돌리는 부모들 진짜 많아; 실제로 막 바쁘거나 그런 경우도 있지만 초등 2학년 짜리 하루종일 학원 보내놓거나 할머니, 할아버지들한테 맡기고 자기들은 친구 만나고 클럽가고 이런 부모 많이 봤어;; 물론 부모도 자기 시간이 있어야 하는 건 맞지만 그래도 낳아 놨으면 어느 정도 길러야 할거 아냐ㅠㅠ 같이 있어주고;
솔직히 난 저런애들은 빨간줄 가차없이 그어야 한다고 생각함 ㅡㅡ
청년 실업 백만인데 저런새끼들까지 줄 자리 없어 꺼져
ㅅㅂ진짜..내동생이제중딩되는데일진애들이건들까봐불안해....
아, 진짜 저건 부모의 문제 임, 자식을 어떻게 키웠길래, 저럼, 진짜.
우와 , 내 주변에 어린 동생들이 걱정이다. 이제 고등학생되고 중학생 되는데, 세상이 그지야. 진짜.
이게 다 교권침몰과 사회 오류때문임 ㅡㅡ 다시 7080새대 선생님들처럼 각목들고다니기전에 쌘척하는것들 죄다 개념좀챙겨...
진짜 미쳤다......빨리 제정신차려야될텐데
아진짜 사촌동생 초육인데 겁난다 미쳣다 진짜
영화나 티비나 인터넷에서 너무 자극적이고 폭력적인걸 보고 따라하는 거 같음.. 티비에서 영화라도 하나 하면.. 15금 19금 써있기는 해도 그거 누가 지킴??
초딩도 보고 중딩도 보고 고딩도 보고... 조폭나오거나 싸움질하는 거나... 영화에선 다 영웅으로 나오고 멋지게 나오니까... 대책없이 따라하는 거같음...
애들은,,,영화에서 나오는 뽀대나는 짓에 제동을 걸을 이유가 없으니까.. 그냥 따라하는 거지....
학교에서 쉬쉬하려고 하는것부터가 문제인거 같아. 나서서 해결하긴 커녕 숨기려 드니까 애들이 더 기가 살아서 그 지랄 하는거겠지ㅡㅡ 진짜 한번이라도 당신들이 선생이라는 자각을 했으면 좋겠다ㅡㅡ
게다가 체벌금지도 한몫 하는듯............ 학교 폭력만 심해?? 교권도 무너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선생님들 좆가치 아는거 솔직히 6년전 나 고딩때도 그랬었는데;;; 체벌금지되니까 ^^^^지금은 안봐도 뻔하지............... 지금이라도 확실하게 잘 바로잡았으면 좋겠다..... 다 퇴학시키고 엄벌을 줘야해...
체벌 금지시킨게 이러라고 시킨게 아닌데;;; 사실 애들 때려서 말 듣게 하는거 진짜 싫어하지만 도대체 말을 들어쳐먹질 않으니 때려서 충격을 줘서라도 이해를 시켜야지. 아니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나중에 쟤들이 또 사회 주축이 될텐데 정말 무섭다 진짜 저게 일부이길 빈다. 저런 의식이 저 또래 사회 전체에 퍼져있다면 대한민국은 망한거다. 진짜 애들교육이 미래를 결정한다는 거 뼈저리게 느낀다. 너네도 그래 무슨 죄겠냐 너네를 그렇게 자라게 한 사회와 부모와 세상이 죄지 이 불쌍하고 미련한 것들아 ㅠㅠ 사람으로 낳았더니 짐승만도 못하게 자라네.
제발 진짜...체벌 하는 교사들만 디립다 떄려 잡지 말고 저 딴 새끼들좀 어떻게 해달라고.. 저 새끼들은 똑같이 때려패야되 똑같이 맞아보고 똑같이 당해봐야 어떤건지 알아. 제발 일부 몰지각한 층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