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4050서울산악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정이있는 끝말방 길냥이 중 안 보이는 녀석
볼프 추천 0 조회 35 24.03.18 07:3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18 08:02

    첫댓글 내가 키웠던 고양이가 시골 언니네서 13년생을 .....
    반갑게 맞이했던 장면이 찰칵^^
    이 음악을 양지바른 중턱에서 함께 듣고 싶네요.^^
    333

  • 작성자 24.03.18 09:14

    소설 리스본행 야간열차(파스칼 메르시어 著)에서
    언급되는 曲입니다.
    그 작가도 요 曲을 겁나 좋아했나 봅니다. ㅎ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 24.03.18 09:23

    @볼프 오~~~
    리스본^^
    야간열차^^
    설레임...
    타고 싶당 ㅎ

  • 24.03.18 08:43

    관악을 오를때 마다
    마주치게 되는 볼프님
    이제 거의 관악의 인싸 수준이신듯
    무지개를 타고 갈수도 있지만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다른 영역으로 가버린지도 모릅니다
    거자필반 회자정리
    모든것은 다 운명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3.18 09:18

    어제 옆 동네 ㅇㄹ 대장 산행에서 스치듯 뵀지요. ㅎ
    로디님한테서 산악인 포스가 강렬하게 발산했습니다.
    함산해서 탁배기 나눠 마셔야 할 텐데요.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 24.03.18 09:03

    슬프지만… 자연의 섭리라면 받아들여야 겠죠.
    볼프님 소나타로 아침을 열어봅니다.^^

  • 작성자 24.03.18 09:21

    잘 지내시지요?
    관악산에서 함산한 지 석 달이 되는군요.
    모짜르트 曲은 어째 기쁜지 슬픈지 분간이 어렵습니다. ㅎ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