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음식점 많기도 합니다.돈만 투자하면 저절로
수익이 날지 알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좋은 재료와,써비스와,정성과 사랑이 담겨 있어야
자주 이용 합니다,어느곳은 맛이 너무 없고 값만 비싸고
후회 하고는 다시는 가지 않습니다.
배 고프면 다 맛이 있다고 하지만,지금은 않입니다.
우리나라도 부자 나라 입니다.남대문 시장,동대문 시장.
한번 둘러 보세요,물건이 산더미 처럼 쌓여 있읍니다.
사람의 입맛은 비슷 합니다,내가 맛이 있으면 모두 맛이
있다고 합니다.한번 온 손님을 다시오게 해야 합니다.
내가 먹어본 식당은 전주 비빕밥,속초 대포항 횟집,
일산 애니골에 있는 오리로스 구이집,모두 큰 기업으로
영업하고 있읍니다.맛이 있으면 요금이 비싸도
또 가게 됩니다,사장님들!아셨죠? ㅎㅎㅎ
첫댓글 빛나리투님의 조언이 절대적으로 맞슴니다.
음식점사장님들 명심하시길 바람니다.
댓글,감사 합니다.
맛이없으면 살아남지 못하지요
제가일본에서 한달간 생활하면서 느낀 건 재료 그자체 로 맛을 만들어낸음식 이었어요 우리나라는 벌겋게 만드는음식이 거의 대동소이한데 이제는그 정말 벌건데서 좀 벗어났음 좋겠습니다.
정답 입니다.성의가 전혀 없읍니다,ㅎㅎ
좋은 말씀입니다 값이 좀 비싸도 맛있으면
먹게됍니다 춥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감기 조심하시고.
딸들과 김포에 있는 어떤 음식점에 들어 갔는데
한정식이라면서 15,000인데 정말 짜고 형편 없더라구요
뭐든 잘 먹는 저지만 나오면서 정말 본전 생각 가뜩하고 나왔어요
그뒤 그집 절대 안가지요
좋은 말씀 잘 보았습니다.
음식은
맛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 창업 중에 특히 음식업이 제일 많이 망합니다.
까다로운 손님의 입맛을 맞추기가 너무 어렵거든요.
그래서 아주 소수의 식당만 흥하게 되는데 난 입맛을 맞추라고 하기보다
창업전에 좀 더 신중하게 결정하기를 먼저 요청하고 싶군요.
어떤 음식점은 대기표를 끊고 오랫동안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가 하면...
어떤 음식점은 한창 성업을 이루는 시간인데도 민망하게 파리만 날리고 있고...
이제는 음식점도 양극화 현상이 심각 한것 같더라구요...
이제는 손님들도 손맛따라 정성따라 발걸음도 따라 가는게지요!...
간혹 가다가 성업중이던 음식점이 초심을 잃고..
고객분들을 배신하거나 우롱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씁쓸하기도 하구요...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