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애나 6기(였던 것)
대가수 앞에서 경의를 표하는 모습
의외로 나쁘지 않았던 2층 최후열 시야
세상에서 제일 듣기 좋은 잔소리
소매넣기 당한 나눔 굿즈들
그리고
온 몸을 울리는 아이유님의 열정
귀가 행복한 다채로운 음악
목이 찢어지도록 행복한 응원 구호
음악에 몸을 맡긴 유애나의 환호
즐거운 실수의 연속인 앵앵콜
말로 모두 적기 어려울 정도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즐겁게 봐주시고 사진도 찍어가신 모든 분들과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유애나 7기에서 새로운 마스코트로 만날 날을 기대하며 육지불가사리의 여정은 이제 마침표를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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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후기
현장참여
[2024.03.09] 육지불가사리의 마지막 외출
물총의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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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9
24.03.10 04:1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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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육불리..💕🥲
다음 생에는 꼭 마스코트로 뽑히렴...
덕분에 즐거운 관람이었습니다 >_<
좋은 밤 보내세요!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앗! 어제 콘서트 끝나고 나가면서 마주쳤는데 진짜 육불리셨군여..ㅎㅎㅎ 정성이 대단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낮에 봤었는데 ㅋㅋㅋㅋ 어제 공연 너무 즐거웠어요!!
저도 정말 재밌는 공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