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의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2억 9545만 2천원이다. 국내선수의 1인당 평균 연봉은 2억 3158만 8천원, 외국인선수의 1인당 평균 연봉은 7억 7535만 1천원이었다.각 구단별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울산이 5억 7766만 1천원, 전북이 4억 840만 6천원, 제주가 3억 8497만 6천원 순이었다.국내 선수 중 최고 연봉 1~5위는 울산 김영권(15억 3000만원), 전북 김진수(14억 2000만원), 울산 조현우(13억), 전북 홍정호(11억 7000만원), 수원FC 이승우(11억 1000만원) 순이었다.https://v.daum.net/v/20240104093503542
'김영권 - 세징야 연봉 킹' K리그, 2023년 구단별 연봉 현황 발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3시즌 K리그1 12개 구단, K리그2 12개 구단(군팀 김천상무 제외)의 선수 연봉 지출 현황을 발표했다. 연봉은 기본급과 각종 수당(출전수당, 승리수당, 공격포인트 수당 및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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