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의 마지막날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를 다녀왔어요
날씨도 받쳐 준 이 날!
우리는 하루의 쉼을 통해 더 큰 에너지를 얻고, 또 다시 목요일을 활기로 가득한 행복한 봉사처로 만들어 갈게요
모두 고맙습니다
먼저 감포를 가서 동해바다를 보았네요
불국사 대웅전도 둘러보고
동궁과 월지(옛 안압지)
너무도 유명한 첨성대
천마총 가는 이정표
석가탑과 다보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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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방문봉사단
하루! 경주를 다녀왔어요
재원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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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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